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보았다 봣는데 나원 -- ;;
이건 뭐 스토리도 그냥그렇고
무차별한 살인 복수의복수;;
그나마 봐줄만한건 최민식 연기
뭐 다이런식인것같음;;; 추격자는 그나마 실화 라기에 그런식으로 연출한거지만 한국영화보면 전쟁 살인
이런식의 스토리 역겨워서 못보겟슴;;; 정말
첫댓글 나름 재밌게봤는데...ㅎ개인의차이인듯
개인의 취향임 재밌기만 한데요 ㅎ
재밌던데 외국영화도 이런거 많아요.
그거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 안되죠
해외영화는안그런줄아시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우는 어쩔??
요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거 같은데요. 가뜩이나 싸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 살인을 저지르는데...
악마를 보았다 보고 나름 제 생각에 이 영화가 주려고 하는 메시지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음.. 개인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그럼 시른데 머하러봐요 ㅎㅎ
비단 한국영화를 꼬집어서 말하는것보다도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점점더 잔인한영화가 대세로 떠오르는게 좀 아쉽긴 해요. 예전같으면 악마를보았다정도는 고어물에 속할듯..
첫댓글 나름 재밌게봤는데...ㅎ개인의차이인듯
개인의 취향임 재밌기만 한데요 ㅎ
재밌던데 외국영화도 이런거 많아요.
그거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 안되죠
해외영화는안그런줄아시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우는 어쩔??
요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거 같은데요. 가뜩이나 싸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 살인을 저지르는데...
악마를 보았다 보고 나름 제 생각에 이 영화가 주려고 하는 메시지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음.. 개인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그럼 시른데 머하러봐요 ㅎㅎ
비단 한국영화를 꼬집어서 말하는것보다도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점점더 잔인한영화가 대세로 떠오르는게 좀 아쉽긴 해요. 예전같으면 악마를보았다정도는 고어물에 속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