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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jwha 추천 0 조회 113 24.02.26 21: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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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6 21:06

    첫댓글 https://m.blog.naver.com/kyi8700/223077211074

  • 24.02.26 21:12

    개역개정은진심 별로죠

  • 작성자 24.02.26 21:20

    번역도 번역이지만 먼저 히브리관점으로 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 24.02.26 21:18

    @jwha 네 개역개정은 중국어에요

  • 작성자 24.02.26 22:33

    @벌렌더
    네...

  • 24.02.26 22:34

    @jwha 나그네가 그것만보죠

  • 작성자 24.02.26 22:36

    @벌렌더
    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24.02.26 22:36

    @jwha 전 지금도 그걸성경취급안해요

  • 작성자 24.02.26 22:38

    @벌렌더
    성경 종류가 너무 많지요.

    많다는 것은 그만큼 다 오류가 있다는 것이지요.

  • 24.02.26 22:38

    @jwha 네 그래서 전 킹제임스만읽어요

  • 작성자 24.02.26 22:39

    @벌렌더
    네...
    미국 교인들이 제일 많이 읽는거지요.

  • 24.02.26 22:39

    @jwha 한국인에게도 적용되요

  • 작성자 24.02.26 22:40

    @벌렌더
    몇년전에 읽으려고 구입했지요.

  • 24.02.26 22:40

    @jwha 그래도 어플있어요

  • 작성자 24.02.26 22:41

    @벌렌더
    사용하다가 요즘엔 안하지만...

  • 24.02.26 22:41

    @jwha 전 계속사용해요

  • 작성자 24.02.26 22:42

    @벌렌더
    네...

  • 24.02.26 22:42

    @jwha 전 프메랑도 대화해봐서 ㅠㅠ

  • 작성자 24.02.26 22:43

    @벌렌더
    그렇군요.

  • 24.02.26 22:43

    @jwha

  • 24.02.26 22:50

    그런데 왜 제롬이 만든 말인 루시퍼라는 말을 사탄의 본래 이름이라 하지요?

    하나님을 대면하여 10계명을 받아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의 얼굴에 빛이나는 것을 얼굴에 뿔이 났다고 번역한 흠정역 또한 오류가 많습니다.

    그 흠정역이 사14:12에서 헬렐을 루시퍼라고 조어한 불가타역을 차용한 것은 크나 큰 실수이죠.

    그러니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일 수가 없는데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니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로 인정해야 한다는게 말이요 막걸리요?

    루시퍼, 헬렐의 의미는 계명성!
    아침의 아들!
    캄캄한 흑암에 비추는 진리의 참 빛을 말하는 겁니다.

    카톨릭이 성부 하나님을 루시퍼라 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적어도 사탄을 루시퍼라 하는 것 보다는 참 빛을 비추는 분이라는 의미에서 훨씬 나은 견해입니다.

  • 작성자 24.02.26 23:14


    말 바꾸지 마십시요!!!
    분명히 사14:12 번역할 때 루시퍼라는 단어가 들어가면서 사탄의 고유명사로 되어 지금까지 왔기에 성경에 다른부분들까지 루시퍼로 해석되서는 안된다고 했지 본래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했습니까?

    더더욱이 프메나 예수회등이 섬기는 루시퍼가 성경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므로 빛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위글에서처럼 제롬의 번역에 문제가 많음인데 루시퍼를 빛이라는 단어로 대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말해...루시퍼는,,
    1. 잘못 번역된 단어
    2. 사탄의 이름으로 쓰여진 단어

    즉, 성경의 빛과는 의미가 전혀 다르게 쓰였던 것을 이제와서 옳다고 하는게 이상합니다.

  • 24.02.26 23:47

    @jwha
    성경은 성경안에 해석되고 통용이 되어야지
    프메나 예수회가 빛을 루시퍼로 사용한다고 해서
    사14:12의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다라고 하면 됩니까?

    그것은 문법상 고유명사 용법으로 사용되었을 뿐 사실은 비유어일 뿐입니다.

    그리고 프메나 예수회가 지들의 루시퍼를 섬긴다고 성경의 루시퍼에 대한 해석을 프메나 예수회가 사용하는 의미로 변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사14:12의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도 아니고 프메나 예수회의 우상도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칭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비유의 의미를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제롬이 루시퍼라는 말을 어디에 적용해서 번역을 했는지 살펴보면 너무나 쉽게 그 의미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횡설수설 그만 하시고 성경적 의미의 루시퍼는 하나님의 참빛으로 빛나는 존재를 말한다는 것에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6 23:27

    @crystal sea

  • 24.02.26 23:28

    @jwha ???

  • 작성자 24.02.26 23:30

    @crystal sea
    프메나 예수회가 섬기는 루시퍼는 난 절대 사양합니다!

  • 24.02.26 23:34

    @jwha 그들은 성경의 루시퍼를 섬기는 자들이 아니죠.

    그런데도 눅10:18 말씀을 가져다가 사14:12말씀의 헬렐, 루시퍼를 사탄의 고유한 이름이라고 하면서 프메나 예수회가 섬기는 루시퍼와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이죠.

    비유어는 비유하는 의미대로 해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2.26 23:48

    @crystal sea
    누가복음 10장
    [1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이상하지요?
    번역된 단어가 고유명사가 됐다고 몇번을 말하는데 못알아 듣고....

    히브리 원어 헬렐을 쓰던가?
    우리나라말로 빛이라고 번역된것을
    왜? 사탄의 이름으로 고유명사가 되어진 루시퍼라는 단어에 집착을 할까요?
    사탄이 쓰던걸 하나님과 같이 쓰려고 무진장 노력하는군요.
    프메랑 예수회와 동일한 단어에 너무 집착하는 것 아닌가요?

    헬렐로 해야지요.
    그게 가장 정확한데,
    카톨릭 번역 단어를 너무 좋아하네요....

    헬렐로 써요.

    그게 정확하지요.

  • 24.02.26 23:52

    @jwha 사탄의 이름으로 고유명사가 된 것이 아니라 비유어를 별칭으로 쓴 것일 뿐이라는 성령의 가르침을 아직 받지 못하셨군요.

    세상에서 이교도들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말씀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루시퍼와 성경의 루시퍼의 의미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성경의 루시퍼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나는 존재를 말하고,
    이교도들의 루시퍼는 흑암의 아들 사탄마귀 우상을 말하니까요.

    님과는 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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