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의도 집회 참가자들에게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대중은 선동에 약하다. 지금 여의도 집회는 선동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떻게 조국을, 정경심을 두둔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들은 범법자다. 사회 정의를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사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게 정의사회의 구현이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윤석열 총장을 더 응원해야 한다. 윤 총장을 흔드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과 다름 없다.
출처 :
금융소비자뉴스(http://www.newsf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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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이름과 잘 맞아 떨어지는 주옥같은 대사가 있죠 ....지랄도 풍년
저글 쓴 사람이 음주운전에 마약범죄자인가보네요.
쓰레기언론들의 기사는 그냥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진중권 서민 김근식같은류의
허접한 아가리파이터네
이름처럼 ㅈㄹ도풍년이다
부끄러운줄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