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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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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사진방 19.11.27 (수) 영화 '나를 찾아줘' (귀한구슬님)
메이비 추천 0 조회 167 19.11.27 15:3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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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7 15:41

    첫댓글 꼬미님!
    생일 축하^♡^해요

  • 19.11.27 15:44

    수련 온뉘~~~
    감사합니당~~~^^♡♡

  • 19.11.27 15:44

    오늘 행복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최근 생일중에 가장 축하 많이받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참.. 어게인님 케잌 눈물나게 감사드려요...

  • 작성자 19.11.27 15:45

    꼬미님을 닮은 귀엽고 앙증맞은 예쁜 케익이었네요~~~
    저녁엔 가족들과 더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19.11.27 15:45

    영화는..음..
    울려고 준비한 휴지를 분노에 차서 구겼네요.

  • 작성자 19.11.27 15:48

    그러게요~~~
    이영애의 슬픈 모성애를 잔뜩 기대했건만.....
    슬픔이 나쁜놈들의 악행에 가려졌어요

  • 19.11.27 15:45

    오늘 이런 행복한시간 만들어주신 귀한구슬님...
    영화 다음에 또 봐요~~~^^

  • 작성자 19.11.27 15:55

    구슬 언니~~~
    어제도...
    오늘도
    번개 너무 좋았어요...
    종종 번개 올려주셔요

  • 19.11.27 15:48

    어제에이어서 오늘까지 넘 즐거운 만남이였네요~
    영화는 슬프면서도 화가 치미는~~~이나라에서없어져야할 나쁜 경찰과 어른들~~ㅠ

    메이비님 메이비님 사진만 이쁘다고 저 찌그러진사진 막 올리실거에요~~ㅎ

  • 작성자 19.11.27 15:58

    힘 없는 아이들을 이용하는
    나쁜 어른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예요~~~

    영화 내용중에 그 놈들 벌받는게 없어서 엄청 아쉽고 화났다니까요...

    예쁜 숑이님은 인상써도 귀엽숑~~~

  • 19.11.27 23:05

    엉엉엉~

    눈물샘 터진 날
    가슴이 먹먹~~

    스크린에
    자막이 끝날때 까지
    일어서지 못하고
    멍 때린 몇 분…

    오랫만에 훈훈한
    외출의 시간 주신 귀한구슬님
    고마워유.

    후기 사진 올리고
    빨리 댓글 달라고 재촉하는
    메이비님 땀시 맥도널드에서
    댓글 따끈따끈하게…

    오늘도
    꿈터 여인들은 이렇게
    흔적을…

    모두가
    은혜입니다.

    gooo ooo ooo ooo oood!

  • 작성자 19.11.27 19:39

    들꽃 언니~~
    흐느끼는 소리가 엄청나서...
    윤수 할머니가 오신줄 알았어요.

    댓글 협박에도 꿋꿋한 두 분 계셔요...ㅎㅎㅎ

  • 19.11.27 16:03

    오늘 영화를 다같이 봤는데 이해는 각각 따로따로~~
    특히 메이비 딴 영화 본 듯~~~

  • 작성자 19.11.27 16:13

    뭔 소리유....???
    구슬 언니랑 어게인 언니...
    들꽃 언니, 수련님, 꼬미, 메비...
    요렇게 틀린 답으로 열딴 토론을 했구만~~~ㅎㅎㅎ

  • 19.11.27 16:04

    맛있는 점심 쏘신 들꽃 언니~~~
    감사요~~~^^

  • 작성자 19.11.27 16:08

    즉석 떡볶이와 돈까스...
    어묵탕으로 푸짐한 식사를
    쏴주신 들꽃 언니 덕분에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 19.11.27 17:01

    어제 먹은 술 해장 스폰해주신 들꽃*님
    막둥이 꼬미님 생.파 케익 스폰 해주신 어게인님

    각자 다른 영화보고 만나서 열띤 토론 해주신 누구누구님(?)들
    감사해유~~~~

    다음엔 멋진 남자 나오는걸루 예약할께유~~~~^^

  • 작성자 19.11.27 19:44

    겨울방학 다가오니....
    개봉작이 제법 많아지겠죠....?
    요런 번개 공지 늠늠 좋아요...
    맛난것도 먹고...
    문화생활도 하고....
    멋진 남주가 나온다면...더 더욱 환영이구요~~~ㅎㅎㅎㅎ

  • 19.11.27 17:25

    들꽃님... 맛난 점심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9.11.27 19:48

    복 많은 꼬미님~~~
    생일날 번개여서 행복하셨죠...?
    우린 꼬미의 재롱 보느라 행복했네요~~~

  • 19.11.27 18:12

    꼬미님 확 그냥 막 그냥~생일 축하합니다

  • 19.11.27 18:14

    제 글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오호~~~ 신나용~~~^^
    막 그냥~~ 축하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어제 너무 괴롭혀 드려서 죄송했어용~~~^^

  • 19.11.27 18:17

    @꼬미 미오할꼬야~~~~

  • 19.11.27 18:24

    @사군자 무쎠워융~~~~^^
    근데 제 글이 아니었네요... 푸하하하~~~~
    다음에 또 뵈어요...^^

  • 19.11.27 19:00

    꼬미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저녘 파티하고 계시겠내요 ~ 올해 가기전에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 19.11.27 20:46

    지난번 천안에 이어서 연달아 재린님 뵈어서 좋았어요...
    올해 가기전에 또 뵈어요~~~^^
    축하도 감사드려용~~^^

  • 19.11.28 08:05

    와~와~꼬미님 생일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9.11.28 09:51

    조암님 감사합니다.. 동네방네 소문낼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고.. 그래도 축하도 많이 받고 행복합니다..

  • 19.11.28 10:31

    @꼬미 좋은날은 축하 많이많이 받아야죠~^^

  • 19.11.28 20:12

    다음엔 웃는 걸 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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