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의 벗님이시여!
2024년 갑진년 새해 설날도 가족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세월 낚으며 행복을 꿈꾸며 지내야지요.
사람사는일이 별것이요.
세월이란 되 돌릴수 없으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하지요.
석양의 시간에 손주들 재롱 들어주며, 각자 건강 챙기고 세월 낚는일이여.
세월 낚는일 중에 홍천의 산새가 좋아 가고 싶구먼.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 2024/2/12 유튜브로 옛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서 하회마을 구경 해볼끄나.귀가 즐겁고 눈이 즐거우면 정신건강에 좋은거여.
누죽걸산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로 두발만능자가용으로 '걷기운동' 생활화하여 천연보약 먹고 건강합시다.
추억을 머금으며 소중한 2024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2-12 컴퓨터 it에서 즐거움을 찾는 인생
자유인 조동화는 아직도 조부님때 쓰시던 주판을 나의 활동공간에 잘 간직하고 있다.
인생의 후반전에 세월을 낚는 조동화는 나의집 2층 학원했던 장소36평을 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중요사진 수백장을 전시하고, 내가 살아오면서 기념 될만한 물건들을 전시하였으며 할아버지때 쓰시던 주판을 가보로 간직하고 있지.
인류문명의 발전은 주판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여.
내가 1969년 국립철도학교 전수부시절 컴퓨터 시간이 할당되여 컴퓨터에 눈을 뜨고,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나 개인용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했지.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철도의 현업에서는 수작업과 타자기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지도팀장실에 서너대의 컴퓨터가 놓여져 행정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하게 되고 공문도 전재결재로 바뀌어 가게 되었다.
it분야의 현대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은 스마트폰 시대까지 진입했다.
사실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이지만 인터냇 세계 일등국가가 되었다.
it가 뭐길래.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컴퓨터의 중요부품중 그래픽카드가 다나와에서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등의 여러가지가 있는데 컴퓨터애호가들은 수백만원의 그래픽카드에 욕심을 낸다 이말이지.
누가 조동화를 알아...
현업을 은퇴한지가 솔찬히 오래되여 석양의 시절에 무슨 콤퓨터it에 관심이 많아 큰 책상위에 컴퓨터 두 대를 비치하여 무엇을 하는걸까?
그냥 재미가 있어서 정보를 취합하고 가지고 싶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라고나 할까?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세상
인자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한몸이 되었지.
작년에 핸드폰을 삼성 갤럭시 S23울트라로 바꾸어 사진을 찍어보니 해상도가 일반카메라보다 성능이 아주 좋은거여.
광각도 이전스마트폰이 10배속이면 100배속으로 향상되여 캘럭시S23울트라 쓸만한 휴대폰이여.
만물이 약동하며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땅속에서 나온다는 경칩이 2024년3월5일 덧없이 세월은 흘러간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석양의 시간에 좋은일 많이 하시고 옛추억을 되 세기며, 즐거운 시간이 되자면 걷는일로 천연보약 먹으며 건강관리 잘 합시다.
행복의 원천은 건강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동화가 조부님때부터 사용하던 가보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은 주판입니다.
100년이상된 주판이기에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봐야지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주산학원, 소시적에는 주산학원이 있었으며 은행에 입사하려면 주산이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컴퓨터의 현대문명앞에서 주판은 쓸모없는 골동품이 되얐지요.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100년이상된 주판을 골동품으로 내 놓으면 얼마나 받을까?
100년이상 되얐으니 100만원 이상은 홋가 하겠지요.>
<내가 사용하는 방에 있는 책상 크기도 하네.
책상위에 컴퓨터가 두 대나 있고,
컴퓨터 전문가가 될일도 없는데, 재미삼아 프로그램이나 부수고 고치고 하는일이 즐거움이라면 즐거운것이지 .
인생의 행복이 뭔지 알아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 되야.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되야
걷는일 1만보 실천으로 건강은 필히 챙겨 천연 보약은 잘 먹어야제.
1만보 실천하려면 1시간30분은 투자해야지요.
컴퓨터 화면은 알씨 프로그램을 실행중 41세에 무사고40만키로 돌파를 기념하여 서울역 출발직전 서울역에서 신원철기관사님이 촬영한 사진이다. 멀리 대우빌딩이 보인다. 조동화 그는 기관사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직무를 수행하며 장엄한 무사고 40만키로를 돌파하였다.
멋진 지상의 마도로스 나이방 낀 조동화기관사는 3000마력의 위용을 자랑하며 경부선과 호남선과 전라선을 질주하였다.
조동화기관사는 서대전-대전간을 김영한기관조사와 승무시 교량상에서 6-7명의 어린이가 놀고 있는것을 발견 급정차하여 구했던일이 생각이 난다. 그시절에는 철길에서 어린이들이 많이 놀던 시절이라 사상사고가 많이 발생했지. 지금은 철길에 2만5천V의 전기기관차 운행으로 사람이 들어갈수 없도록 팬스로 막아 놓았다.
김영한기관조사는 몸관리를 잘못하여 오래전에 저세상사람이 되고 말았다.>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조동화는 2층 학원했던 장소 36평을 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중요사진 수백장과 내가 살아오면서 기념될만한 물건들을 전시하였고, 작은 수족관을 들여 놓아 금붕어 네 마리가 열심히 수영하는 것을 아침 저녁으로 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스티븐 잡스 임종시 메시지
세계적부호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븐잡스(1955-2011, 56세 암으로 사망. 아이폰출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인물이면서 아이폰(iPhone) 출시로,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나는 사업의 세계에서 성공의 정점에 이르렀다.
남들이 보기에 내 삶은 전형적인 성공의 본보기였다.
하지만, 일 빼놓고는 즐거움이 별로 없었다.
결국 재산이란 내가 익숙해진 삶의 한 단편이었을 뿐이었다.
지금 이 순간, 병상에 누워 삶 전체를 회고해보면, 그처럼 자부했던 명성과 재산은 곧 닥쳐올 죽음 앞에 빛이 바래고 아무 의미가 없음을 실감한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삶을 유지할 만큼 적당한 재물을 쌓은 후엔 부와 무관한 것들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어쩌면 이런 저런 인간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던 시절에 가졌던 꿈..
쉬지 않고 재물만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이 뒤틀린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 것이다.
신은 우리에게 재물이 가져다 주는 그 환상이 아니라 각자의 가슴 안에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주셨다.
내 일생 동안 성취해 놓은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에 빠졌던 기억들뿐이다.
그 기억들이야 말로 따라주고, 같이 해 주며 살아갈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다.
사랑은 1000 마일도 갈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오르고 싶은 곳으로 올라가라.
모든 것은 마음과 손 안에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병상이다"...
운전해줄 사람이나 돈을 벌어줄 사람을 채용할 수 있지만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잃은 후에 절대로 되찾을 수 없는 것이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삶"이다.
수술실에 들어가면, 아직도 읽어 내야 하는 유일한 책이 "건강한 삶에 관한 책"이란 것을 알게 된다.
가족을 위한 사랑을 귀하게 여겨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빌게이츠(1955년 출생- )
빌게이츠는 개인용콤퓨터를 발명하여 세상을 편리하게 바꾸어 놓은 선구자다.
윌리엄 헨리 빌 게이츠 3세(영어: William Henry "Bill" Gates III, 1955년 10월 28일 ~ )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기업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자퇴하고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래밍 언어인 베이직 해석프로그램과 알테어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알테어 베이직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면서 게이츠는 2014년 5월까지 회장, 최고경영자, 사장,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 등의 직책을 맡았다.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마이크로컴퓨터 혁명의 선구자이자 가장 잘 알려진 기업가 중 한 사람이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일 업무를 그만둔 이후 자선 사업을 비롯한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위키백과===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국운이 따라 주었다고 봐야지요.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정책이 부를 이루었고,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사실상 대한민국 대통령중 공로를 세운 인물은 박정희와 김대중이여.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이시대의 필수품 스마트폰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시대는 인간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속도, 편의, 효율’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디지털 혁신은 계속된다. 이말이지.
속도, 편의, 효율은 한 번 경험하면 되돌리기 힘든 불가역적 속성을 가졌다.
우리한국은 스마트 IT 정보통신기술이 김대중 대통령시절 비약적으로 발전했지요.
모바일(Mobile) 무선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경제.문화.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말았다.
휴대폰의 역사
➡1세대(1G Generation)이동통신
아날로그와 벽돌폰으로 기억되다
1세대 이동 통신(一世代 移動通信)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되었으며,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 로 우리에겐 '벽돌폰' 으로 불렸었다.
➡2세대(2G Generation)이동통신 디지털시대
1996년 드디어 이동통신 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2세대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통신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서 음성뿐만 아니라 문자와 같은 데이터 전송도 지원.
➡3세대(3G Generation) 스마트폰의 세상
2002년에 국내에서 시작
휴대폰 화면에 LCD기술이 적용되면서 사진, 게임, DMB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이 가능하게 됨.
DMB,MP3,카메라 기능까지 기본으로 사용가능
➡4G(4G Generation) LTE
국내 4G 서비스는 2011년 7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서비스가 시작
3세대 스마트폰보다 5배가량 전송속도 빠른LTE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 정보검색등등 핸드폰으로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5G(5G Generation)
4차 산업혁명 기반 되는 5G 2019.4월 5G시대 개막
5세대(5G) 이동통신시대…VR·AR 무인차 등이 생활 속으로5G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5G 시대가 열렸지만 서비스가 안정 궤도에 오르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싼 요금제와 단말기 요금도 5G 보편화에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