ㅊㅊ 더쿠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참 이슬
-10도까진 롱코트로 커버 가능!
와 진정한 북부영애 ㄷㄷㄷㄷㄷㄷ
한국의 하얼빈 사람이냐곸ㅋㅋㅋㅋㅋ
뭔소리여 패딩줘
경기북부는아니지만 꽤가까운사람으로서 영하3도까진 추운지모르겠어..코트도덥더라공..
나도 대구 살다가 지금 경기북부 자취중인데… 걍 너무 추워서 살이 따가워; 이런 통각을 태어나서 첨 느껴봄….. 나도 첫해엔 펭귄처럼 다녔어 지금도 별반다르진않지만..나 별명 그 러시아 인형이엇음 까도 까도 계속낭ㅎ는거 ㅋㅋ
진짜더라ㅋㅋ그리고 진짜 추움..
강원도보다 추움? 정선영월 이런곳보다
와 산삼 먹고 자란 사람들 같어
얼미나 추운데…
파주아울렛 놀러갔다가 도착하자마자 매대?메대?에 파는 롱패딩 홀린듯이 사입음
아 파베리아라고~~~~
춥거든요 ㅡㅡ
나는 서울만가도 추운데 ㄷㄷㄷ
나도 섬 살아서 추위 개안탔어 근데 사람몸이 간사한게 서울 3년 사니까 바로 추위탐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쪽 개추워ㅠ
존내추워
설날에 할머니댁 갈 때 후드티 하나 입고 감
진짜?????
그림이 존나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먼뎈ㅋㅋㅋ
서울만 가도 추워..지금 부산 단풍철이야 어제찍은거
헐 진짜 가을날씨야...? 부럽...
갱상도 사는디 대학동기중에 경기북부에 살던 친구 있었는디 겨울에 두꺼운 가디건 입고다녀서 충격 먹었었음...
아 내가 그래서
충청도쪽 살다가 서울왔을때도 서울도 미친듯이 추웠음...
파주러 아직도 보일러/전기장판/패딩 개시안함 ㅎ서울서 자취하는 친구네가면 보일러돌려놓고 온수매트킨침대에서 자면서도 춥다난리치던디 그집가면 넘더워서 걍 맨바닥에 이불만깔고잠..ㅎ
헉 나도 오늘 반팔에 여름용 엄청 얇은 남방입고가죽 자켓입고 출근했는데 ㅎㅎ
갱상도출신 영하로 떨어지는순간 모든의지를 잃게되는데..
2222너무힘들다………
파주 사람도 껴조잉~~~~~~~~~~
나 부산출신 서울상경한 사람인데 진짜 서울 너무 추워ㅠㅠㅠㅠㅠ 난 3겹 껴입고 다니는데 여기 사람들은 얇게 입고다녀서 놀랬는데 더 위쪽가면 난 진짜 죽겠다.. ㅎ
나는 서울 놀러갔다가 추워죽는줄알았어ㅋㅋㅋ칼바람을 이해함..처음 겪어보는 추위었어....(남부시골쥐)
우리 동네는 눈이 많이 안 와서 윗지방 갔다가 눈 밟고 넘어짐,,
나도 요즘 그냥 얇은티에 후드집업 하나 입고다님
서울에서 옷 풀어헤치고 돌아다니다 집 올때쯤 개추워짐..
영하1도정도면 경량패딩 입고다닌다죠
포천이랑 대충 가까운 지역인데 요즘 걍 니트에 얇은 솜패딩 하나 주워입고 달달 떨면서 다님
부럽다 추위에 강한 사람들..!!!!!!
남부친구 나 사는 파주 놀러왔다가 충격받고 돌아갔다죠.....
파주 .. 아직 맨투맨에 경량패딩 입고 다님요
예...? 이건 사무실 실내의 제 복장인데요
포천16년살았었는데 ㄹㅇ 잠실출근할때 오른쪽보다 더 얇은거 입고다녔었음
포천 여름엔 어때?
-10도까진 롱코트로 커버 가능!
와 진정한 북부영애 ㄷㄷㄷㄷㄷㄷ
한국의 하얼빈 사람이냐곸ㅋㅋㅋㅋㅋ
뭔소리여 패딩줘
경기북부는아니지만 꽤가까운사람으로서 영하3도까진 추운지모르겠어..코트도덥더라공..
나도 대구 살다가 지금 경기북부 자취중인데… 걍 너무 추워서 살이 따가워; 이런 통각을 태어나서 첨 느껴봄….. 나도 첫해엔 펭귄처럼 다녔어 지금도 별반다르진않지만..나 별명 그 러시아 인형이엇음 까도 까도 계속낭ㅎ는거 ㅋㅋ
진짜더라ㅋㅋ그리고 진짜 추움..
강원도보다 추움? 정선영월 이런곳보다
와 산삼 먹고 자란 사람들 같어
얼미나 추운데…
파주아울렛 놀러갔다가 도착하자마자 매대?메대?에 파는 롱패딩 홀린듯이 사입음
아 파베리아라고~~~~
춥거든요 ㅡㅡ
나는 서울만가도 추운데 ㄷㄷㄷ
나도 섬 살아서 추위 개안탔어 근데 사람몸이 간사한게 서울 3년 사니까 바로 추위탐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쪽 개추워ㅠ
존내추워
설날에 할머니댁 갈 때 후드티 하나 입고 감
진짜?????
그림이 존나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먼뎈ㅋㅋㅋ
서울만 가도 추워..지금 부산 단풍철이야 어제찍은거
헐 진짜 가을날씨야...? 부럽...
갱상도 사는디 대학동기중에 경기북부에 살던 친구 있었는디 겨울에 두꺼운 가디건 입고다녀서 충격 먹었었음...
아 내가 그래서
충청도쪽 살다가 서울왔을때도 서울도 미친듯이 추웠음...
파주러 아직도 보일러/전기장판/패딩 개시안함 ㅎ
서울서 자취하는 친구네가면 보일러돌려놓고 온수매트킨침대에서 자면서도 춥다난리치던디 그집가면 넘더워서 걍 맨바닥에 이불만깔고잠..ㅎ
헉 나도 오늘 반팔에 여름용 엄청 얇은 남방입고
가죽 자켓입고 출근했는데 ㅎㅎ
갱상도출신 영하로 떨어지는순간 모든의지를 잃게되는데..
2222너무힘들다………
파주 사람도 껴조잉~~~~~~~~~~
나 부산출신 서울상경한 사람인데 진짜 서울 너무 추워ㅠㅠㅠㅠㅠ 난 3겹 껴입고 다니는데 여기 사람들은 얇게 입고다녀서 놀랬는데 더 위쪽가면 난 진짜 죽겠다.. ㅎ
나는 서울 놀러갔다가 추워죽는줄알았어ㅋㅋㅋ칼바람을 이해함..처음 겪어보는 추위었어....(남부시골쥐)
우리 동네는 눈이 많이 안 와서 윗지방 갔다가 눈 밟고 넘어짐,,
나도 요즘 그냥 얇은티에 후드집업 하나 입고다님
서울에서 옷 풀어헤치고 돌아다니다 집 올때쯤 개추워짐..
영하1도정도면 경량패딩 입고다닌다죠
포천이랑 대충 가까운 지역인데 요즘 걍 니트에 얇은 솜패딩 하나 주워입고 달달 떨면서 다님
부럽다 추위에 강한 사람들..!!!!!!
남부친구 나 사는 파주 놀러왔다가 충격받고 돌아갔다죠.....
파주 .. 아직 맨투맨에 경량패딩 입고 다님요
예...? 이건 사무실 실내의 제 복장인데요
포천16년살았었는데 ㄹㅇ 잠실출근할때 오른쪽보다 더 얇은거 입고다녔었음
포천 여름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