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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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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미션 스크랩 영성카페와 영성책자료
지어지선 추천 0 조회 180 12.04.06 09: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행복한 금자탑

 

감동과 풍요를 그리는 동그라미 입니다.동그라미처럼...

태그 : 천문학UFO풍요공동체, 람타의식혁명나의눈, 예언서카발라, 천부경한단고기지부경

 회원수: 2,617 | 개설일: 2007.09.25 

 

다차원지구

 

 

내면의 깨달음, 빛의 지구 활성화 실행 ,모두가...

태그 : 다차원천상메시지, 깨달음각성자비신, 신과학영적상승, 건강발명혁신사업

 회원수: 846 | 개설일: 2008.03.25

 

 AH Korea - 빛의 은하연합

AH Korea - 빛의 메세지

태그 : 외계인, 이수, Esu, 채널링, 메세지, 우주선, 은하연합, 사난다, AH, 그리스도

회원수: 1,071 | 개설일: 2003.11.28

 

 아침의 태양

 

<아침의 태양>은 인간 의식의 성장을 안내하기 위해...

태그 : 오라소마, 아침의태양, 센트럴선, 진리, 타로, 오컬트, 칼라테라피, 치유, 레이키, 명상

회원수: 1,547 | 개설일: 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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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상승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길로 /- 여님

http://blog.daum.net/ujuro

 개인 블로그이지만, 좋은 책들을 인터넷 상에서 직접 읽을 수 있도록 모아놓았더군요. 

 

 

 

 


 


네라 (goldenship)

 

저는 청소년 무렵부터 유에프오나 예외 현상에 관심이 많았었고 다른 세계로부터의 메시지가 있다는 것은 고등학교때 <진실의 서(우주인의 메시지)>라는 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 책은 라엘리안 단체에서 나온것으로 인간이 복제인간을 통해서 탄생하고 영혼이나 신을 부정하고 있었는데 그후 빌리마이어의 플레이아데스의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1,2>이란 서적을 통해 영혼을 말하는 외계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메시지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물론 다른 채널 사이트도 더러 있었지만 당시 저에게 빛의 시리우스의  은하연합의 메시지 서적인 <포톤벨트>를 구축으로한 행성활성화그룹이 큰 영향을 주었구요. 현재 빛의 지구는 원래 <포톤벨트>를 주축으로한 행성활성화그룹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전신입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란 책은 현재 절판되어 있는데, 대원출판사에서 <셈야제 이야기1>라는 책으로 다시 복간되어 나와있습니다. 아마 이 방면에 처음 접하는 분이라는 저 처럼 초기 단계에 읽어봐야 할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국내에에 들어온 역사적 순서이니까요. <진실의 서(우주인의 메시지)>는 라엘리안의 메시지입니다. 이것도 초기 역사를 연 책이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책이 거짓으로 조작되었다는 것은 현재 더러 많은 다른 메시지를 통해 밝혀진바 있죠.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전 세계적으로 외계문명 분야의 역사를 연 책으로 역사가 가장오래된것은 쉘든 나이들의 <포톤벨트>입니다. 빛의 지구 사이트는 빛의 시리우스 은하연합의 행성활성화 그룹을 전신으로 하고 있고, 그 중심이 된 서적이 <포톤벨트>(대원출판사)입니다. 이 서적들을 읽는 것이 이 분야를 처음 체계적으로 아는 것에 도움이 될만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조지 아담스키의 유에프오와 우주철학 같은 것이 있지만 이것은  다차원 진실이 많이 알려진 마당에 이런것은 아주 고고학 시대가 되어버렸다 할것입니다.



목소리님은 제가 기억하기로 일본 센트럴선 명상단체와 교류하고 있는 다음 까페의 아침의 태양의 이희석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명상단체 센트럴선은 아시아에선 유일한 채널 단체로 알고 있는데 다음 까페의 아침의 태양의 채널정보도 인터넷으로 처음 채널을 알게 될 당시 제게 많은 정보가 되고 가르침을 주었죠. 
 


<빛의 시대 빛의 지구>는 빛의 계열의 본격적인 명상수련서이죠. 채널 메시지에 간혹 간략하게 언급되는 빛의 명상 방법이 구체적으로 거의 다 나와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직 거기까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드물고 이론이나 지식 위주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전면을 굳이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올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알아서 판단할일이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책 제목만 알려줘도 님처럼 어떻게든 찾아 볼것이니까요. 그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범위의 최종 단계는 일단 카(빛의 몸)의 활성화를 통해서 자신의 상위자아를 만나는 것(통합)이고 종국에는 전체 다차원에 걸쳐진 고차원 영과 영혼을 통합해주며 빛의 몸으로 승격이라고 합니다. 이런 목적의 명상법은 내가 아는 한에서 지구종교수행체계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끝으로 책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님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읽어볼만한 다른 주요 출판사 사이트와 제게 도움을 준 서적들을 소개합니다.

 

*신나계: 신과나눈이야기 시리즈(전7권), 람타, 빛과사랑의영혼임마누엘, 웰컴투지구별...
*은하문명:  전 권(초인대사100문100답, 충격예수그리스도메시지(1,2), 텔로스(1,2), 미카엘대천사의메시지와예언...등등 출판사 전 권)
*정신세계사: 나는환생을믿지않았다, 김영우와함께하는전생여행, 환단고기, 성서밖의예수...
*대원출판사: 포톤벨트, 환생의라이라, 내부로부터의방문자, 셈야제이야기1, 플레이아데스의사명, 플레이아데스의비망록, 빛의시대빛의인간, 지구속비행일지, 지구속문명, 탈무드임마누엘, 보병궁의성약...등등(품절된것은 다른 인터넷서점에서 판매)
*수선재: 황진이, 예수인터뷰...
*푸른바다님의 그림자정부1-30(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검색)
그외 미스테리-유에프오와 신의 비밀(커트니브라운,한뜻출판사), 유체이탈(윌리엄불먼,아름드리미디어), 유란시아서 등등.


이런 것들은 내세 못지 않게 그 연장선에서 현세의 영혼의 삶(여정-배움)또한 중시하는 서적들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었다고 보는 서적들입니다. 신과 영혼과 인간의 삼위의 균형과 조화죠.내세의 영적 세계또한 현세와 별다른 것없는 상승의 단계 배움의 여정들 그 연장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신나계 http://www.synage.net

 


은하문명 http://www.ufogalaxy.co.kr

 


정신세계사 http://www.mindbook.co.kr

 


대원출판사(외계문명시리즈) http://www.daewonbooks.com

 


수선재 http://www.soosunjaebooks.com

 

 

 

 

 


 

대자유를 얻었다면

정운경
http://www.lightearth.net/64288          
2010.01.01 
콩은 자신의 과거를 모르고 부정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콩의 외형만 보고 그 환경과 출신을 알 수 있으며
노랑 콩을 심으면 노랑 콩이 나고
실한 콩을 심으면 다시 크고 맛있는 콩을 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처럼 사람도 자신의 전생을 모르지만 현재의 모습을 보면
과거의 성품과 자질을 알 수 있으며
내생에는 현재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윤회의 이치는 이와 같이 명확한 것이며 생명이 순환하는 실상 또한 그러하다.
수천년간 사라진 생명의 비밀이지만 이곳은 진실의 근원이니만큼
삶의 의미와 가치를 명확히 확립하기 위해 그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사람이 죽으면 가슴(명치부근) 속에 들어있는 인간의 영혼이
아뜩한 기분이 들면서 몸 밖으로 빠져 나온다.
이때 영혼은 자신의 죽은 몸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동안 자신이 영혼을 부정했던 것이 얼마나 무지했던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가족과 친지, 이웃들이 자신의 죽은 몸에 제를 지내는 것을 보고
그들과 말을 하려고 시도해 보지만 그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도 느끼지도 못한다.
그제야 그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곤한 상태로 잠에 빠지게 된다.

이때 영혼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
반야의 상태로 들어가면서 모든 기억을 잊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는 반야심경에 잘 표현되어 있다.

깨달음을 얻은 이는
한점 티끌없이 맑게 갠 살아있는 의식을 가지고
생과 사의 경계인 반야지경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경지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경지이기에
살아있는 자는 업을 가지고는 들어갈 수 없으며
죽은 자는 기억을 가지고는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살아있는 자 중에서
업에서 벗어난 해탈한 자만이 반야지경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경지는 우주의 근원의 기운으로 이루어진 극미의 단계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운과 합일된 영혼은 모든 존재의 근원과 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불보살은 반야를 체득하고 나서 비로소 깨달음이 들었으며
반야에 들어간 자는 모든 근원과 통하게 되므로
세상을 보면 그 속에 있는 모든 이치와 진실이 있는 훤히 보고 을 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죽은 자 중에서는
과거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는 자만이 반야의 경계를 거쳐 새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현실에 대한 한과 집착에 붙들려있는 영혼
결코 자신을 놓을 수 없기에
계속 과거의 자신으로 남아 이승을 떠돌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한알의 밀알이 썩어야 새싹을 낸다는 구절이 있듯이
인간의 영혼도 자신을 죽이지 않고서는 새 생명을 틔울 수 없다.
그래서 과거에 머무는 영혼은 기존 씨앗으로 계속 세상을 떠돌다가
기운이 쇠진하여 쭉정이가 되어 새생명을 틔우지 못하고 시들고 마는 것이다.

반면에 정상적인 삶으로 인간으로서의 성품근기유지한 영혼들은
이곳에서 과거의 모든 의식을 버리고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과거를 버려야 새생명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새로 태어난 생명들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모든 인간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반야를 지나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메스컴을 보면 전생을 기억한다는
여러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데
그러한 일들은 세상을 떠도는 유혼들이 산 생명에 붙은 현상으로
유혼의 기억을 자신의 전생으로 착각하는 현상이다.
그러니 그것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기생당하는 현상이니 매우 위험한 일로서 마땅히 경계해야 한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새로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이 닦아온 영혼의 수준에 따라 후생을 받는다.

중생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영웅의 삶을 산 사람은 강한 기운과 지혜로 세상을 경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음악을 한 사람은 음감을 가지고 소리를 좋아하며
장인들은 뛰어난 손재주를 가지게 된다.

이와 같이 흰 백합에서 다시 흰백합이 피고 노랑 수선화에서 노랑 수선이 피듯
후생에는 전생의 기억은 사라지고
자질과 품성을 그대로 지니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어린 새싹이 날 때는 백합인지 수선인지 구분이 가지 않지만
점차 커점에 따라 잎이 달라지고 다른 모양의 꽃이 나타나듯이
사람도 어릴 때는 다 기어다니고 오줌을 싸도
나이가 들면 자신 속에 있는 품성과 자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으로 현생에 태어나는 것은 우주의 순환과정에서 매우 소중한 순간이다.
왜냐면 모든 존재는 통해서만 자신의 업을 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들도 자신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해서
다시 현생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한 인간의 후생에 대해 알아보자.

삶을 통하여 업을 떨어버리고
맑은 마음을 얻은 이들은 높은 차원으로 올라간다.
즉 불을 지피면 가벼운 연기는 위로 오르고 무거운 재는 아래로 모이듯이
인간의 영혼도 맑기에 따라 후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인간세상의 끈적끈적한 윤회의 인력대를 벗어나
 맑은 의식을 가진 영혼들 머무는 곳으로 가게 된다.
이들은 영생의 차원에 머물게 되는데 이곳은 탁한 윤회권에서 벗어난 곳으로
잠자는 듯한 편안한 상태에 머물게 된다.

이러한 차원에 이른 자를 불교에서는 아라한이라 하는데
이들은 흔들리지 않은 선근을 얻었기에
다시는 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며 완성에 이르는 길만이 기다리게 된다.

이들은 윤회의 세계밖에 존재하는 영생의 세계에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편안히 머물다가
자신의 공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세상을 골라 다시 내려와
자비와 공덕을 쌓아 더 높은 완성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들은 그 의식이 매우 맑고 강하기 때문에 세상에 내려오면
큰 인물이 되며 밝은 지혜와 강한 기운으로 큰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도 여기에 머물다 이 땅에 내려와 해탈에 이르렀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세의 욕망과 쾌락의 노예로 살기 때문에
 한과 집착많아 미물의 세계로 떨어지거나 유혼의 세계를 헤매게 된다.

한과 집착이 많은 영혼현실에 대한 원한과 집착이
계속 현실의 인연을 부여잡고 깨어있게 되므로 반야에서 편히 잠들지 못해
윤회하지 못하고 그 영혼이 무거워 세상을 떠돌게 되므로 온갖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때 죽은 영혼은 몸이 없기 때문에 마치 꿈을 꾸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현실의 환경이 너무 가혹하게 다가온다.
보호막이 없는 영혼들은  무제한적인 의식의 자유 속에 있기 때문에
불안한 의식은 자연환경의 변화와 업이 만들어내는 무제한적인 환상공포에 의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기압의 변화창칼 지옥의 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되고
뜨거운 태양과 겨울의 추위에는 화탕지옥한냉지옥을 고통을 맛보게 된다.

또한 유계 나름대로의 존재양식이 있어 ]
갖가지 불안과 공포형상화된 괴물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것은 유계 자체의 독특한 존재양식으로 영들에게는 실제와 마찬가지로 느껴진다.

바로 이와 같이 죽은 영혼이 세상을 떠돌다 의식으로 느끼는 환상이 바로 지옥으로
지옥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계를 떠도는 영혼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영적 고통인 것이다.

이러한 고통에 시달린 영혼은 점차 그 기운이 쇠하고 메말라 흩어지게 되는데
그래서 삶을 잘못산 영혼은 자신의 근본조차 간직하지 못하고
미물의 세계에 빠지거나 윤회의 굴레에서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나쁜 죄는 범하지 말고 모든 선한 일은 받들어 행하라는
칠불통계가 있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는 인생은 고해이므로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 말의 참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뜻을 왜곡하여 삶을 체념하고 염세적으로 살아가는 근거로 삼고 있다.

그러나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며 기회이다.
우리는 삶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는 것이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잘못된 삶으로 그 기운이 쇠하여 소멸해 버리는 것이며
하나는 승화되어 끈적끈적한 윤회대를 벗어나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 윤회에서 벗어나는 일이지만
하나는 자신의 근본을 간직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길이요,
하나는 완성하여 벗어나는 일이다.

끝없이 돌고 도는 수많은 윤회에서 귀하게 사람의 근본을 지니고 태어났다면
열매는 맺지 못할망정 소멸하지는 말아야 한다.

끝없는 윤회과정에서 인간의 몸 받고 태어나기가 매우 어려울뿐더러
인간으로 살아갈 때만이 완성으로 나아갈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소멸한다면 완성에 이를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이 생이 고해의 바다지만 자신을 성장시킬 유일한 복밭이니
개똥밭에 구르더라도 이승이 저승보다는 나은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모르고 윤회를 벗어나라는 말만 믿고 세상을 헛되이 보며
걸리지 않는 자유를 얻었다고
미친 듯이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한점 걸림없는 대자유를 얻었다면  마음이 명경처럼 맑아
세상의 이치를 훤히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며
세상의 모든 고민과 문제를 풀어주는 보살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지혜도 없이 깨달았다고 말만 하고 이치를 무시한 행동을 함부로 하며
기이한 명상법만 전하고 있는 것은
진실과 정법을 알지 못하고 낙공에 빠진 말법의 대표적인 행태이다


== 허해구님의 이 글은
== 체험이 없으면 묘사가 불가능한 것
== 자신의 체험이든 자신의 사부의 글이든

== 앞서 이야기 했듯 본문 위에 콩에 대한 비유는  
    사주학.관상학의 기본 개념이다..
== 솜씨 있는 주부가 제대로된 콩을 골라내는 안목이 있는것이 사실이듯
== 솜씨있는 사주학.관상학자는 제대로 된 인물을 골라낼수 있다...
== 또한  윗글만으로도 말할수 있다 타고난 성품이 비록 부족하더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 얼마든지 바뀔수 있음을..   그래야 공평한것이다..

== 부자집에 태어나 온실의 화초로 사는것과
== 부자집에 태어나 큰일을 도모하는 것이 같을수 없다

== 가난한 집에 태어나 입지적 성공을 거두는 것과
== 가난한 집에 태어나 평범하게 있는듯 없는듯 살아가는것이 같을수는 없다

== 공덕이 무엇인가?
== 나는 분명히 " 덕" 은 키우는 것이라 했다
== 육덕<몸뚱이만 키우는>만을 강조하는 분은 내글 보지 말라 했다
== 덕이란것이 바로 몸<身>을 키우는 것이라 했다
== 그것이 성품의 등급을 올리는 것이라 했다
== 보살행이 무엇인가?  




양심을 강조하는 유전님과  바른 이치를 강조하는 허해구님 같은 분을  
인터넷에서 본것은 나로써는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정신과학 어휘 정리

1. 신유가 :

심령치료사, 초자연적인 힘, 영적인 방법으로 병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2. 카르마 :

업. 인과응보의 법칙. 이후로 자신의 존재의 양태를 결정하게 되는, 한 사람의 행위와 생각과 느낌의 총합. 각자는 자신의 카르마, 운명을 만들어낸 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해탈한다는 것은 카르마를 초월했다는 뜻을 내포한다.

 

3. 성원소(holy monad) :

절대자를 구성하는 모나드. 각각의 모나드는 수많은 빛줄기를 방사하는데 이 빛이 각기 다른 원형들을 통과하여 각각의 형체와 현상적 존재를 만든다. 이 방사된 빛이 '인간 이데아'를 통과하면 한 사람의 인격이 만들어진다. 동일한 모나드에 속하는 사람들끼리는 각별한 친화력을 가지게 된다.

 

4. 인간 이데아(idea of man) :

절대자 안에 있는 불변의 원형. 성원소로부터 방사된 빛이 인간의 원형적 이데아를 통과하면 그로부터 인간의 존재가 비롯된다.

 

5. 염체(elementals) :

인간이 방사하는 느낌이나 생각을 염체라고 한다. 염체는 그것을 방출한 사람과는 무관하게 제각기 고유한 형체와 수명을 가진다.

(* 상념체라고도 한다. 아래 추가설명 참조)

  

6.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 :

신비주의를 연구하는 국제적 단체인 신지학회를 창설한 소련 태생의 여성 신비가

 

7. 보이지 않는 구원자(invisible helper) :

심령계와 이지계에 살고 있는 존재들로서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물질계에 살고 있으나 유체이탈을 하여 물질계, 혹은 다른 차원계에 사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스승들도 함께 일컫는다.

 

8. 유체이탈(exomatosis) :

자의적으로 육체를 이탈해 다른 차원계에서 온전한 의식을 가지고 살다가 육신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능력. 몸을 이탈한 상태에서 경험한 것을 모두 기억할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9. 거친 육체(gross material body) :

자아의식을 지닌 현재인격을 형성하고 있는 세 가지 신체 중의 하나. 일반적인 우리의 육신. 인간의 전인격 중 거친 물질계, 즉 3차원 세계에서 영위되는 부분. 가장 낮은 차원으로 표현된 자아. 그 중추는 명치에 위치한 차크라에 있다. (옛부터 단전을 중요시한 동양의 수행자들은 거친 육체의 중추가 명치에 있다는걸 알았을까?.)

 

10. 심령체(psychic body) :

자아의식을 지닌 현재인격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신체 중의 하나. 감각과 정서의 신체로써 그 중추는 심장에 위치한 차크라에 있다. 심령체는 4차원계인 심령계에서 존재한다. 심령체의 형상은 나머지 두 신체, 즉 육체, 이지체와 동일하다.

 

11. 이지체(notic body) :

자아의식을 지닌, 현재 인격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신체 중의 하나. 생각의 신체로써 그 중추는 정수리에 위치한 차크라에 있다. 이지체는 5차원계인 이지계에 존재한다. 그 모습은 나머지 두 신체와 동일하다. 심령체나 이지체와 같은 조금은 생소한 용어들은 흔히 통용되고 있는 아스트랄체, 멘탈체 등과 대동소이한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12. 현재인격 :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개념으로써의 개인의 인격. 가장 낮은 차원으로 표현된 우리의 자아로서, 끊임없이 진화해 가고 있으며 영구인격과 합일하려는 성향이 있다.

 

13. 영구인격 :

우리의 각 생애에서의 경험이 기록되고 생과 생 사이에 전달된다는, 우리 자신의 일부. 우리 내면의 자아.

 

14. 심령계(psychic world) :

4차원계. 아스트랄계와 비슷함. 심령계에서는 공간의 제약이 극복된다. 즉, 심령계에 사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 이지계는 5차원계로써 이지계에서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다. 멘탈계와 비슷하다. 즉 이지계에 사는 사람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다. * 심령이지 차원(Psycho-noetic dimensions)

 

15. 에테르 복체(etheric double) :

인간의 세 가지 신체를 살아있게 하고 서로 연결시켜주는 에너지의 장. 육신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에 대응하는 에테르 복체를 가지고 있다. 치유를 가능케 하는 것은 이 에테르 복체가 지니고 있는 에테르 생명력(기?)이다. 우주는 이 에테르의 에너지로 충만해 있다. 이 에너지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될 수 있고 차크라를 통해서 흡수된다.

 

16. 차크라(chakra) :

사람의 에테르 복체에 있어서의 심령, 이지적 중추로써 이 차크라를 통해서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에테르 생명력을 받아들인다. 신비가들은 심령, 이지 차원의 능력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차크라를 여는 특수한 훈련과 명상수행을 한다. 투시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 차크라가 회전하는 원반 모양으로 보인다고 한다.

 

 

 

 

17. 빙의 :

죽어서 떠도는 뭇 영들이나 악령이 살아있는 인간 속으로 들어와 몸을 차지하는 것. 대부분 빙의로 알려진 것들이 염체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

 

18. 백마술 :

신성하고 선한 목적을 위한 마술. 흑마술은 악마적인 것.

 

19. 에레보스(Erevos) :

그리스 신비주의 용어.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가기 전에 지난다는 땅밑의 어두운 곳. 연옥도 이곳에 포함된다고 한다.

 

20. 아카샤의 기록(akashic record) : 신비주의 용어. 현상계의 본성은 파동이므로 소리(파동)가 음반(매질) 위에 기록되듯이 물질우주 속의 모든 현상과 사건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고스란히 아카샤라는 매질 위에 기록된다고 한다. 아카샤란 '최초의 원시물질'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인데, 형이상학자들이 말하는 우주심(universal mind)과 같은 것으로, 이 근본질료는 우주 전체에 충만해 있으며 무한히 정교한 것이어서 자극에 매우 민감하고 우주 공간 어느 곳으로부터의 경미한 진동이라도 그 위에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21. 확장 :

개별적 자아의 껍질, 즉 육신과 이기적 자아의 한계로부터 자아의식을 해방시킴으로써 존재 및 인식의 영역을 확대시키는 것. 일종의 전지 및 무소부재의 상태.

 

22. 물현(materialization) :

강력하고 구체적인 생각의 에너지를 응결시킴으로써 그것이 물질로 나타나게 하는 능력 혹은 그런 현상.

 

23. 환원(dematerialization) :

물질을 그 원질, 즉 에너지의 상태로 환원시키는 능력 혹은 그런 현상.

 

24. 강신술 :

영매를 통해 영계와 통신하는 심령술

 

25. 테오시스(Theosis) :

거듭된 환생을 통해서 자아가 물질계의 경험을 완전히 거친 다음에 오는 진화의 마지막 단계. 신과의 재합일.

 

26. 마음(mind) :

드러나지 않은 절대자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 마음은 모든 우주, 즉 존재의 모든 차원을 이루고 있는 질료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다.

 

27. 로고스(logos) :

자아의식과 자유의지를 있게 하는 절대자의 일면. 영원한 존재로서의 인간은 로고스적인 동시에 성령적이다. 동물은 성령적일 뿐이다. 그리스도 로고스인 예수는 절대자의 로고스적인 본성을 가장 완전하게 나타낸 존재이다. 인간이 영적으로 진화해 갈수록 인간 내면의 로고스적인 면이 발휘된다.

 

28. 성령(Holy Spirit) :

우주 창조를 가능케 한, 절대자의 힘을 표현하는 비인격적 초의식. 절대자의 역동적인 일면.

 

29. 은줄(silver code) : 육신과 심령체를 연결하고 있는 회백신의 끈. 육신이 사망하면 이 끈이 느슨해지고 마침내는 육체로부터 떨어져 나간다고 한다.

 

30. 폴터가이스터 현상(poltergeist phenomenon) :

집 안에서 원인불명의 소리나 사건이 일어나는 현상.

 

31. 사이코메트리( psychometry) :

시계나 사진 등 특정인의 소유물에 닿거나 다가감으로써 그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心靈的)인 행위

 

32. 그리스도 의식(Christ-consciousness) :

현재인격이 내면에서 그리스도 로고스와 동조한 상태, 가슴 차크라가 열린 상태, 테오시스의 문턱에 서 있는 상태의 의식.

 

33. 온토피시스(Ontopeisis) :

신령한 자아인 프뉴마가 윤회의 굴레의 마지막에 이르러 개체성과 고유성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오랜 세월 온갖 곳에서 갖가지 시련을 겪은 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탕아의 상태를 나타낸다.

 

34. 원형(Archetypes) :

실재가 구체적으로 현상화하기 위해 필요한 틀로써 법칙과 원인과 이데아들을 말한다. 원형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진동하는 마음이다. 그러한 원형 중의 하나가 인간 이데아이다.

 

35. 카마로카(kamaloka) :

가톨릭의 연옥에 해당하는 힌두교 개념. 문제가 있는 개인의 회복과 방금 살았던 생의 교훈을 소화하기 위한 심령이지적 공간.

 

36. 프뉴마(Pneuma) :

가장 진정한 궁극적 자아. 신령한 자아. 영혼자아. 절대자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우리 자신의 부분. 프뉴마는 우리의 신성한 본질이며 변할 수 없는 영원한 것이다. 그것은 창조된 적도 없고, 죽지도 않는다. 낮은 세계의 경험을 얻기 위해 이원성의 세계로 내려온 것이 프뉴마이다. 이원성의 세계로 내려오는 목적은 절대자와의 하나됨 안에서 개체성과 고유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37. 사이코메트리 :

사진은 그 사람의 파동과 자장에 동조할 수 있게끔 해주는 매개물이 된다. 따라서 만일 그 사람의 은줄이 손상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다. (사진은 없으나 37번의 예를 든 것 같다)

 

38. 키네틱에너지 :

<도닝 국제 심령사전(The Donning International Encyclopedic Psychic Dictionary)>을 보면, 키네틱에너지라는 말을 "세속적인 수단이나 의지의 작용이 가해지지 않은, 물체의 자발적인 이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시 말해, 실체가 있는 물질에 임의적으로 영적인 힘을 가해서 물질을 조정하는 염력(psycho-kinetic energy)과 달리, 키네틱 에너지는 염력만큼 강력하기는 하지만 무의식적이며 흔히 유령 출몰 현상으로 오인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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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체(想念體):   

                                            -도서출판 은하문명 <은하연합 우주로부터 온 메시지들> 중에서 -

 

주로 오컬트(秘敎學)에서 언급되고 있는 이 용어는 일반인들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상념체란 인간의 생각이나 욕망의 방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어떤 비가시적인 형성물이라고 한다.

이것은 에테르적인 질료로 생성되는데, 한번 만들어지면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과는 무관하게 자체적인 고유한 수명을 지니고 독립적으로 작용한다. 보통 사람은 이를 볼 수 없으나 영적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볼 수가 있다.

한마디로 우리 인간의 집중된 생각이나 강렬한 욕망은 그에 상응한 창조 현상을 일으켜 우리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영적 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상념체라는 것은 일단 형성되고 나면 쉽게 소멸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인과법(因果法)에 의해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의 잠재의식으로 되돌아와

흡수되며, 계속 그 사람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법칙이라고 한다.

요컨데 우리의 어떤 고착된 습관이나 강박 관념, 카르마(業) 등도 상념체의 작용인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평소에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보다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이나 상상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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