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시의향기 - (790)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 –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시인 박태건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196 24.01.31 04: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1 06:13

    첫댓글 중학교때?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이 시를 그때는 아무뜻도 모르고 외웠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읽으니
    알수 없는 무언가가 밀려옵니다.

    도서관 문학창작교실 단톡방에
    퍼 주었습니다.

    한 편의 시를 읽고 감동받아
    써 보는 수필 저도 이런 수필 항 편을 써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1 04:46

    한 편의 시 속에도
    사색의 흔적은 물론
    개인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어야 한다시던
    그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물론 생활 수필도 다르지 않을 터.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