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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안녕하세요!</P>
<P>집들이 행사에 우리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P>
<P>무지 더운 날씨에 고생고생하시는 밀양님들께 서울소식 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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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밤에 한강을 걷곤하는데</P>
<P>한강반포대교에 휘황찬란한 조명등과 다리위의 분수가 너무 멋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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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서울 한강반포대교는 지금 인테리어중입니다
long
추천 0
조회 46
10.07.27 20: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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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술 입니다 롱 아우님 돈많고 사람많은 곳이라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역시 사람은 태여나 서울서 살아야 하는데 그래도 뿌리는 고향이 더좋아...ㅋ
고향 좋치예!........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ㅎㅎㅎㅎ
long님
야경 사진에다 동영상까지....실력이 일취월장 함을 
드립니다.
집들이 행사에 고생 많았죠.근데 너무 거나하게들 자시는 모습들이 살찔까봐 겁납디다.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 좋아 보이네요.
[밀양사람]이 밀양땅보다 작은 서울을 접수하셨습니까??? 한강을 걸으시다 영남루앞 둔치를 떠올리신디면 거~나 여~나 -----------,
맞습니다.맞고요~~~ 오히려 밀양이 더 좋지않나 싶으네요.
로옹! 동네 한 바퀴 돌았나부지? ㅎㅎ 연락 주고 시간이 맞으면 함께 돌기로 하자구 ~. 한강은 세계적이란 걸 증명하는구먼.
그러자구나. 내가 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 당신이 시간 날적에 연락하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