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VER MP3 Player S10 사용기 (내용 추가)

IRIVER MP3 Player S10 을 사용한 소감을 올립니다.   우선 사용한지는 3 일 되었는데 참 성능이 좋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튬 폴리머 내장 배터리 제품은 충전을 해야 해서 건전지를 사용 하는 제품을 선호 했는데 우연히 내장 배터리 제품을 구입 하게 되었어요.   실 재생 시간은 EQ SRS, 음량 21 에 약 8 시간 정도 됩니다. 하지만 완전 충전 시간이 1 시간 30 분 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그다지 단점 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질 부분인데 음질은 IRIVER 에서 고주파 소음 때문에 문제를 겪은 후로 상당히 신경 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자 나름 대로 EQ 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그렇고 선택 EQ 를 사용할 때에도 고음 부분인 Field Width 와 저음 부분인 TruBass, 그리고 음질 재생의 중점을 저음역대, 중음역대, 고음역대로 나누어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req. Boost 라고 40 ~ 400 Hz 의 재생 주파수 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선택 EQ 상에서도 사용자 나름 대로의 음질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정말 장점 중에 장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 GB 제품을 쓰고 있는데 용량도 넉넉 하고,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기능도 잘 사용할 수 있고 컬러 OLED 창을 통해서 bmp 포맷의 그림 파일도 재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구입 제품에 만족 하며 쓰고 있습니다.   * IRIVER S10 음향 설정 (개인적으로 쓰는 것) 01 : Focus 중간 강박 (Energy Beat) - Field Width 8, TruBass 10, Focus 중간, Freq. Boost 1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환파 (Environ Spread) - Field Width 9, TruBass 9, Focus 중간, Freq. Boost 1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축음 (Grapped Sound) - Field Width 10, TruBass 8, Focus 중간, Freq. Boost 2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개방 (Mulipler Open Sinth) - Field Width 4, TruBass 7, Focus 중간, Freq. Boost 4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부행 (Floated Action) - Field Width 5, TruBass 7, Focus 중간, Freq. Boost 3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유유 (Sonar) - Field Width 6, TruBass 8, Focus 중간, Freq. Boost 2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유강 (Sonarred Strong) - Field Width 7, TruBass 7, Focus 중간, Freq. Boost 6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비공 (Flying X) - Field Width 8, TruBass 5, Focus 중간, Freq. Boost 4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강박 (셀 강, 누를 박), 환파 (주위 환, 퍼질 파), 축음 (줄일 축, 소리 음), 개방 (열릴 개, 막을 방), 부행 (뜰 부, 움직일 행), 유유 (부드러울 유, 흐를 유), 유강 (부드러울 유, 셀 강), 비공 (날아갈 비, 하늘 공) 02 : Focus 높음 경방 (Light Guard) - Field Width 6, TruBass 8, Focus 높음, Freq. Boost 4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경쾌 (Bright) - Field Width 9, TruBass 7, Focus 높음, Freq. Boost 6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강령 (Royal) - Field Width 2, TruBass 9, Focus 높음, Freq. Boost 1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환서 (Environ Mail) - Field Width 4, TruBass 2, Focus 높음, Freq. Boost 1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공파 (Rolling Spread) - Field Width 9, TruBass 8, Focus 높음, Freq. Boost 2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환명 (Environ Lettlling) - Field Width 1, TruBass 3, Focus 높음, Freq. Boost 2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진동 (Shaking Doing) - Field Width 2, TruBass 4, Focus 높음, Freq. Boost 3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성 (Would) - Field Width 8, TruBass 5, Focus 높음, Freq. Boost 4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경방 (가벼울 경, 막을 방), 경쾌 (가벼울 경, 즐거울 쾌), 강령 (셀 강, 다스릴 영), 환서 (주위 환, 보낼 서), 공파 (구를 공, 보낼 파), 환명 (주위 환, 아른 거릴 명), 진동 (흔들릴 진, 움직일 동), 성 (이룰 성) 03 : Focus 낮음 방어 (Defend Crush) - Field Width 5, TruBass 2, Focus 낮음, Freq. Boost 4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전방 (Siren) - Field Width 8, TruBass 2, Focus 낮음, Freq. Boost 6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포석 (Shade Rock) - Field Width 5, TruBass 6, Focus 낮음, Freq. Boost 1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연타 (Drumming Hit) - Field Width 6, TruBass 10, Focus 낮음, Freq. Boost 1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경야 (Light Bowed) - Field Width 3, TruBass 1, Focus 낮음, Freq. Boost 2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개천 (Open the Air) - Field Width 10, TruBass 3, Focus 낮음, Freq. Boost 25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매랑 (Geo the Recalled) - Field Width 6, TruBass 6, Focus 낮음, Freq. Boost 3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접광 (Glue Ray) - Field Width 1, TruBass 1, Focus 낮음, Freq. Boost 400 Hz, EQ SRS, 넓고 시원한 음량 방어 (막을 방, 공격 어), 전방 (모든 전, 볼 방), 포석 (깔 포, 돌 석), 연타 (이을 연, 때릴 타), 경야 (가벼울 경, 날릴 야), 개천 (열 개, 하늘 천), 매랑 (잡을 매, 흩날릴 랑), 접광 (붙일 접, 빛 광)   * 리시버 잘 사용 하는 방법 리시버는 대부분 사람들이 제대로 사용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 한다. 리시버는 처음 사서 넓고 시원한 음량으로 최소한 17 시간은 사용 해야 진동판이 완전히 풀린다. 그 이후에 리시버가 제대로 된 자기 소리를 낸다. 진동판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리시버는 들어 보면 소리가 꽉 묶여 있는 느낌이 나지만, 진동판이 완전히 풀린 리시버를 들어 보면 소리가 확 풀리는 느낌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 동안 사용한 리시버를 사용 한지 얼마 안된 리시버와 비교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할 것이 있다. 자신의 음악 기기의 볼륨을 최대로 높인 후 리시버를 연결 해서 30 분 정도 계속 틀어 주는 것이다. 이 과정이 끝난 후에 리시버를 들어 보면 이 과정을 거치기 전보다 소리가 월등히 좋아 진다. 이렇게 한 후 리시버를 사용 하면 된다.   +리시버의 진동판을 푸는 과정을 사람들은 '에이징' 또는 '번인' 이라고 하는데 틀린 말이고, 영어로는 '필터링 (Filtering)', 그리고 한글로는 '채음 (좋아질 채, 소리 음)' 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리시버 :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을 통틀어 이를 때 쓰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