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보는 키 수술의 미래와 상용화

[KPOP정보봇]

1. 결국에 키 수술은 성장판을 다시 열어서 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 지금의 보통 알려진 키 수술은 사지연장술이라고 하는 흔히들 말하는 인위적으로 다리를 늘리는 수술인데, 이는 부작용이 매우 우려되며, 재활 기간까지 고려하면 상용화에는 매우 큰 무리가 있습니다.

3. 결국에 성장판을 다시 열어서 키를 다시 성장시키고, 다시 닫게 하는 것이 결국엔 궁극적인 미래의 키 수술의 상용화 버전일 것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해외에서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닉네임은뭘로해야소문이날까]

내 아들 딸은 180 165 넘기를

173은 웁니다 저보다 큰 여자분들도 이제 너무 많음

[아니다됐다]

탈모vs성장판 과연 어느것이 먼저 극복되련지..

[너구리 혹은 개구리]

중간다리키우는건 상용화 될까요?

[삼겹살조아]

작으시군요? ㅋ

[김달림]

큰거온다

[indigo sky]

1억정도면은 할 듯

[빈손]

저것도 꼬부랑 할아버지쯤 되야 부작용줄겠지 성장판열었다가 키도 크는데 턱도 커질수도 있을거같아서…

[RedsNell]

169.. 하

[DARVISH YU]

상용화 될땐 난 이미 늙어서 필요가 없겠지.. 10년만 일찍 나오지..ㅠㅠ

[203040]

말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