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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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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Re: RE : 짐승의 표를 받기 전에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순교가 복을 받는 길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3 24.03.04 18: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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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18:50

    첫댓글 스페인어

    13:14 Y engaña á los moradores de la tierra por las señales que le ha sido dado hacer en presencia de la bestia, mandando á los moradores de la tierra que hagan la imagen de la bestia que tiene la herida de cuchillo, y vivió.

    13:15 Y le fué dado que diese espíritu á la imagen de la bestia, para que la imagen de la bestia hable; y hará que cualesquiera que no adoraren la imagen de la bestia sean muertos.

    13:16 Y hacía que á todos, á los pequeños y grandes, ricos y pobres, libres y siervos, se pusiese una marca en su mano derecha, ó en sus frentes:

  • 24.03.04 18:50


    13:17 Y que ninguno pudiese comprar ó vender, sino el que tuviera la señal, ó el nombre de la bestia, ó el número de su nombre.

    13:18 Aquí hay sabiduría. El que tiene entendimiento, cuente el número de la bestia; porque es el número de hombre: y el número de ella, seiscientos sesenta y seis.

  • 24.03.04 18:50

    @벌렌더 13:14 대지의 백성들은 그 짐승이 있는 곳에서 그에게 계시된 것을 속이고 대지의 백성들을 보내어 칼에 찔린 상처를 입은 짐승의 모습을 그리게 하고 살게 하리라

    13:15 영혼을 불어넣어 야수의 이미지를 말하고 야수의 이미지를 숭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죽게 할 것이다

    13:16 하나님은 크고 작은 자들과 부유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과 자유로운 자와 그들의 종들을 그의 오른손에 표시를 두었노라

    13:17 그리고 아무도 살 수 없었습니다. 표지판이 있는 사람, 짐승의 이름, 이름이 있는 사람 말고는요.

    13:18 여기 지혜가 있습니다. 이해심이 있는 사람은 짐승의 수를 세어라. 왜냐하면 사람의 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다.

  • 작성자 24.03.04 18:52

    @벌렌더
    그녀의 수 ??

  • 24.03.04 18:52

    @나그네1004 스페인어라서 그러해요.

  • 24.03.04 18:56

    @나그네1004 ella

  • 24.03.04 19:51

    순교는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하고싶다고해서 되어지는 것도 아닌데, 웬 순교타령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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