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다낭여행은 힐링과 여유의 즐거움을 주네요

[에버그린]

참좋은 여행, 힐링과 여유의 즐거움이 생활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김경빈 ------

가성비가 좋았던 참좋은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여행 후기까지 여행사에 올렸을까요?

히히, 여기에 같이 소개합니다. 다낭, 하이안 베트남 여행 선택은 우리 모임회원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모임 날짜에 가장 좋은 조건을 찾은 것이었습니다. 6명 회원에 동생부부까지 8인이 한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서른 두 명이나 되는 팀이 45인승차로 이동하는 패캐지 관광은 더위는 덤으로 왔습니다. 이틀에 걸친 전신맛사지는 결리던 근육까지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전신맛사지 받으려 또 가고 싶다고 했지요. 쫓기던 유럽여행, 어설픈 호텔에서 벗어난 럭서리한 여행이었어요. 혹시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하라 한다면 아시아나 국적기가 주는 안도감과 함께 이 상품을 권하고 싶네요. 은권택 부장님의 섬세함은 매끼니가 행복으로 이어졌고 장난스런 어린 손님과의 재담도 지루할 새를 주지 않았지요. 이 참좋은 여행을 만난 덕에 동생은 다음 터키여행을 참좋은 여행으로 하자 했고 우리 모임은 더 늙기 전에 다음 모임 계획을 세우자고 합니다. 참. 로보텔의 조식은 최강이었어요. 여행만 하면 속앓이와 멀미로 살이 빠지는데, 이번엔 살이 쪘고 음식은 국내여행과 다름이 없을 정도였지요. 여행떠나기 전의 위장병까지 조식의 사흘간 쌀죽과 맛있는 한국과 같은 식사로 고쳐져서 위장약을 그냥 가지고 왔지요. 히히~

  힐링과 럭서리한 휴식, 쫓기지 않는 여우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다낭,여행 추전합니다. 어린 아가씨들의 상냥한 미소와 정신없이 어디론가 달리는 오토바이의 속도감은 발전과 성장을 바라는 그 나라 국민들의 비젼으로 다가섰으며, 베트남에 대한 선입견도 완전히 달리 가지게 되었네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해변,, 다낭의 휴양여행은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버그린]

참으로 좋았던 여행이라서 여행사에 후기까지 올려주었어요. 화페믜 가치가 커서 여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낭 안 다녀오신 분들은 꼭 다낭 여행 추천하고 싶어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귀족들의 휴양지였다고 하는 말처럼 정말 고품격스런 도시였네요. 베트남여행은 한 세곳 더 가보고 그 나라에 대한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풋볼]

네 나는 전투를 하기 위해 다낭 항에 입항 했었습니다
다낭 보다는 붕타우가 최고 입니다
정말 낭만이 있는 해변이지요

[은혜 짱]

저는. 두번이나 다녀온 다낭 여행

두번째 가서야
아름다웠던
그 해변이
미케비치 해변임을 알았구요

태국. 여행도 추천
방콕과 파타야 섬
남부. 해변 푸켓
북쪽의
치앙마이 치앙라이
관광지로 추천
함니다

베트남 도
안전한 여행지 라고 알고 있어요

붕따우 호치민 갔을때 자동차보다 오토바이 더 많은걸 보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토바이엔 서너명이 타고서 낮이나 밤이나 달리고만 있는
오토바이들은 쑈를 보는것 같은 잊을수없는
신기한 광경

아 맛사지도 받고
망고 두리안
망고스틴이 먹고 싶어라

[은혜 짱]

다음 베트남 여행엔
하노이 하롱베이도 강추 함니다

베트남은
호치민 붕따우
오토바이 천국

다낭 호이엔
휴양지 이며 관광도

하노이 하롱베이
아름다운 작은 섬들이 넘나 아름다워서
탄성 나오게 하는 관광지

여행사에서
이렇게 상품을 진행 하니까 참고 하세요

[西疇 / 지성해]

Evergreen님, 코로나로 막혔던 해외 관광이 드디어 시작되었음을 실감합니다.
품질 좋은 여행 상품은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가 봅니다. 글의 소재가 될 정도이면 내용도 풍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에버그린]

네, 모두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하다 한번씩 나가니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