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철쭉제 산행
1,여행자보험은 개인신상정보 때문에 본인이 직접 가입 하셔야 합니다.
(유사보험 가입되어 있으면 할필요없슴)
2,회비 입금자에 한해 접수됩니다.
3,좌석은 본인이 선택해도 되며 신청 순서 입니다.
4,차량내 옆사람에게 방해되는 행동 절대금지.
5,산행시 모든사항 본인이 책임집니다.
6,차량내 음주가무는 절대불허 합니다.
●여행장소 : 태백산철쭉산행&당골트레킹
●여행일자 :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여행경비 : 45,000원 *조석식,생수(석식-떡라면)
●모집인원 ; 40명---[25명이상출발]
●연 락 처 : 산행대장(카페지기)010-9553-9105 선두산대장010-6677-3642
총 무
●입금계좌 : 경남은행:529-22-0492823 [여사사 진보경]
농 협:356-0936-8895-53 [여사사 진보경]
[입금하시고 문자 주세요]
●준비물 : 중식,간식,지팡이,주민증,배낭,바람막이 등
●할인공지: 단체9명이상1명무임
*단,당일산행,여행에 한합니다/기본경비에서만 할인됨.
[여행일정]
04시00분 - 진해석동 동사무소
15 - 남초
20 - 주상가
25 - 시청
30 - 시티~명서
40 - 씨엘~도계
45 - 39사~윤병원
50 - 창원역
05시00분 - 본점건너 예일안과
15 - 중리역~중리동신~내서ic
10시00분 - 산행시작
화방재~유일사삼거리~천재단~장군봉~문수봉~당골주차장
[12,5km 6시간]
16시00분 - 산행종료/귀가이동
21시00분 - 마산도착/해산
●등산지도/산행코스
●안전수칙
[같이동행]
항시 세사람 이상 동행하라 (보호,구조,신고를 위해)
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팔지말것]
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관리]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2~3천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
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 - - - -꼭 주의!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기타]위의 내용 中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하여]
1,모든 정회원 및 일일회원은 산행,여행,트레킹 참석시 여행자 보험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단, 일반상행보험,사망보험이 있으면 2중가입이 안됩니다.
2,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며 근처 보험사나 전화로 가입하셔서 본인인정을
받으시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대리가입안됨) 사본을 제출 하여야 합니다.
단, 해외트레킹은 여행사에서 일괄처리 합니다.
3,주의 할점은 2중 가입이 안됩니다.
즉, 기존 자기가 사망,암,질병 보험을 넣고 계신분은 상해보험과 같이
인정되기 때문에 2중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넣고있는 상해 보험은 즉, 여행자보험의 효과를 본다는 뜻입니다.
4,기존 아무 보험도 들어 가지 않으면 꼭 보험에 가입하셔야됩니다.
방법은 본인이 아무 보험대리점에 가시면 됩니다
보험가입시 본인이 꼭 가셔야 됩니다---본인인증이 필요.대리NO . .
[좌석배치도]
기사석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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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석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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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높이 : 1567m
위치 :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
특징, 볼거리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시간이면 족하다. 따라서 가족산행으로도 적합하다.
산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며,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에는 흰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이룬다.
산 정상에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다.
천제단은 둘레 27m, 폭8m,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1991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지정된 이 천제단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방백수령과 백성들이 천제를 지냈고, 구한말에는 쓰러져가는 우국지사들이, 일제 때는 독립군들이 천제를 올렸던 성스런 제단이다.
태백시에서는 매년 10월3일 개천절에 태백제를 개최하며 천제를 올린다.
천제단을 중심으로 5분거리인 북쪽 300m 지점이 태백산의 주봉인 가장 높은 장군봉, 남동쪽으로 능선을 타고 가면 멀리 수만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문수봉이 있다. 서울에서 내려온 한 처사가 쌓고 있는 조그마한 돌탑이 있다.
천제단에서 유일사 쪽으로 내려가는 능선 중간과 문수봉으로 가는 중간에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사찰로는 망경사, 백단사, 유일사, 만덕사, 청원사등이 있다.
산정상 밑 해발 1,500m에는 단종대왕을 모신 단종비각과 한국명수 100선중 으뜸인 용정이라는 우물이 있다.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망경사 절 입구의 용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샘물. 개천절에 올리는 천제(天祭)의 제수(祭水)로 쓰인다.
또한 당골에는 매년 개천절에 제를 올리는 단군성전이 있다.
태백산은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속의 설경이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여 눈이 잘 녹지 않고 계속 쌓인다.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든다.
매년 1월중순에서 하순 사이 눈축제가 열린다. 눈축제가 태백산도립공원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눈축제에 앞서 눈조각 경연대회가 태백산 당골에서 개최된다.
또한 태백산은 일출산행으로 인기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첫 일출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태백산 철쭉은 가장 늦게 핀다. 철쭉 봉화가 중부권을 거쳐 태백산에 이르는 시기는 6월 첫 주부터 둘째 주까지. 유일사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보면 정상부근에 주목과 철쭉밭이 어우러져 있다.
태백산 철쭉은 동해의 거센 비바람에 씻긴 듯 연분홍. 검은 주목과 연분홍빛 철쭉 대비가 일품이다.
강원도 태백시의 봄축제인 태백산 철쭉제가 6월 초순에서 중순경에 태백산도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태백에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해발 855m)과 가장 높은 포장도로인 만항재(1,340m)가 있다. 태백8승으로 천제단, 문수봉, 주목군락, 일출, 황지, 검룡소, 구문소, 용연동굴이 있다
낙동강 1천 3백리의 첫 여울인 황지에서는 하루 5천톤의 물이 솟아 드넓은 영남평야를 흘러 남해에 이른다.
금대봉골에 있는 검룡소는 1천3백여리를 흘러 서해로 들어가는 한강의 발원지다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인 태백산,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 속의 설경 같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여 눈이 늦겨울까지 잘 녹지 않고 계속 쌓인다.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은 등산로는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어 강원지역의 대표적인 눈 산행으로 1-2월에 집중적으로 찾는 겨울 명산이다.
철쭉이 만개하는 5월에도 인기가 있다.
두위봉과 함께 강원지역의 철쭉명산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삼한의 명산이라 불리었으며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겨울 흰 눈으로 덮인 주목군락의 설경 등 경관이 뛰어나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에서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음. 망경사, 백단사 등이 유명하다
등산코스
등산방법
태백산의 등산로중 유일사, 당골, 백단사 코스를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겨울 설화산행은 대부분 유일사매표소 - 유일사 - 장군봉 -망경사 -당골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주목과 어우러진 환상적 설화가 유일사에서 장군봉 이르는 능선에서 볼 수 잇기 때문이다.
화방재 아래 유일사매표소에서 장군봉까지는 2시간이면 족히 오를 수 있다.
매표소를지나 20분정도 오르면 갈림길 표지판이다, 오른편 길은 백두대간으로 올라서는 유일사 옛길로 이길로 올라야 능선의 바람이 만드는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를 즐길 수 있다.
가파른 길을 20여분 오르면 능선에 닿는다. 유일사 쉼터를 지나 매표소와 천제단을 알리는 표지판에서 장군봉까지는 30여분을 걸어야 한다.
장군봉까지의 등산로 주변에는 군데 군데 주목군락지가 있다.
장군봉을 거쳐 천제단에 이르면 등산로는 망경사∼반재∼당골코스와 멀리 문수봉을 지나 당골로 바로 떨어지는 두 가지 길로 갈라진다.
문수봉을 거치면 1시간정도 더 소요된다. 대부분의 등산객은 망경사 코스를 이용한다.
* 출처:한국의산하 (상기 산에 대한 설명은 한국의 산하에서 발췌한 내용임)
우리겨례의 시조(始祖)인 단군(檀君) 할아버지를 모신 성역(聖域)으로서 그 이름을 단군성전(檀君聖殿)이라 한다.
단기 4308년(서기1975년) 국조단군봉사회(國祖檀君奉祀會)가 구성되어 단기 4315년(서기1982년) 이 지역의 뜻있는 분들이 성금으로 성전(聖殿)을 창건하였다.
단기4326년(서기1993년) 태백산국립공원 개발계획에 의거 성전(聖殿)을 개축하여 국조단군봉사회(國祖檀君奉祀會)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0월3일 개천절(開天節)에 단군제례(檀君祭禮)를 지내고 있다.
성전(聖殿)의 규모는 전체 대지면적 2,370㎡에 성전(聖殿)이 62.4㎡ 기타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전(聖殿) 안에는 단군(檀君) 할아버지의 영령(英靈)과 영정(影幀)을 봉안(奉安)하여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기리고 있다.
태백산 용정에서 천제단 쪽으로 100m 정도의 거리에 단종비각이 있다.
비각 내에 안치된 비석의 전면에는 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朝鮮國太白山端宗大王之碑)라 각자하였다.
비각의 전면에는 “단종비각”(端宗碑閣)이라 쓴 현판이 걸렸으며 탄허스님의 친필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이 영월에 유배오자 호장이 태백산의 머루, 다래를 따서 자주 진상하였는데 어느 날 진상차 영월로 가는 도중 곤룡포차림으로 백마를 타고 태백산으로 오는 단종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묻자 나는 태백산으로 가느니라 하고 사라져 버렸다. 호장이 영월 땅에 도착해 보니 단종이 그날 세상을 떠난 것이다. 이로부터 단종이 승하한 뒤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전해지게 되었고 그 후 주민들이 의논하여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고 산신령으로 모시기로 하여 매년 음력 9월3일 제를 지내고 있다.
태백산 정상에서 소도동쪽으로 뻗어 내린 계곡으로 태백산 중턱 용정에서 발원한 물과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한 물이 합쳐져
개울을 이루며 흐르는데 약 3㎞로 경사가 완만하고 계곡에 반석이 많아 놀기 좋으며 계곡의 물은 차디차서 한 여름에도 손발을 1분도 담가두지 못한다.
계곡을 따라 많은 당집이 있어 당골마을(계곡)이라 하며 계곡 내에는 신선암, 병풍암등의 명소와 높이 50여 미터의 기암절벽이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흡사 장군이 칼을 차고 서 있는 것 같은 형상이라 장군바위라 하며 태백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공원 입장시 입장료가 징수되며 공원 내에는 동양최대의 석탄박물관과 눈썰매장, 중요 민속자료 등의 여러 관광자원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명 | 소재지 | 지정내용 및 번호 |
---|---|---|
태백산 천제단 | 소도동 산80 및 혈동 산87-2 |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28호 |
태백산 석장승 |
| 강원도 민속자료 제4호 |
단군성전 | 소도동 184번지 | 비지정 |
단종비각 | 태백산 망경사 윗쪽 | 비지정 |
호식총 | 태백산 반재 아래 | 비지정 |
사찰명 | 소재지 | 안내전화번호 | 비고 |
---|---|---|---|
망경사 | 소도동 산 29 | 553-1567 | 태백산 정상아래 위치 |
유일사 | 혈동 386 | 553-1550 | 비구니 |
백단사 | 혈동 286 | 552-7187 | 비로자나불(고려시대 유물추정) |
만덕사 | 소도동 200-1 | 552-7274 | 당골광장옆에 위치 |
진주암 | 소도동 208 | 552-7274 | 553-6568 ... |
* 출처 : 태백시청 : http://tour.taebaek.go.kr/site/ko/pages/sub01/sub01_01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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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영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