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아웃백... 토욜날 점심에 .. 친구들과 밥먹으러 갔다가.. 1시간 정도 기다렸어여.. 정말 사람이 많더군여.. 하긴 우리도 기다리긴 했쥐만...
여러가지 메뉴를 맛있게 먹었는데.. 빵을 좀 포장 하고 싶어서 이야기 했는데..
더욱 속상하게 한건...
가실떄.. 포장해드리겠다던 직원이.. 글쎄... 손님이 많아서 인쥐...계산도 하고.. 집에 가는데 끝까지 포장이 나오지 안더군여.. 흠... 정말 속상해서...
생일이어서.. 친구들하고 밥먹으러 간거 였는데.. 정말 이상오후였어여..
사당점 아웃백.. 사람도 많고.. 항상 기다리고.. 속상타.. 예약해도.. 기다리는 아웃백...
첫댓글 저두 앗백 사당점에서 무려1시간 20분이나 기둘렸다 투움바 먹었던 기억이 살포시....절대 네버 빵 포장해준적이 없더라는....사람 많으니 이해해야겠죠!!
저는 사당점에서 물론 오래기다리긴 했지만.. 친구랑 둘이 갔는데, 한사람만 주면 서운하다고 둘 다 빵을 포장해줘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