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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직공무원생활체험기 지방교행 갈 수록 노답교행이네..전교조에서 온 공문입니다.
現實 추천 0 조회 4,754 21.12.20 19: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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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0 20:08

    첫댓글 의뢰받은 변호인의 변호일뿐이죠. 반대의견도 저렇게 잘 나올수 있을걸요.

  • 21.12.21 09:33

    맞아요. 교사측의 의견을 대변해 줬을 뿐이예요.

  • 21.12.21 06:00

    교사들 일 안하려고 별지랄을 하네 진짜

  • 21.12.21 11:12

    교사는 교육활동을
    행정직원은 행정활동을
    행정직을 증원하여 배치해야 합니다.

  • 21.12.21 23:19

    @짐영화 교육 활동은 학원과 인강이 하는대 요즘은.. 요즘 학원이 내신위주로 다공부시키던대.. 교사가 제대로 교육을 합니까??

  • 21.12.22 15:21

    @?!!? 학원 안다니는애들은 어떻게 하나여? 그리고, 학교 교육이 기본이고 학원이나 인강등은 서브에여

  • 21.12.28 11:46

    팩트1. 행정활동하는 교사는 부장수당을 13만원 줌(+인사고과 가산점, 성과급 가점). e.g 교무부장, 정보부장, 연구부장

    팩트2. 행정일 하느라 시간이 없다? 41조연수(방학) 때 코로나로 시립도서관 문 닫았는데, 거기서 수업준비한다고 죄다 복무 올림.

    결론: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가 행정업무 때문이 아님. 행정업무에 대한 보상도 충분하고 행정업무를 하는 교사는 한정적임. 그냥 업무태만이 원인임. 끝.

  • 21.12.21 11:16

    교사들 행정일 어차피 시켜도 잘 못함
    이참에 빼버리고 행정직 증원

  • 일행으로 오시오

  • 21.12.28 10:53

    그러나 부장수당(행정업무 보는 교사는 13만원의 수당을 줍니다)은 유지하겠죠. 교사 정원도 유지하겠죠.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은 교사 정원을 줄이는 겁니다. 교사는 수업만 하게 정원 줄이고 그 돈으로 행정직 2명 뽑으면 해결 됩니다. 1:2의 교환비입니다. 교사 1명 인건비가 교행 2명 인건비랑 비슷해요.

    교사가 교수처럼 수업만 하려면 대학처럼 기관사무, 교무, 학생 나눠서 직원들이 담당해야 해요. 대충 봐도 최소 10명입니다. 많이 봐줘도 8명입니다.

    문제는 인건비가 없는거죠. 9급 한명 채용에 2년간 인건비가 5000입니다. 5명 더 채용하면 2억5000입니다. 호봉제라 갈수록 오르죠? 학교 1개당 2억5천이에요.... 비정규직 뽑자고요? 이미 2011년에 실무사 채용했지만 실패하고 지금 결과가 이거죠? 귀족노조 끼고 시위만 해요. 통제 안됩니다. 심지어 처음 10년간은 실무사 임금이 더 셉니다. 세금도 적어서 실질 운용비는 더 들겠죠.

    결국 제일 싸고 파업도 못하는 9급 교행을 더 뽑아야하는데, 공무원 증원이 가당키나 합니까? 교육부에서 교사 줄이고 그 인건비 교육청에 교부하는거 아닌 이상 불가능 탁상공론이죠.

    결론: 교행은 런이 답.

  • 22.01.01 18:23

    행정직을 충원한다는 대안은 거짓일 확률이 높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교사가 시설관리 회계를 한다는 말은 상당히 과장되어있는 주장이에요.
    사업부서에서 품의 가끔 하는걸 회계업무라고 안한다고 하다니..
    시설관리? 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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