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무청의 시큰둥한 대응에 한계를 살짝 느끼면서도 이건 아니지 싶었다
6.25는 백만명의 군인이 투입되었고 17만명이 무공훈장을 받았다
아직 찾지못한 훈장의 주인공은 4만여명
단절된 그들도 찾으려 켐페인을 벌이는 판에 감히 울 압쥐를 못찾는다꼬?????
그래 내가 벙무청 찌끄레기랑 대사를 논하는게 잘못이다
다시하자
이번에는 국방부 장관 앞으로 진정서를 쓴다
니들이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나도 3천8백여명의 패거리가 있다
그리고 장태완 장군 부관출신이신 진짜 군인이신 소장으로 예편하신 울 연대장님도 있고
무었보다 가장 큰 무기인 울 최여사의 넋두리를 니들은 새겨 들어야 한다 함서
많은 것을을 함축해서 공갈반 애원반으로 국방장관 앞으로 민원을 넣고나니
그 담주정도에 문자가 왔다
짜슥들 건들놈을 건들어야제 인자 다주거쓰
첫댓글 첩첩산중이지만 서서히 풀어나가다보면 길이 있겠지요. 진정서 확인 톡이 초석을 다지는 포문이 아닐까 싶네요. 힘내요^^
첩첩산중에 동의합니다하나풀면 또 하나가 그거풀면 또 다른것이 ㅠㅠ
ㅎㅎㅎㅎㅎ
파이팅 입니다.....
너무 속 끊이지는 마십시요......
하지만 칼을 한번 뽑았으면 뭐 라도 짤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져유
끝까지 해봐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