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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남권 누리방 색소폰 스토리가 있는 송년의 밤 행사 이야기
이소 추천 0 조회 275 15.12.10 17: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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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0 17:53

    첫댓글 우와~~ 역시 우리 이소님이 젤로 훤하십니다.... 그리고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5.12.11 09:07

    연말이라 많이 바쁘 시겠군요.
    멋지고 아름다움은 채희님을 따를자 누구 있겠습니까.

  • 15.12.10 19:07

    멋쟁이 이소님
    쵝~오

    스티커
  • 작성자 15.12.11 09:08

    고맙습니다. 송년회를 같이하면 좋을건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 15.12.10 19:19

    이소님~~멋지셨습니다.

  • 작성자 15.12.11 09:09

    하얀목련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이쁜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15.12.10 20:02

    박수 디려요

    스티커
  • 작성자 15.12.11 09:09

    고맙습니다.

  • 딥따 멋쟁이셔요 박수를보넵니다

  • 작성자 15.12.11 09:09

    다음에 기회되면 턱시도 입고 한번 뵈야죠.

  • 15.12.10 20:56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12.11 09:10

    부끄럽습니다.ㅎ

  • 15.12.10 21:00

    우 멋지신데요
    이소님 연주를 언제나 들어볼까요
    연주 들으면 젊은오빠 소리가 절로 나올듯 하네요

  • 작성자 15.12.11 09:11

    농직연에서 몇번 했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 들어 보셧나봐요.
    기회되면 못하는 연주지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5.12.10 21:12

    이소님은 턱시도를 입어도 잘 어울리십니다..정말 멋져요^^

  • 작성자 15.12.11 09:11

    옷이 한몫 한거 같습니다.ㅎ

  • 15.12.10 21:36

    취미로
    악기를
    하신다는건
    축복입니다.
    즐거운인생
    행복가득하시길요.

    스티커
  • 작성자 15.12.11 09:13

    저의 생각이 "이대로 어물쩡하게 늙어갈수는 없다" 입니다.
    쉬운건 아니지만 색소폰을 하면서 인생의 새로움을 느끼게 되는군요.

  • 15.12.10 22:17

    파이팅을 보냄니다..
    나는 아코디언이 언제 저렇게 멋지게 될련지...♬```~

  • 작성자 15.12.11 09:14

    언제 아코디언 한번 들려 주시면 좋을텐데요.
    우리가 푸로도 아닌데 좀 더덤거린들 어떻겠습니까.

  • 15.12.10 23:50

    와우 ~ ~ 이소님
    너무 멋지십니다 ~ ~

  • 작성자 15.12.11 09:15

    언제나 격려해 주시는 귀부인님이 계시기에 절로 힘이 나는듯 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 15.12.11 07:35

    나도 기타를 치다 말다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옛날의 열정은 사라지고... 열정을 불사른다는 것은 좋은 일인데 나이가 드니 실천이 안됩니다.

  • 작성자 15.12.11 09:16

    기타.. 그정도면 잘 치는거 아닌지요?
    저도 기타가 좋아 하는데 배울 자신이 없어서 색소폰을 택했습니다.

  • 15.12.11 09:09

    저는 그 자리에서 두분이 오손도손 하시는 모습이 상상되어 웃었습니다.
    짜여진 각본대로... 인사하고 꽃다발 들고 나오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참 멋지십니다^^

    아, 그리고 턱시도 정말 잘 어울리세요

  • 작성자 15.12.11 09:21

    미탄님 오랫만 입니다 잘 계시겟지요?
    그때 그때 크리스마스날 청송에서 번개하던날 못가본게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제가 이런 무대경험이 없는지라 차칫 우왕좌왕 하다보면 준비한 꽃을 때를 놓쳐 못 받는 경우도 생길것 같아서 아내에게 미리 말했답니다.ㅎ
    리허설 하는날 다른분들 보니까 경험 부족으로 인사도 제되로 못하는 분들이 있었거던요.
    턱시도는 난생첨 입어본건데 흙묻은 농장의 작업복보다 많이 불편했습니다.ㅎㅎ

  • 15.12.11 09:17

    멋진무대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12.11 09:24

    고맙습니다.
    연습을 아무리 잘해도 무대에 오르면 혼이 어디로 빠지는지 연주는 엉망되기 일쑤죠.
    그래서 무대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더군요.
    색소폰 동호회 무대는 잘하던 못하던 별상관없이 다들 이해해 주시지만
    불특정 다수의 일반 무대는 엄청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 15.12.11 14:02

    멋진 인생이십니다,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12.11 17:35

    아.. 저의 좌우명이 "인생은 멋지게 그리고 즐겁게"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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