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찾아왔네요~☀️🌞 정말 어찌나 더운지 땀이 주륵주륵~💦 이 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즐겁게 뛰어놀며 쑥쑥 자라고 있네요~🥰 저번주 단오축제를 즐겁게 마치고 어린이들이 단오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즐거운 단오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부모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달팽이끈은 빨랫줄이, 천은 빨래가 되었어요~
가민이와 윤담이가 화석을 찾으며 놀이하고 있네요~
연우는 지금 열심히 풀을 심어주고 있어요~
아슬아슬~ 쓰러지면 안돼~! 서준이와 승아가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어요~
책상이 고장났어요~ 흔들흔들 거립니다! 어서 고치러 가야해요!
우리 윤담이 볼에 무엇이 묻었지요~?
버찌랍니다~ 버찌가 다 익어서 어린이들의 놀잇감이 되어 주었네요~
루나도 버찌로 즐겁게 놀이하고 있어요~
우와! 가민이는 버찌 장갑을 꼈어요~
나뭇가지에 버찌를 끼우고 연필처럼 사용하는 설이와 수진이~
버찌 연필로 무엇을 하고있니~?
수진이는 루나의 손톱에 버찌로 색을 입혀주고 있네요~
서윤이도 언니들을 따라서~
시연이와 도율이는 음식을 팔아요~ 그런데 선생님에게는 안판다고 하네요ㅜ 친구들아~ 음식 사러와~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바로 버찌괴물이 된 설이와 아린이에게서 도망가는 놀이를 설명하고 있었네요
으아아아 난 버찌괴물이다~
열심히 도망가는 은송이~
버찌괴물은 따라가기만 하고 잡지는 않는 답니다~(친구옷에 버찌가 묻으면 안됀다고 하네요~)
열심히 뛰어노는 우리 어린이들~
종일반때 윤담이와 지율이는 소나무숲에서 화석을 발굴했어요~
버찌를 모으며 놀이하는 아진이~
고래선생님께서 오신날이네요~ 루나를 고양이로 변신시켜주셨어요~
지율이는 지금 과일을 주스로 만들고 있어요~ 꾸욱~ 눌러주어야 한데요~
다같이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
다은이는 인형의 침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가민이와 설아 수진이 연우 지안이가 다 함께 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서형이는 괴물이랍니다 언니들은 지금 집에 들어가있어요~
개미 집이다!! 개미의 집을 발견한 어린이들
떨어진 소나무 잎으로 집을 만드는 연우~
규빈이가 나무에 올라가려고 발을 열심히 올려보는데!! 나무가 너무 크네요~
먼산여행을 와서 먹는 빵은 정말 맛있지요~
아가들 볼이 빵빵~
3번을 먹어도 아쉬울땐 입에 작은 빵을 쏙 넣어주어요~
승아와 루나는 먼산에서 단짝이에요 둘이 손을잡고 사이좋게 놀이 한답니다~
서형이는 지금 열심히 주먹밥을 만들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우리 삼총사~ 노래를 부르며 뱃놀이중이에요~
너무 열심히 뛰어서 힘들어! 좀 쉬어야겠어!
이곳은 샐러드 가게에요~ 거북이 선생님 무슨 샐러드 드실래요~?
윤담이와 가민이는 산삼을 캐고있어요~
친구와 함께하는 수작업은 정말 즐겁지요~
승아가 열심히 모으고 있는건 무엇일까요~?
설아가 고운 모래를 만들면 윤담이와 가민이가 반죽을해요~
병원이에요~ 설아는 환자랍니다~ 개구쟁이 환자 덕분에 즐거운 연우 의사선생님~
여기는 귀신의 집이에요~
우르르~ 귀신의 집이 무너졌습니다~
젓가락으로 소고기 먹자~ 다은이가 계속 소고기를 먹여주었어요~
둘이 재밌는 상상 이야기 놀이를 하는 지유와 도율이~ 물고기가 결국에는 똥이 되었어요?
다 함께 옹기종기 놀이하는 모습이 예뻐서 찍었는데 서준아🤣 🤣🤣
설아의 수놓기에요~ 아주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요즘 시은이 서윤이 루나 서준이 승아가 바깥놀이에서 여보 당신 이라고 부르며 소꿉놀이를 아주 즐겁게 한답니다~
물 속에 있는 올챙이(?) 를 구경하는 어린이들~
원래는 미끄럼틀이 하나였어요 그런데 카고싶어하는 동생들을 위해 가민이가 미끄럼틀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은이 손에 있는건 김밥이에요~
앙~! 이렇게 먹는거야 하고 알려주네요~
어머님들의 줄 인형극!!! 정말 너무 아름다운 인형극을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ㅠ
소꿉방은 아늑한 집으로 자주 변신한답니다
딸기 선생님께서 오셔서 어린이들과 하루를 함께 해주셨어요~
여기는 결혼식장이에요~ 하객들은 모두 앉아서 신랑 신부를 축하해주네요~
신부가 걸어갈 땐 드레스를 저렇게 잡아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미끄럼틀 타는거야 슝~”
딸기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딸기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있는 어린이들~
약수터 온 아줌마,,, 가 아니라 ㅎㅎㅎㅎㅎ😋 계곡에서 물 속 생명체를 찾고있는 시은이~ (포즈가 너무 귀엽지요~ 시은이는 정말 제 웃음요정이랍니다~)
규빈이가 땅에 털썩 앉으니 시은이도 함께 털썩
즐거운 빵 만들기 시간~
“나는 오늘 이만큼만 만들고 남은 반죽은 친구들에게 나눠줄래~”
항상 똑같이 보이는 일상도 그 안에서는 매일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가민이는 완두콩 만한 빵을 30개 만들었어요 다 탈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가민이의 빵은 열심히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서 구웠답니다😉)
첫댓글 다은이도 언니오빠들 근처에서 뭔가를 하고 있네요🤭
버찌로 저렇게 자유롭게 놀다니 다은이가 버찌랑 놀 때 마음 넓은 척 했던 엄마는 반성하고 갑니다. 손 얼굴 할 것 없이 잔뜩 버찌로 물들이며 정말 자유롭네 노네요~~
행복한 솔숲 아이들이에요❤️❤️❤️
버찌로 빨갛게 물든 가민이의 손이 인상적이에요 🥰 아이들이 저렇게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으로 즐겁게 대리만족을 한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거북이 선생님 글보고 뭔가 등산패션 비슷한 느낌이 들어 웃음이 났어요 ~ 🤣
당근 선생님께서도 시간내셔서 아이들을 봐주시느라 너무 감사하고
많이 더워진 날씨에도 아이들을 이끌고 자연속으로 함께 나가 즐거운 시간 가져주시는 선생님들께도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