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vs너 혹은 너vs나 [프롤로그] ․ 여자주인공 ≪ 김정은 ≫ ․ 남자주인공 ≪ 윤차순 ≫ ․ 그 외의 사람들 ≪ 정춘향[정은이 BF] 차순패밀리[차순친구들] 윤성순[차순남동생]≫ 나 17살 꽃다운 나이의 소유자 김. 정. 은 ! -_-ⓥ 강원도 홍천이라는 약간 시골틱한 곳에서 자라온나 ⓥ 그.러.나. 지금은 서울. 우리나라의 수도라는 곳에서 살고 있다. 친구들과 부모님가 떨어 진체!ㅜㅠⓥ 나에게 서울에서의 혈육이라고는 김. 준. 성. 이라는 싹바가지 없는놈 밖에 없다.. ㅜㅜ 내 신세가 언제 이렇게 되어 을까!!! 그럼..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드리리라... 이착한 소녀가! .... 죄송....ㅜㅜ [과거회상.] "예?? 모라구요? 서울에 내려가라구요?" "그래..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서울에서 공부하는게 훨씬 낳지 않겠니..?"-엄마 "친구들... 그리고.. 내 동생... 또.. 엄마 아빠는요...." 언제나 활기차던 내가 이리도 놀라는 이유는... 공부하러 서울에 가라는 부.모.님.의.말.씀. 때문이다! 어떻게.. 동생도.. 친구도.. 부모님도.. 떠나보지 못한 나를 이 소중한 딸을!! 혼자 서울에 보낸답니까!!! [뭔말인지.. -_-;;] "아직 말 안끝났다. 준성이랑 같이 가거라."-아빠 "뭐라구요? 준성이요??" "그래... 준성이.. 남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니..."-엄마 "그래두요...." "아무튼 그렇게 결정 났으니깐.. 넌 이제 3일쯤 후에 짐싸가지고 서울에 내려가면 된다." "네..." "준성이 들어 오면 준성이 한테두 말하고.." "네....." 부모님 앞에서는 개.깡. 이 나오지 않기에 그냥 순순히.... 그리고 내 동생 김.준.성.은 날날리 이다.[쌍둥이동생]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늦게 온다 -_- 그놈의 시키가 인기는 얼마나 많던지... 하~ 걔만 생각하면 후회가 막~ 밀려 온다... 외모는 엄마를 닮고 머리는 아빠를 닮아야 하는것인데... 반대로 외모는 아빠를 닮고 머리는 엄마를 닮았으니....ㅉㅉ 그렇다구 아빠가 못생겼다는 건 아니다. 암~ 아니고 말고! 그냥 보통 수준... ゴ 아! 잠시 이상한 곳으로 [?] 얘기가 흘러 갔군.. 흠흠..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의 쌍둥이 브라덜 김. 준. 성.과 살게 되었다. Σ2、 "하..~[하품] 잘잤다 >_< 오늘은 학교 처음 가는 날이다 >_<" "지랄 凸 역겨워" 이쁘지도 않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망할놈의 자식! "凸^_^ 밥먹구 학교 가야지?? 오늘 첫날이자나!!! 근데 내방 엔 왠일?" 나두 한번 날려 줬다 >_< "너 안일어 나서 깨우러 왔다..-_-" "구래.. 고맙다 동생아... 너는 나의 동생이었어...." "씨바 배고파서! 착각도 잘하네." "이것이! 니가 알아서 처먹으면 될것이지!!" "아니다. 밥 안먹구 갈래 " "왜.....!" "양치질 하기 귀찮아" "참네! 양치질이 하기 싫다구 밥을 안먹냐? 차라리 숨쉬기 귀찮아서 숨쉬지 말지!!" "오냐-_-" "씨! 너 때문에 첫날 부터 지각하게 생겼잖아!!!! 빨랑 나가! 교복 갈아 입게!!" "어-_- 빨랑 와 나 길 몰라." "그래. 나는 알지!! 겔겔 γ" "야! 아직두 안됬냐??" "다됬어!! 좀만 기달리라니깐!!" "알았어.-_-" 그러구 교복다 입구서 나가서 부랴부랴 온 학교. 지금은 학교 정문 앞! "야야 저기 저 오늘 꽃미남 전학 오나봐!!" "진짜진짜? 야! 근데 그 옆에 못생긴년은 모냐?" "몰라몰라! 근데 있잖아 재 간판 되는거 아냐?" 이러는 뇬들두 있었고, "야! 저 여자애 전짜 될꺼다." "맞아맞아 약간 어리버리 한것 같기두 하고... 모범생처럼 생긴 대다가....ㅉㅉㅉ 쫌만 꾸미지.. ㅉㅉ" 등등.. 시프롱! 씹탱! 그래! 나 모범생! 아닌데.... 머리에 돌들었냐? 구분도 못하게?? ㅉㅉㅉ 이 일이 있어서 아주 아주 기분이 더리에 젔다지...ㅡㅡ^^^ [교무실] "..-_-.."-준성 "안녕하세요."-정은 "어...그래 여기 앉아라.." "네.." "음음... 저기.. 미안한데... 남은 반이 없어서.. 말이지.... 저기 옆에 남자 학생은 견뎌 낼거라 생각하는데.... 여자 학생은 좀 무리가 되겠구나.. " "뭔데요?" "저기.. 그러니깐.... 1-4반으로 가보거라.." "1-4반이요?" "그..그래" "네.. 그럼 가봐도 돼죠?" "그..그래...." 왜 이렇게 떠시는지... 치맨가? 아닌가?? "김준성! 일어나!" "오냐-_-" "^_^+ 가자...!" [1-4] "야이! 씨발!! 진짜 이게 주글라구!!!" "씨발! 좀 가만히좀 있어봐!!" "모가!!" "씨발! 나 안해!!!" 들어가기 전부터 알수 없는이 아니 알수는 있어지만-_-;; 아무튼 욕으로 도배가 된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었다.. 이래서 그런가? 하지만 난! 이런 말들에 적응이 되어 있는걸..-0-;; 들어갔다. 얼굴은 다~! 멋있다~ +_+ 정말 정말 멋있어!! 와~ "안녕??+_+"-정은 씹혀 버렸네;; "김준성! 어디앉아?"-정은 "빈자리 아문데나 안자.-_-" "어떻게 그래-_-" "어-_-" 그때 선생님께서 오셨다. "정은아 준성아 저기 가서 앉아라. 정은이는 저 남학생 옆에 앉고 준성이는 저기 저 여학생 옆에 가서 앉아라.." "선생님 저기 짝을 바꾸면 안될까요?"-정은 "그냥 앉아라.-_-"-선생님 빌어먹을! 그래도 모 내 짝이.... 잘생겼다 +_+ゴ 근데.. 여자애들이 다 나를 째려본다?! 왜그럴까.....아!! 복잡해!! 혹시.. 아까 들은.. 전따..? Σ3、 나쁜생각은 지워 버리자! 아까 있었던 일... 아무일도 아니야.. 아니야. 절대로... 그래... 좋은 일만 생각 해야지.!! "야! 안 앉구 모하냐? 면상은 구려가지구.. " 모? 면상이 내면상이 구리다구! 그래! 니 면상은 잘랐다!! 참네!! 사람 열불나게 하구 있어!!!! "ㅡㅡ++++" 한번 야려 주고 내 자리에 철 푸 덕 앉았다. 개는창가 쪾이고 나는 그 옆.-0-;; 옆에서 자세히 보니 그 애는 이곳에서 정말 잘난애 같았다. 진짜 얼굴에 잡티 하나 없고, 눈도 크고, 쌍커풀은 없었다-_-;; 그리고 얼굴이 뽀얗다. 또 이술도 적절하고 분홍빛이고.... 꼭 무슨 성.형.수.술.한 사람 같았다! -_-;; 이세상에 저렇게 완벽 한 남자는 못봤으니깐.. 아니다! 싸가지가 없었다. 그래서 넌 완벽한 사람이 아니야! 하지만.. 난 얼굴만 있음되!!! "변녀 같애-_-" "뭐?? 뭐?? 변녀?" 참네. 내가 니 얼굴 좀 봤다구! 한순간에 변녀라구!! 이런!!! 썩을!!!! "내얼굴 보지마 다라-_-" "달은다구?? " 이런 이런 왕자 병이 있을까! *태우라는 연예인 보다 더!! 느끼 빠다!! 너 이제부터 빠다야!!! 이런 와!! 아! 어이 없어!!!-_-!!! "근데 너 이름 모냐?" "나? 김정은." "아~ 그래? 이름도 구리다." "뭐뭐??씨! 넌 이름이 몬데!!" "가르쳐 주기싫은데..?" "이런!!" "다른애들한테 무러봐 다 알테니깐." "참네 넌 입이 없냐?" "나 입있는데?" "야! 김정은!"-준성 "왜!!!" "너 나와봐." "어딜루!" "옥상으루 나와봐." "알았어 -0-" 그리고 휑하니 지혼자 가는 싹.바.가.지.없.는.김.준.성.!!! [옥상] "왜 불러!!" "야.. 너 게랑 가까이 지내지마." "누구? 내짞??" "어." "왜!" "개 싸움 하다가.. 사람 죽였데‥" "뭐? 사람을 때렸다구?" "아니 죽.였.다.구! " "니가 어떻게 알아?" "내 짝..한테 물어봤어. 그래서.. 대부분 여자가 개 피한데.. 확실하진 않아." "근데.. 왜 여기 있는데?" "아빠 빽 때문에 여기에 그냥 있는거래..." "그래? 그래도 .. 확실한건 아니니깐.. ^^ 나 그럼 먼저 간다." 이 말을 듣고.. 그 부터 수업이 끝날때 까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그 말만 내 머리 속에서 돌고 있을뿐... 그리고.. 학교가 파할때쯤 아니 파했다. 그러나 내 짝은 화장실 갔고 내 동생이라는 작자는 어딜 갔다지...? "씌발! 니가 오늘 전학온 김정은 이라는 애냐??" "응 그런데?" "너 좀 나와봐." "어. 어딜루?" "씌바! 존대 안까냐? 나 2학년 이거덩?" "아.. 네. " "뒷문 알지? 그쪽으로 나와." "네..." 그냥 튀어 버려? 내가 저번에 읽었던 소설 처럼 날 팰라구?? 어떻게 어떻게!! 빌어 먹을 김준성도 없는데... -0-;; 어떻하지?? 근데 소설 보면 도망가면 진짜 4배는 더 때릴텐데... 씝! 몰라!! 그냥 그냥.. 가야지.. ㅡㅡ^^ 내가 가방 싸고 나갈라고 하는데 내 짝이 들어왔다. 아직도 이름을 몰른다. 명찰도 없고!! "어디가냐?" "어?? 누가좀 나와 보라구 해서.." "...지마" "뭐라구?" "나가지 말라구!" "왜??" "가지마. 가면 죽어." "너한테 죽는게 나아 그 언니들 한테 죽는것 보다." [말뜻을 이해하지 않으신분들! 짝이 가면 죽는다고 했잖아요. 정은이는 그걸 짝이 가면 죽인다고 한걸로 알아 들어서 나 갈테니깐 죽이라고, 장난인거 아니깐 그래서.. 그런거예요.^^] ".........씨바 맘대루해." 그리고 뒷문으로 갔다. ........... ................................ .. ........... .... ........... 와.. 정말 여자가 많았다. 다 불량해 보이는 사람들뿐... "[까딲까딱[손을]야. 너가 김정은이냐?]" "네..." "이로좀 와봐. 니가 우리 차순이한테 꼬리 쳤다면서??" "차순이요? 그게 누구예요??" "윤차순! 몰라? 니 짝.지.!" "아... 근데 그게 왜요?" "하.... 왜? 참나 야 얘들아! 얘가 왜냐고 물으신다! 하하하!" "하하하!!!"-어떤뇬들 "왜그러는데요!!"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지르고 날리야?? 웃겨 너 쉬파 차순이 내껀거 모르냐? 내가 찜해 놨다고!!!" "그런데요?" "모가 근데야 근데는!!" "그리고요. 저 . 그. 윤.차.순.이라는 애한테 꼬리 친적 없어요! 알라면 똑바로 알든가!! 진짜." "이게 어디서 말대꾸야!! 야! 밟아 버려!!!!" 그리고 한 8명의 뇬들이 나한테 달려 들었다. 참 .. 내가 꼬리를 쳤다고? 참네 니네.. 정말 .. 미쳤어. 그렇게 뺵이 좋냐? 그래.. 잘랐어. 너내 다! 잘랐다고!!! "씌발! stop!!!" 누군진 몰라도 고맙습니다.. ㅜㅜ 말은 그렇게 했어도 얼마나 아팠는데! ㅠㅠ "씌바! 누구야!!"-아까 그뇬 "씌발 누가 얘 건들이래??" "어..희진선배님." [참고로 남자.] "윤차순이 니꺼라고?? 니가 찜했다고? 그래서 건들지 마라? 나도 얘 내가 찜했고 내꺼니깐 건들지마.알아 들어? 얘한테 한번만 더 더러운 손지검 했다가 나한테 죽는다. " "예!"-다 "일어나." "네.. 감사합니다..." "됬고. 빨리 집이나 가." "네...[--][__]" -=-=-=한줄메모=-=-=-=-==-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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