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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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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엽기&경악 채널A가 공개한 오원춘 CCTV, 납치 지켜보던 의문의 여자 (펌)
고아라 추천 32 조회 2,961 12.09.04 22:2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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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4 22:25

    첫댓글 사건당시 휴대폰의 피해자 음성과 함께 오원춘 이외에 다른사람 소리도 들렸다고 하던데.. 확실히 개인이 성폭행을 주목적으로 저지른건 아닌듯. 저 cctv의 여성도 아마 인육커넥션에 어떤식으로든 관계된 사람일듯.

  • 저런 극악무도한 넘 ㅡ,.ㅡ'' 난 솔직히 전국 모든 골목도로에 블랙박스 소형켐을 다 깔아놔야한다고봅니다 .. 개인사생활 침해 어쩌구는 귀도안참~

  • 그러게요 블랙박스 요즘 싼것도 얼마나잘나오는데요

  • 12.09.04 23:57

    cctv 오원춘 사건 당시도 1분짜리만 공개를 했는데 과연 다 공개가 가능할런지..추가 설치도 중요하지만 뭔가 의혹이 없었으면 하네요

  • 12.09.04 22:55

    장기와 인육이 목적이 아닐까 하는데 인육 관광도 있다 들었어요. 그것도 한국에 중국사람들이 관광객. 전국을 돌아다녔네..

  • 12.09.04 23:06

    오원춘은 물론 공범싹다잡아서 사 사형시켜버려야 정상적인 나라입니다.

  • 12.09.04 23:09

    왜,,,,,,,,,,,,도대체............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서....

    입을 처 닫고 있을까???????????????????????????

    왜.....

  • 한,중 외교적마찰을 피하기위해 함구하는 정부~

  • 12.09.04 23:37

    한 중 외교마찰 때문이 아니죠..

  • 12.09.05 00:13

    배후때문에 은폐축소한사건 ...

  • 12.09.05 00:13

    사회적으로나 세계적으로 큰파장이 일어날수 있는 진실이기에 축소 발표한게 아닐까요...

  • 12.09.05 01:46

    왜 시골이 아닌 도심지주택에 소각로가 있나요? 오래된 구주택도 아닌거같은데 그러한 소각로설치는 집주인이 해야하는데 의문이 점점 ... 그리고 만약 수차레 일을 저질렀다면 단독주택도 아니고 윗층이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었을법한데 이상함 그집의 소유자 기거자등도 확인조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 12.09.05 01:59

    2222

  • 12.09.05 07:14

    1. 중국과의 마찰
    2.기독교 단체
    3.인권팔이

    소름끼친다 정말...

  • 12.09.05 09:21

    저 여자는.. 싱싱한 고기를 제일 먼저 받아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건가...-_-;;

  • 12.09.05 20:02

    왜 이 여성은 자신의 차, 혹은 지인이 운전석에 앉아 있는 차에 짐을 두지 않고 손에 들고 서 있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척에 자신의 차, 혹은 지인의 차가 있을 경우, 거추장스런 짐이나 소지품을 차에 두고 홀가분하게 빈 손으로 차 밖으로 나오는 게 정상이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CCTV의 여성을 시공간적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12.09.05 20:03

    그 여성이 서 있는 위치(자리)를 보면 피해자 여성을 납치하는 사건현장에서 40m거리가 떨어져 있고 길 건너편 망을 보고 있는 상황인데, 왜 40m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서서 보았을까 객관적 시점으로 대입(代入)을 해서 보면 , 사건현장 길바로 건너편에서 망보기는 힘들겁니다. 망보는 그 여성으로 인해 지나가는 행인도 뭘보고 있지 하고 의식무의식적으로 고개가 돌아갔을테니까요. 그 여성이 서있는 40m 지점에서 CCTV에서는 안보이지만 다시 30~40m 길건너편 피해자 여성이 걸어오던 인도쪽 방향에 공범(정찰조)이 1명에서 2명정도 더 지키고 있었을 겁니다.

  • 12.09.05 20:03

    피해자를 납치한 사건현장 , 그리고 의문의CCTV여성이 길건너편 도로가에 서있는자리 , 그리고 30~40m 앞에 공범(정찰조)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가기쉽게 선(線)으로 연결하면 삼각형 모양이 됩니다. 대개 모의 계획 납치범죄는 이런 삼각형 모양새를 취합니다. 피해자 여성이 지나가면 사건현장에서 70~80m 앞에 있던 공범이 20대 여성이 방금 옆을 지나갔을테니 한치의 오차 없이 납치준비하라고 전화로 지시했을 것이고 , 사건현장에 피해자 여성이 지나갈때 매복해있던 오원춘을 포함한 공범들이 기습적으로 넘어뜨려 2인이상이 피해자의 입을 막고 들고 빠른 속도로 끌고 갔을 것입니다.

  • 12.09.05 20:03

    납치의 성공 여부를 중간지점 40m가 CCTV의 의문의 여성이 전과정을 만일의 비상상황을 우려해 지켜보고 있기에 아주 좋은 위치이며 오원춘의 공범자가 확실히 여러명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CCTV의 잘린 앞뒤의 모습을 보면 공범자들의 모습이 더욱 명확해질텐데 , 여지껏 비공개로 있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CCTV의 의문의 여성의 모습도 한국의 일반여성과는 많이 다릅니다.

  • 12.09.05 20:03

    그 여성의 헤어스타일도 자세히 보면 중국동북3성에서나 볼수있는 장발 스타일로 양쪽의 일부 머리카락을 가슴쪽으로 내놓았고 뒤머리카락을 어깨로 드리운 것은 중국동북지방에서 중국여성과 조선족여성들이 흔히 꾸미며 볼수있는 장발스타일입니다 , 장발스타일이라고 해서 한국, 중국, 일본이 거기서 거기라고 똑같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이 들고 있는 검은색 가방도 황사같은 먼지와 시커먼 오염물질같은 먼지가 많은 중국내에서는 많은 중국인들이 검은색 가방을 선호하고 있고 , 중국에서도 사용했던 가방으로도 보입니다.

  • 12.09.05 20:33

    여성이 11자 제자리 총총걸음으로 움직이면서 가방의 입구부분이 좁아지는 것을 보니 안에 뭔가 들어있기는 한데 내용물은 무엇일지...?
    11자 제자리 총총걸음도 탁자 생활문화(의자에 앉아서 생활)를 가진 중국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검은 가방을 휴대했을 겁니다. 먹고 남은 것을 싸가려고 따빠오(打包 )하려고 검은 가방을 휴대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따빠오(打包 )문화는 중국에서는 어느식당이든 일상적으로 흔합니다.

    그리고 소각로 문제인데 , 3층 주택의 빨간 벽돌 색깔과 소각로가 있는 굴뚝의 색깔을 비교해 보면 굴뚝이 후대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12.09.05 20:03

    즉 3층 주택이 오래전에 신축이 되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소각로를 포함한 굴뚝이 아래 1층부터 2층 3층까지 무허가 불법증축을 해놓았습니다. 이 말은 원래는 굴뚝을 만들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3층주택의 원래 집주인이 중국인이나 조선족으로 바뀌었는지 새집주인의 그 어떤 필요성(?)에 의해 후대에 만들어진 불법증축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무허가 불법증축물이라도 외관상 그럴싸해야하는데 3층주택과 굴뚝은 뱀에게 다리(足)를 붙이는 것처럼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전혀 말이 안될정도로 언밸런스하죠.

  • 12.09.05 20:04

    추측컨데 수원시 **동 해당 관할구청도 올 4월달 오원춘 사건이 터지기전까지 전까지 3층주택에 굴뚝이 있다는 무허가 불법증축물에 대해 그누구도 민원을 제기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은 1층 2층 3층에 사는 사람들은 공범자들만다니는 소굴(아지트)였다는 반증이 됩니다. 대개 무허가 불법증축을 하다가 시민이 구청에 민원을 제기해서 발각되면 해당관할구청에 저장이 된 건축물 원래도면대로 지정된 시일안에 불법증축물을 뜯어내야 하고 양성화(합법화)를 해야합니다.

  • 12.09.05 20:26

    그리고 불법증축물에대한 감가삼각을 한뒤 과태료(형사 과태료 포함)도 내야하거든요 ,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해도 소각로포함 굴뚝과 3층주택의 조합자체가 전혀 말이 안되는 비정상적 불법증축물로써 굴뚝을 원래건축도면대로 뜯어내는 것만이 정상입니다. 수원 **동의 살인사건 현장과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일대의 토지용도는 일반 주거지역과 정화구역으로 판단되어지는데 , 그런 주거지역이나 정화구역안에 포함된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로를 만들어 도시의 공기를 오염시키도록 쓰레기를 태운다는 것 발상자체가 말이 안될뿐만아니라 불법입니다.

  • 12.09.05 20:27

    도시지역내에서 쓰레기 태우다 걸리면 과태료가 몇백만원일정도로 무겁습니다.
    몇백만원도 중국인들에게는 큰돈일테니 쓰레기태우려고 소각장 굴뚝을 3층까지 이어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경찰이 굴뚝소각로를 보고 쓰레기장이라고 우기는 것 자체 역시 모순(矛盾)이 됩니다. 즉 굴뚝소각로는 쓰레기장이 아니고 명확히 다른 용도(?)로 불법증축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여기까지 CCTV 의문의 여성영상 보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떠오르는대로 써보았습니다. 끝으로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사람들 기억에서 오원춘 사건이 조금씩 잊혀지겠지만 피해자 20대여성의 젊디 젊은 남동생이 가족을 잃어 슬픈와중에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 12.09.05 20:28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란 이루 말할수 없이 큰 슬픔일것입니다. 피해자 유가족들이 평생을 안고가야할 아픈 기억이 될수도 있습니다. 유가족 남동생분이 구심점이되어서 진실을 밝히고자하는 의지의 날개짓만으로도 가족을 소중히하는 다수 한국인들의 감성에 거대한 공명을 일으키고 이 공명의 파동(波動)은 진실을 밝혀나가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더이상 제 2의 제3의 제4의 반복되는 오원춘 납치살해같은 범죄가 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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