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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 글들 스크랩 공짜정보 라엘리언으로 생활한 11년을 돌아보며``
우광 추천 0 조회 138 09.12.25 04: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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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25 04:41

    첫댓글 http://www.raelian.com

    가 보시면 라엘이 했던말들이 가짜이며,

    그가 엘로힘(야훼)- 을 만나본적도 없다고 `'

    그가 낸 여러권의 책은 표절된게 대부분임을 표명하는 내용의 자료가 있네요.
    진위야 중요하겠지만.. 궁금하시면 객관적으로 보시길.

    저도 위 블로그- 가보니 글쓴분`` 아는 분입디다.
    라엘리언 닷 컴'' 이라고 전에 만난적 있죠.
    (그 당시, 라에리언 이었을적에)

  • 작성자 09.12.25 05:31

    라엘- 그는 짜가[짝퉁] 인가?


    사실 짜가면 어떠고, 아니면 어떠랴 ㅎ 관계없다.
    이 생의 그의 역할이다.

    일본 세미나에서 그가 한말 직접 들었지만..(2002년)
    ; 우주는 유희요 놀이다, 잼인는 게임이다.

    우주에 거짓과 진실은 없다. 선악도 죄도 상벌 심판도 없다.
    모두 참된 역할일뿐.. 무대의 배우다. 맞다.

    살면서 취향이나 선택은 각자의 책임으로 자유겠으나..
    나도 4년반 동안(99년 ~ 2003) 라엘리언 이었으니.


    그나 남들과 다른건, 난 도인으로 입수한 것일뿐. 유희지..
    일반인들 종교선택 차원은 아니었지만.

  • 작성자 09.12.25 05:31

    훌륭한 글들이 진실의 서- 엔 있는건 사실.
    그래서 다들 뿅 한방에 갔지. 좋아.


    어차피 세상사 연극이다.
    본인이 전생에 선택한거 연기하러 온거다.
    누굴 원망이나 미워할거도, 어디 지나치게 빠질거도 아니다.
    <만유만사가 다 우주 프로젝트의 일환임>


    우린 모두가~ 하나(님) 요, (하는 역할이)사랑이다

  • 09.12.25 20:05

    제가 진실이 무엇인지 그 근처에도 이르지 못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처음 번역되어 나왔던 '진실의 서'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좀 황당한 것도 있었지만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당한 세월이 흘러 그 단체가 한국에도 상륙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면모를 잠깐 볼 수 있었는데 본능적인 감각은 '거짓'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채널러 들이 인정하는 인간 영혼 존재를 유일하게 부정하는 라엘리안 창시자의 의도와 그 진실이 무엇인지는 굳이 세월이 아니더라도 드러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이제는 확연히 알고 있습니다. 이런 류에 혹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경종을 주는 생생한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12.25 23:24

    잘 읽었습니다.. 대근님..

    * 존재의 역할(픽션)



    ; 존재는 역할을 통해 자신自身 을 내 보인다.(색불이공色不異空,
    공즉시색空卽是色)

    역할은 픽션이다. 그럼 존재도 픽션이던가?
    존재는 물론 픽션은 아니다.

    우주내 생명체(생명존재)의 삶이란 존재와 역할 이거 두가지다.


    한번, `'나무'` 로 비유허건데,

    존재란 - 근간 이랄 수 있는 나무기둥(줄기) 이나 뿌리다.
    역할 - 나뭇잎 같은거, 잔가지와 꽃이나 열매다.


    역할은(나무 잎파리 등) 한 시절이 지나가면 소멸한다.
    사라진다.
    그해 한계절 역할이 끝나는 것이다.
    담해 윤생의 봄날을 기다린다. 반복이다.

  • 작성자 09.12.25 23:24

    존재란 거도 큰 사이클로 보면 하나의 생멸을 반복하는
    역할(자) 일 뿐이다. 결국, 픽션이라 해도 틀리진 않다.

    달리 말하면, 역할자는 또한 존재 자체이다 그것이다.

    물론 뿌리 기둥줄기 없이, 열매 꽃 나뭇잎이 있겠는가만..
    맺힐리는 없다.

    비가오고 눈오고 바람불면..
    나뭇잎 꽃들은 땅에 떨어져 내동댕이 쳐진다.
    다음 생을 기다리면서 역할을 조용히 끝낸다.

    인생이 그와같다.

  • 작성자 09.12.30 14:12

    자기 안에 다 신성이 자리(內在) 하는걸로 아시죠?
    그렇습니다. 몰라선 아니됩니다.

    外에서 어느 특정이 정해진 그런분을 따르고
    할땐(라엘 예수 등..) 이미~
    자기 신성을 포기하는 式이(경우)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자기의 신성을 포기(유기) 치 마세요. 잡으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흔들릴땐 종교에 가려지는 겁니다.

    종교는 미끼를 가지고.. 대들고,
    이득금을 주고 받는다고 조건을 붙이죠.

  • 작성자 09.12.30 14:13

    어느분 말대로 다 이것도 定해진,
    지구-에너지장-놀이`` 입니다 만 . .

    알았으면 나와야지 계속 머물면 되지 않겠죠.
    그나, 인간의 인연이나 끄나풀은 매듭이 옹지게 깊지요.
    그래 쉽지 않겠죠? .. 그렇습니다 ㅎ.

    그나 깨달음이란 실천적 용기에서 출발한답니다

  • 10.01.01 00:41

    바로 잡을 게 있네요, 라즈니쉬에 대한 비판 글을 책으로 낸 사람 지금 감옥에 있다고 하던데요. 저 책도 미국에서는 이미 출판 금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 책에 있는 내용이 허위로 판명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1.02 14:40

    휴밀른 감옥에 있다는 말,
    금시 초문입니다.

    책도 아마존 닷컴에서 여전히 팔고 있습니다.

    [닷컴~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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