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불 CJB 마태복음 14장 [19] 무리에게 잔디 위에 앉으라고 명하신 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바라카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빵을 떼어서 탈미딤들에게 주시니 탈미딤이 그것을 무리에게 주니라. [20]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1] 먹은 사람은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까지 모두 오천 명쯤 되었습니다.
@jwha CJB 마태복음 14장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 외에 "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 외에 " 를, 슬쩍 빼셨네요,ㅋ
당시 어린애들이야 잘 죽으니까, 숫자로 세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여자들까지, 사람 숫자로 세지를 않았습니다.?
누가 20:29~33, 칠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 하였다가 자식없이 죽고,, 일곱 형제가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다가 다죽었으니, 부활때에 그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사람은 장가도 안가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대를 잇는답시고 시동생 6놈이 자신들 형수를 애낳는 도구로만 알고,, 범했는데 예수께서 짐승 같은 저놈들한테,, 다른 여자를 얻어 대를 이으면 되지 어떻게 친 형수를 범하냐며,? 야단도 치지 않으셨습니다,,?
고전14 : 34,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오직 복종하라!
누가 20:29~33, 칠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 하였다가 자식없이 죽고,, 일곱 형제가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다가 다죽었으니, 부활때에 그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사람은 장가도 안가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대를 잇는답시고 시동생 6놈이 자신들 형수를 애낳는 도구로만 알고,, 범했는데 예수께서 짐승 같은 저놈들한테,, 다른 여자를 얻어 대를 이으면 되지 어떻게 친 형수를 범하냐며,? 야단도 치지 않으셨습니다,,?
CJB디모데전서 2장 [9]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기도할 때 단정하고 단정한 옷을 입어야 하고, 화려한 머리 모양과 금 장신구나 진주나 값비싼 옷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10]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을 숭배한다고 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한 일, 곧 선행으로 자기를 단장해야 합니다. [11]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여 평화롭게 배우십시오. [12] 그러나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는 것과 남자 위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평화롭게 지내야 합니다.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 다음에는 하와가 지음 받았음이니라 [14] 또한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죄를 지었습니다. [15] 그러나 여자가 계속해서 신뢰하고 사랑하며 겸손하게 거룩한 생활을 한다면, 아이를 낳으면 해산될 것입니다.
바울의 편지속 대상은 에베소라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아데미라는 우상(여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곳이며 여사제 또는 종교 창녀가 많았을 것이기에 그들과 의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유난히 여자들에게 외적인 단정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딤전 2장 9절) 그러한 장소적 특성때문에 쓰여진 편지 내용이 신약전체를 좌우할수 없고 지금까지 내려오는것 또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의 해산함"이라는 부분(딤전 2장 15절)은 정관사가 있기 때문에 단순 해산이 아니라 '원시복음' 이라 불리는 창세기 3장 [15] 내가 너로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 후손 사이에 원수가 있게 하리니 그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그리고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해산의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다. 너는 고통 속에 자녀를 낳을 것이다. 당신은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당신을 다스릴 것입니다.” 15절~16절과 연결하여 이해되어야 하는 즉, 메시아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하와에게 약속되었던 자손의 탄생'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야는 남자의 씨가 아닙니다. 그러나! 잉태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잉태하여 여자가 복되다 하는것 입니다.
첫댓글
빽도라지는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가라지라고 봐야함
그이유
=> 마귀에게 씨를 빼앗겼기 때문
보통 세상정치에 관심많은 자칭 크리스챤
이란자들은 사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가라지 마귀자손일 가능성이 높다
그이유?
=>세상근심과 재리의유혹 때문에 열매를
맺지못했기 때문임
빛흑 카페내의 여목 정도라면 반대합니다.
본문글의 내용대로...
너같은 좌빨에게 인정 받을 생각 조금도 없어
여자라서 우습냐?
너보다 잘난 여자보면 화나지?
그건 니가 찌질한자라서 그런거야
맞아요 ㅎㅎ
@사모함 여자를 우습게 보는자들은 자기 어미를 멸시하는 무식한자들입니다
여자도 하나님의 작품인데
감히
발아래 깔고 뭉개려는 못난자들이 많습니다 ㅎ
정작 본인은 지질이 무능하고 못났으면서 말입니다 ㅎㅎ
@물항아리 본문글이 성경 글이지 여자가 우습게 보여 멸시하는 글은 아닌 것같습니다. ㅡ저는 중도ㅡ
@물항아리 맞습니다 ^^
@사모함
성경이해력 일도없는
대가리 빠가 귀신들
1~ 사모함
2~ 물항아리
@물항아리
떽~~.. 그럼 여자를 우습게 본 예수님도 무식한 자라는 말이냐,,? 이런 고얀,,,
사사기 19 :22~28,
자신 첩과 딸을 불량배들 노리개 깜으로 선뜻 줍니다.
고전14 : 34,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오직 복종하라!
마태 14 : 19~2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 주니, 다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께서,, 여자는 사람 숫자로 세지도 않으셨습니다,
@검불
이 무식한 년은 사탄교당에 대가리 쳐박더니 틈만나면 성경귀절로 똥구멍을 딲는구나..........
니년 말대로 풀면 성자 께서 어린아이는 사람 취급도 안했겠네......
또한 떡이 개똥 떡이길래 여자와 어린이는 주지 안했단 말이냐....
이 말뜻은 먼저 무리에 모인 사람들이 배불리먹고 남은 조각 열두바구니 찬걸로 먹은 사람이 여자와 어린이
포함하여 오천명이나 되었단 말이다 .......
이 무지몽매한 써글년아.........
성경 어디에 남자 오천명만 먹었다고 써있디......
@진실을 말하다
이 무식한 년은 사탄교당에 대가리 쳐박더니 틈만나면 성경귀절로 똥구멍을 딲는구나..........
이 무지몽매한 써글년아.........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넌, 저렇게 쉬운글도 독해가 안되니,,ㅉㅉㅉ
@검불
무식한 년 상대 하다 보니 피곤하구나 ..........
지금부터 제37회 졸업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졸업 축가는 학생회장 도민준 ( 외 15명이 / 14명이 ) 제창하겠습니다.
(도민준 학생을 포함한 15명의 학생이 나와 노래를 부를 때)
여기서의 '외'는 의존 명사로 쓰인 '외'입니다.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말, 즉 '외'의 뒤에 오는 인원 수는 앞에서 말한 사람 혹은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인원을 쓰면 됩니다. 따라서 답은 '
도민준 외 14명'이 되겠네요.
https://blog.naver.com/PostPrint.naver?blogId=hangeulsori&logNo=140207702098
@검불
CJB 마태복음 14장
[19] 무리에게 잔디 위에 앉으라고 명하신 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바라카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빵을 떼어서 탈미딤들에게 주시니 탈미딤이 그것을 무리에게 주니라.
[20]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1] 먹은 사람은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까지 모두 오천 명쯤 되었습니다.
@진실을 말하다
무식한 년 상대 하다 보니 피곤하구나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넌, 저렇게 쉬운글도 독해가 안되니,,ㅉㅉㅉ
@jwha
CJB 마태복음 14장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 외에 "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 외에 " 를, 슬쩍 빼셨네요,ㅋ
당시 어린애들이야 잘 죽으니까, 숫자로 세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여자들까지, 사람 숫자로 세지를 않았습니다.?
누가 20:29~33,
칠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 하였다가 자식없이 죽고,, 일곱 형제가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다가 다죽었으니, 부활때에 그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사람은
장가도 안가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대를 잇는답시고 시동생 6놈이 자신들 형수를 애낳는 도구로만 알고,, 범했는데
예수께서 짐승 같은 저놈들한테,, 다른 여자를 얻어 대를 이으면 되지 어떻게 친
형수를 범하냐며,? 야단도 치지 않으셨습니다,,?
여목회자의 사역이 보기 싫으신 모양인데 성경의 드보라 같은 사사의 사역은 뭔가요? 그역시도 보기 싫은가요?
무식아!
드보라는 구이스라엘을 통치했던 재판관
한국식으로 따지면 여자대통령이고!!
그러나
신약시대 여자목사는 십자가의원수요
불법자요 배교자임!!
새언약 신약성경말씀을 믿지않으려면
종교를 따로 만들라고 했냐 안했냐?
여자의 머리는 남자야. ...
다시말해서 여자는 남자가 가르치고
다스려할 존재라는 뜻이야
여자가 성경을 가르치고 남자를 다스린는건
불법임(딤전2:11~14)
성경이해례이 안되면 지옥간다고
내가 누누히 말을 했을텐데?
@베냐민 돌아이에게는 성경을 쥐어주면 오히려 독이야
천사가 성령이라는 거짓 이단의 머리에서 쥐어짜 나온 복음이 밤낮 여자 목사는 불법이라는 논리지
@사모함 이단사이비라 그런지
엉뚱한 주장을 많이하네요
여자를 깔보는것 보면
인성도 바닥같습니다
@물항아리
이단사이비님! 님 처럼 예수님 말씀에 ,대적하는 자가 바로 이단 사이비입니다.
고전14 : 34,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오직 복종하라!
누가 20:29~33,
칠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 하였다가 자식없이 죽고,, 일곱 형제가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다가 다죽었으니, 부활때에 그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사람은
장가도 안가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대를 잇는답시고 시동생 6놈이 자신들 형수를 애낳는 도구로만 알고,, 범했는데
예수께서 짐승 같은 저놈들한테,, 다른 여자를 얻어 대를 이으면 되지 어떻게 친
형수를 범하냐며,? 야단도 치지 않으셨습니다,,?
@검불 여잘 존중합시다
@물항아리
당연히 존중해야지요,, 그러나
고전14 : 34,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오직 복종하라!
예수님 명령만은 꼭! 지킵시다
@검불 여자를 존경합시다
@물항아리 여자를 존경까지는 못해도 존중은 합니다
CJB디모데전서 2장
[9]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기도할 때 단정하고 단정한 옷을 입어야 하고, 화려한 머리 모양과 금 장신구나 진주나 값비싼 옷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10]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을 숭배한다고 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한 일, 곧 선행으로 자기를 단장해야 합니다.
[11]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여 평화롭게 배우십시오.
[12] 그러나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는 것과 남자 위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평화롭게 지내야 합니다.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 다음에는 하와가 지음 받았음이니라
[14] 또한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죄를 지었습니다.
[15] 그러나 여자가 계속해서 신뢰하고 사랑하며 겸손하게 거룩한 생활을 한다면, 아이를 낳으면 해산될 것입니다.
바울의 편지속 대상은 에베소라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아데미라는 우상(여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곳이며 여사제 또는 종교 창녀가 많았을 것이기에 그들과 의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유난히 여자들에게 외적인 단정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딤전 2장 9절)
그러한 장소적 특성때문에 쓰여진 편지 내용이 신약전체를 좌우할수 없고 지금까지 내려오는것 또한 무리가 있습니다
또,
카톨릭이 신약을 편집할때 바울의 서신서를 많이 포함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은 남성 중심의 사고를 갖기를 원했습니다.
근대에 들어 성경의 막달라 마리아도 원래 창녀가 아니었는데 창녀로 만들었다고 고백할 정도로 카톨릭 정서에 여성을 낮추는것이 많았습니다.
"그의 해산함"이라는 부분(딤전 2장 15절)은 정관사가 있기 때문에 단순 해산이 아니라 '원시복음' 이라 불리는 창세기 3장
[15] 내가 너로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 후손 사이에 원수가 있게 하리니 그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그리고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해산의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다. 너는 고통 속에 자녀를 낳을 것이다. 당신은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당신을 다스릴 것입니다.” 15절~16절과 연결하여 이해되어야 하는 즉, 메시아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하와에게 약속되었던 자손의 탄생'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야는 남자의 씨가 아닙니다.
그러나! 잉태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잉태하여 여자가 복되다 하는것 입니다.
메시야 탄생 이후에 여자는 복된 존재 입니다.
여자가 복된 존재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 만은 꼭! 지킵시다.
고전14 : 34,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오직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