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 있으면 땀이 맺히고
움직이면 시원함
샤워하나 마나
샤워하고 나와서 우산 없는거 발견
마트가서 챙겨 왔더니 또 땀이 맺힘
공사 한다더니 태풍 때문인지 안하는듯?
그런데 왜 물줄기가 약해졌지?
옥상 물탱크에 물이 적을때 생기는 현상인데.
물탱크에 물이 비면 물채우는동안
2일간 물 제대로 안나옴
기상
배터리충전
버카충 2만원
비와서 우산 챙겨서 버스타고 한의원 ㄱㄱ
한의사쌤이 어째 안아픈 곳이 없는듯 하다 함.
침맞으니 몸이 좀 가쁜해진 느낌
사타구니 가려움은 늘었음
탈모약 때문인지 털도 늘었는데
왼발은 털이 적고 오른발은 털이 많고
희한함
걸어서 동네 ㄱㄱ
생활비 출금
집에 두고 밥 먹으러 ㄱㄱ
많이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참
마트 ㄱㄱ
장보고 컴백
하나로마트
- 양심적?
과일이 비싼편이나 시장과 비교하면 그렇지 싼편
잇몸염증으로 몇달간 고생중이라서 치약 바꿔볼까 고민
페리오는 잇몸에 문제 일으킨다고 뉴스탄적이 있는데
계속 파는걸보면 문제 없는 모양
쓰는 나는 고생중
같은 LG생건 제품인 꿀 어쩌고 치약은 괜찮은데 비쌈
솔트 어쩌고 치약 색깔만 다르고 성분표시는 같은게
가격이 3천원정도 차이남
물어보니까 할인할때 들어온게 5천원대
할인 끝나고 들어온게 8천원대
이야... 할인해서 들어온것도 가격 올려서 받을만 한데
양심적이네, 리스펙
추석이라 그런지 다른마트보다 싸다고는 못할듯.
왕뚜껑 1천원
이마트
- 추석이건 머건 가격 다 비슷한듯.
할인코너에 비치된 치약 몇개 빼면 치약이 없음
칫솔은 많은데 머지 싶음
왕뚜껑 6개에 6천, 1개에 890원
낱개로 사는게 싸다.
닥터페퍼 790원?
롯데
- 마트는 몰라도 슈퍼는 싸다.
할인품목 한정
닥터페퍼 1100원, 5개면 더 할인
동네 슈퍼는 900원
왕뚜껑 낱개로 890원
시장
상대적으로 싸다, 현금영수증이 안된다.
은근히 비싼듯도?
비둘기들이 좌판을 어슬렁 거려서 비위생적이다.
사람 없을때 비둘기들이 먹는것도 봤는데
그걸 팔더라.
농산물직거래센터?
-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지역의 특산품들이나
PB 상품 같은걸 팜
백화점 뺨치게 비싼데 미끼상품은 혜자
토마토 8개에 3~4천원
망고하드 파는곳을 찾기가 힘드네.
편의점에서는 1200원에 팜
슈퍼는 5백원
회사 인근 슈퍼는 많던데.
동네마다 다른가 봄.
땀이 식음
끈적한데 다시 씻어야하나 고민
일단 과자 먹고 이빨닦자.
솔트치약으로.
짠거 싫은데...
이빨 마모되는 느낌들면 걍 페리오나 제일비싼 꿀?치약 ㄱㄱ
아?
계산대에서 이상한 아지매 목격
계산대 줄이 길어서 못지나가는줄 알고
지나갑니까 물어보고 비켜줬더니 카트 들이밀고
줄에 끼어들기 하더라.
지난다면서요 물어보니까 생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