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최후 국무회의 과욕?
1. 文在寅,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치사한 대통령.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바로 그 장소에서 !
文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 "10억 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2022년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法案)은 "검수완박(檢搜完剝)"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평범한 직원이 아니라 패거리 '도둑놈' 들 이었다.
2. 훔친 내용을 보면...
1) 경호인력 27명에서 65명으로.(38명 증원),
2)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 4천만원 인상)!
3)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4)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 2천 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5) 국외 여비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6) 민간 진료비 신규로
(1억 2천만원 끼워넣기).
7)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8) 지원 연금 (10억3천만원).
9) 연금 매월 1,390만원
(전액 비과세 조치)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문견인(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치사한 도둑이 되었다.
3.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
에서 발생했다.
(놀라지 마시길)
1) 양산의 경호인력이
38명이나 증원돼
65명으로 확대된 것이다.
일개 중대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된다.
거기가 무슨 왕궁(王宮)
이란 말인가?...
2) 文은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을 내야하는데,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조차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다. 대통령을 한 작자가 세금안 낼려고 꼼수부려 '셀프 법안'을 만든 거다.
소득세법 12조 2항 비과세(非課稅) 소득에 끼워 넣은 것이다.
법안에는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세금을 내야 함에도...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한 者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것이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인가?
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인가 ?
평등세상 만들겠다고
한 자(者)들이 딱 5년 만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니?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다 빼먹고 떠났다.
정말이지 지난 5년은,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의 시기였다!
형법에 따라 적을 이롭게 한 간첩은 여적죄를 적용, 하루 속히 처단함이 마땅하다!
* 문재인 최후 국무회의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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