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 지금다니는 학교의 좋은점은 첫번째 집 바로 옆에 학교라는점
두번째 학예회나 운동회를 조금은 다른방식으로 하네요.
네번 학예회를 다녀온 소감은 아이들 열심히 준비했고, 선생님도 고생이 많았네요.
이번에 규민이가 준비한 내용은 남학생들과 함께, 수화, 개그 "뿜엔터테인먼트"
"영어연극", 태권도 시범, 시작할때 전체합창은 tomorrow , 마지막 엔딩곡은
빠빠빠... 리코더 연주에 율동... 정말 귀엽네요..
목소리가 커서 장점인 울 규민 발표도 잘하고, 소개도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