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야기하고 부정적인 이슈를 재생산하는 글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와는 달리 유독 온라인 공간에서 배설하듯이 쏟아내는 의혹들은
사회적 약자인 대리기사들이 스스로 단합하고 협력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리려 거부감과 피로감을 느껴 외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점 고민해야 하고 의혹을 뱉어내어서 논란을 생산하는 일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지킴이님께서 제기하고 계시는 서명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서명지를 받은 것은 로지타도투쟁본부입니다.
각 단체는 로지타도투쟁본부의 지원 단체일 뿐입니다.
(협)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서울경기인천대리운전노동조합, 더불어함께대리운전노동조합(추)가
취합한 서명지는 현 로지타도투쟁본부 공동대표인 힘찬연어님께 이미 모두
전달 된 상태입니다.
로지투본 활동 당시 매주 서명지를 로지투본에 취합하자고 합의를 하고 한번도
서명지를 전달해
주지 않은 단체가 지킴이님이 한 때 몸 담으셨고 대리만족님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대리기사협회>
입니다. 따라서, 서명지
활용은 로지투본에 문의를 하시거나 의견을 제안하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다시말하면 각 단체는 단체의 이름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로지타도투쟁본부 서명운동에 인력과 물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로지투본 결성 초기에 개인으로 참여한 분들로 최소 5주이상 운동을 지속하면서 투쟁의 불씨를
살리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각 단체에 책임을 할당하듯이 참여
시간을 지정해주었던 것일 뿐이였습니다. 각 단체의 지원이 아주 긴요하고 고마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간단한 투쟁방법을 합의
하는데도 약 6주의 시간이 걸린 것도 사실입니다.
서명운동 당시,
로지투본 집행부의 지적과 시정요구에도 불구하고 단체이름을 더 높이 세우고 홍보에 열을 올린
단체가 있기도 했고, 자신의 주장만을 지속 반복적으로 되풀이하여
투본이 의견을 협의하고 나아가기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합의되지 않은 돌발행동으로 작은 힘이라도
모아야 할 상황에 분란이 야기
되는 상황을 초래한 단체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부정적인 지적을 자제하고 기다리고 설득하고,
또 기다리고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결국 합의를 통하여 일을 진행하고자 했던 이유는
대중(대리기사님들)이
무임승차가 아니라 참여함으로써 로지투본의 불씨가 타오르길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서로 돕고 손을 잡아도 시원찮을 판에 사실과 거리가 있는 의혹을 쏟아내거나
아니면 말고식,
묻지마식,
계속 반복하면 사실처럼 듣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식의 폭로를 통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장하는 행동과 글은 되도록이면 우리 모두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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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조합과 전국대리기사협회가 로지투본에 어려운 환경에서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한것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명부를 로지투본 공동대표에게 전달했기때문에 서명부에 책임은 없다 한것은 어불성설이 아닙니까요.
최소한 한번 정도는 로지투본에 그 책임을 물어야되는것이 아닙니까요.
귀조합에서 공식적으로 제기한 사실이 없었기에 의혹을 제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국대리기사협회 대리만족하고 매일 쌍욕을 하면서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받았던 서명부도 구경도 못한다고요.
부탁드립니다. 로지투본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서명부에 활용처와 소재행방과 향후 활용계획을 밝히라고 촉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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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이런 님들에 행위는 잘못된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님들이 지킴이님을 제명시키는대 일조한것은 뒤로 감추고 지킴이님의 돈먹었다하는 부분은 저또한 근거없는 말이라고 보고 있읍니다. 허나 그가 왜 그러한 근거 없는 주장을하나 생각해 보셨나요.
님들은 나의 욕설을 미친놈 헛소리로
보고 있다는 분노 생각지 못하고 있을것입니다. 항간 제가 편나누는 사람으로 전락시키려 작정한 일부 협조사람들 보셨나요? 이중닉으로 쥐새끼처럼 들어와 잘못한것 없는 저의 의지와 실직적인 대리기사권익수호에 대한 진실성이 왜곡시키는것이 조그마한 희망을 만들수 있을까? 하는 님들의 당부의
말씀을 보니 거짓된 진실의 글을 보며 그안타까운 마음은 형헝하기가 어렵군요.
투쟁 서명운동한다고 단체 간판걸고 쌍판대기 올려고 서명을 받았지만 책임이 없다, 불특정다수에게 행사한 이런 행위가 위법인지 아닌지를 법적절차를 밟아 볼까요. 저는 본문 글을 반복하여 반박할 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9 01:05
깃발 내리고 시작하자는 천상화님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당시 힘을 모으자고 댓글 썼는데
그후 처음님 스타트 하자마자 천상화님 쳐내고 깃발 내리고 하자는 피토하는 천상화님 마음 이제는 알듯
처음님 자진사퇴(얼마나 외롭고 실망하셨는지 이제서야 무더운날 더위보다 동지들 생까는거에) 그후 깃발
이런 상태 계속
일반기사 댓글 안쓰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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