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을 통해 #캐나다유학 을 다녀오신 학생분의 학교/학원 경험담입니다.
좋은후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유학생활 보내세요!
(*참고사항 - 학생분들의 경험담 중 몇몇 어학원은 코로나이전에 타 어학원과 확장합병 된 곳 들이 있습니다)
** 웰컴투캐나다 유학원은 2000년 9월 토론토사무실을 시작으로 23년 이상 캐나다유학만 전문으로 수속해오고 있는 캐나다전문유학원입니다. 웰컴투캐나다를 통해 유학수속을 한 학생분들은 지난 20년 동안 약 1만명 이상이며, 많은분들이 #캐나다유학경험담 을 보내주셨습니다.
웰컴투캐나다의 모든 #캐나다유학후기 는 20년전부터 웰컴투캐나다의 학생분들이 보내주신 " 실제후기" 이며 지어내거나 거짓된 후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50일 그리고 ILSC에서 3개월 공부했습니다.
아는 선배의 조언으로 연계연수를 진행중입니다.
그럼 ILSC는?
서머힐과 St.Clair 가운데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웰컴투캐나다유학원 통해서 만족할만한 학원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저 학원이라 수강료는 비싼편이죠,,
브라질애들이 제일 많고 그담으로 한국인 일본인 스페니쉬들이 비슷한 퍼센트..
유럽애들 간간히 보입니다. 영어는 유럽애(독일, 스위스)들이 제일
잘하구요, 그담으로 브라질, 한국애들이 잘합니다.
오전에 9시부터 12시까지 한단위, 1시부터 2시반까지 한단위, 2시 45부터 4시
까지 한단위 입니다. 저는 스탠다드 학생이라서 9시부터 2시반까지 수업들었습니다.
풀타임학생은 9시부터 4시까지 수업듣겠죠...풀타임 학생들 힘들어했습니다. 자기공부
할 여유시간도 없고,, 갠적으로 스탠다드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수업의 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처음으로 토론토에서 다닌 학교라서요,,
다른데 다니다가 온 학생들은 여기가 그래도 낫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4시 이후로 선생님과 함께 액티비티 갈 수 있고요..
음...영어만 쓰라고 매달마다 경고하는데 잘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영어만 쓸려고 노력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자신스스로에게 달린듯
싶습니다.
학원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첫째층과 둘째층은 클래스룸, 셋째층은 사무실입니다.
9시부터 12까지는 보통 두개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문법 또는 대화 ,, 중간에 15분 휴식
시간이 있는데 보통 20분씩 쉽니다. 선생과 학생 모두 피곤해 해서요,,,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오후클래스는 선택과목입니다. 저는 석달 다녔는데 발음, 슬랭및 이디엄, 리스닝 클래스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이밖에 문법, 글쓰기, 영화를 통한 영어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학원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첫달은 대화, 발음-대화시간은 숫기가 없어서 거의 스위스애랑 브라질 애들이 하는 말 듣고
있었고, 발음 시간은 다양한 발음을 익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째달은 문법, 슬랭-한국인들 피할려구 문법 선택했습니다. 문법만 배우는 게 아니라 문법을
중심으로한 대화라서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스위스애랑 브라질 애들이 제일 말이
많았습니다. 슬랭시간에는 여러가지 욕배우고 프랜즈 보구 이디엄 익혔습니다.
셋째달은 글로벌 소셜이슈, 리스닝-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이과목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선생과 스타일이 제일 맞지 않아서 결석 많이 했습니다.리스닝은 이학원에 있는 것 중
에서 제일 어려운 것 선택했습니다. 교재는 토플, 티브이 뉴스, 인터뷰 등등 이었습니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이학원에는 9단계까지 있는데 처음에 7단계 받고 들어가서 8단계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제 영어 실력은 유럽애나 브라질 애들에 비한다면 사실 많이 떨어집니다. 태도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입을떼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이학원은 처음 등록할때 레벨 테스트 하는데 그담에는 따로 테스트 없고 한달 지나면 한등급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별무리만 없다면요,,,
그럼 점 도움이 되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