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저희 고창복분자 직매장에
귀하신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고창산속골복분자공장에서 생산한
고창선운산복분자즙을 시원하게 드시고
참 맛있다고 하며 복분자는 역시
고창복분자가 최고랍니다...
송대관님은 어릴적 고창읍 덕산에서
산적이 있다고 하며
고창을 생각하면 정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있는 정원에 고창복분자나무를
심는다고 고창복분자나무도
가지고 갔습니다...
보관만 하다가 카페에 올렸습니다...
출처: ♡영선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조은친구&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