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호두,잣,토마토,녹차 등)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영양 물질 덩어리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07. 식탁에 멸치를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6. 뜨개질을 하라..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하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1.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22. 화내지 말라. 흥분 할 때마다 엄청난 뇌세포가 파괴된다.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者나 듣는者나 氣가 소진된다.
26.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소리내어 많이 읽어라. 최고의 뇌운동이다.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머리를 쓰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36.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37.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먹고 잘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46. 억지로 참다 보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47. 청소와 세탁은 기계로 하지말고 손 청소 손 빨래로 하라.
48. 술, 담배와 결별하라.
49. 명상과 호흡을 배워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50. 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건강백세-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호]
1.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입니다. 소화에 관하여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로 넘쳐나 누렇게 됩니다. 모과차를 마시거나 쑥팩을 하면 좋습니다.
2. 거무스레한 얼굴
얼굴이 갈수록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 잠이 부족할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잎차나 산수유차를 마시거나 녹두팩이나 바나나팩을 하면 좋습니다.
3. 붉은 얼굴
술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심장 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시면 좋습니다.
4. 창백한 얼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윳빛 피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빛이 도는 차백한 얼굴이라면,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나 율무팩, 살구씨팩을 하면 효과적 입니다.
5. 검고 푸르스름한 얼굴
검푸른 색을 띄면 간이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기의 순환이 잘 안 되므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혈액인 어혈이 뭉쳐 피부를 검푸르게 만듭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오가피차를 마시거나 사과팩, 오이팩, 해초팩을 하면 좋습니다.
6. 다크서클
눈 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또, 몸 안의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문제가 생길 때도 다크서클이 심해집니다. 이럴때는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포도나 딸기주스, 상추 등을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또 눈가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눈 밑 지압점을 눌러주면 좋습니다.
7. 자주 트는 입술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비장(위의 왼쪽 뒤에 있는 내장)과 위장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체내의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게 됩니다. 이럴 때는 참외나 고구마, 꿀, 흑설탕차 등의 단 음식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흑설탕차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며, 다른 설탕처럼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이 빠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 & 마늘의 부작용]
1. 항암작용을 하는 마늘 : 마늘에는 알리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유황화합물질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간암과 대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40여종의 항암식품들 중 최정상에 마늘, 알리신이 생성하는 셀펜산이라는 물질은 지금까지 알려진 항산화 물질 중 활성산소 제거 속도가 가장 빠르답니다.
2.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마늘 :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하게 되면 혈전이 혈관 벽에 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신축성이 떨어지면서 각종 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마늘에 함유된 아조엔과 피라진이 혈소판 응집현상을 막아 주고 억제하여 혈류를 개선시켜줌으로써 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성분은 혈중의 과다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3. 당뇨를 예방하는 마늘 : 당뇨는 유전이나 식습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부족으로 발병하는데요..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B1과 마늘 알리신이 결합해 비타민B1보다 강력한 당질대사를 촉진하며. 비타민B6과 결합해 췌장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답니다.
4. 강장, 강정작용을 하는 마늘 : 생리활성 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아연 함유량이 많아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정력증강에 효과가 있답니다.
5.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를 하는 마늘 : 마늘의 알리신이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정도 높여 주어피로회복 각기병을 예방하고 체내에서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방지해 노화를 막아 준답니다.
6.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는 마늘 : 마늘의 자극성 냄새인 알리신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난데요.. 생마늘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하며..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7.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마늘 : 마늘의 알리신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하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는데요.. 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답니다. 피부미용의 큰 장애물인 변비를 해결해주고 세포의 신진대사와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피부미용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마늘효능이랍니다.
8. 해독작용과 알레르기 억제 작용을 하는 마늘 : 마늘에 함유된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성분은 해독작용으로 간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알리인, 알리신 등의 성분이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한답니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마늘효능이 있답니다.
9. 신경안정과 진정에 좋은 마늘 : 알리신과 비타민B1이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안정시키며 혈액순환 및 체온상승작용을 해 스트레스해소 및 불면증을 없애 준답니다.
○ 마늘의 부작용
생마늘에는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요.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생마늘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지혈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아침’ 중-
[생활에서 배우는 현명한 지혜들]
○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 한 두 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 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 할 수 있다.
○ 주전자 안쪽 때 닦기 -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 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 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 세탁기 청소하는 법 -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둔다. 다음날 다시 한 번 돌리다가 물을 빼면 깨끗해 진다.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 까지) 분말 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린다. 헹굼도 2번정도(퍼지 세탁)로 하면 끝.
○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린다.
○ 은도금 쟁반 닦는 법 - 가끔 소다나 치약으로 닦아 준다. ○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이 제거된다. 후라이 팬을 약간 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아도 깨끗해 진다.
○ 가죽소파 닦는 법 -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 할 때 마른걸레로 닦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클리너 사용이 부담 스럽다면 우유를 걸레에 묻혀 닦은 후 다시 마른 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면 좋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인다. 그러면 냄새나 때 자국 쏵~
○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기 - 아이들이 벽에 그려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 스푼 윤 내기 -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 둔다. 뜨거운 물 1리터에 소다를 3 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 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사용 -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 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 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 오래된 빗자루를 새 것처럼.. -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빗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 찻잔의 물때는 감자 껍질로.. - 찻잔의 물 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 껍질 반 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 보온병 내부 닦기 -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 알 한 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 하게 씻겨진다.
○ 병 속에 낀 때는.. -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 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계란 껍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계란 껍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속에 넣고 흔들어 준다.
-‘건강과 생활’ 중-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어느 아가씨가 공원벤치에 앉아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 노신사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금 남아 있는 책을 마저 보고 갈 참 이었다.
방금전 가게에서 사온 크레커를 꺼냈다. 그녀는 크레커를 하나씩 집어 먹으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쯤 흘렀다. 크레커가 줄어가는 속도가 왠지 빠르다 싶어 곁눈질로 보니, 아니!? 곁에 앉은 그 노신사도 슬며시 자기 크레커를 슬쩍슬쩍 빼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 노인네가...’
화가 은근히 났지만 무시하고 크레커를 꺼내 먹었는데, 그 노신사의 손이 슬쩍 다가와 또 꺼내 먹는 것이었다. 눈은 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지만 이미 그녀의 신경은 크레커와 밉살 스러운 노신사에게 잔뜩 쏠려 있었다. 크레커가 든 케이스는 그 둘 사이 벤치에서 다 비어갔고, 마지막 한 개가 남았다.
그녀는 참다못해 그 노신사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 뭐 이런 웃기는 노인이 다 있어?" 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얼굴까지 열이 올라 쏘아 보았다. 그 노인은 그런 그녀를 보고 부드럽게 씨익 웃으며 소리없이 자리를 뜨는 것이었다.
별꼴을 다 보겠다고 투덜대며 자리를 일어 나려던 그녀는 깜짝 놀랐다. 그녀가 사가지고 온 크레커는 새 것인 채로 무릎위에 고스란히 놓여져 있었다. 자신이 그 노신사의 크레거를 집어 먹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오히려 자기 것을 빼앗기고도 부드럽게 웃던 노신사. 하지만 그 노신사는 정신 없는 그 아가씨에게 크레커를 빼앗긴게 아니고,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제 것도 아닌데 온통 화가 나서 따뜻한 햇살과 흥미로운 책의 내용 조차 잃어버린 그 아가씨는 스스로에게 이 좋은 것들을 빼앗긴 것이다.
이러한 차이가 오백원 짜리 크래커가 아니라 아주 중요한 일에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는 마음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