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공놀이
근데 표정은 늘 밝아
쟤 노래도 부름
이거 별로야 눌러도 잘 안 오고 내가 그릇도 넣어야함 그래서 한번에 해야지 하고 그냥 놓고갔더니 직원 치워주던데
난 좋던데
난… 엄청 둔한가봐 그냥 친구랑 둘이 우와 노래가 똑같은 부분 계속나와~~ 온다..온다!! 이러고 노래 따라부르면서 밥먹음ㅠㅋㅋ
통로가 넓으면 모르겠는데 통로도 좁은 길에 저친구가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 인간은 구석으로 다니고 기계가 가운데로 다니는 아이러니..
저거 존싫...다른 식당은 음식 갖다주는것도 기계 쓰던데 내가 내밥상 차려먹어야하질 않나바로바로 치우지도 않아 음식물이랑 접시 뒤엉킨 통에다 정리해서 넣어야하질않나가게 인건비 줄이려고 어디까지 손님한테 떠넘길건지 궁금해질 정도였음
입맛 개떨어져 ㅈㄴ싫음
빕스에도 있던데 인건비 줄이려면 어쩔수없을듯
개오바쌈바 시끄러워서 별로.. 정신 사나워근데 요즘은 작은 식당에서도 많이들 쓰더라 인건비 때문에
남들 먹은 그릇 다 보여서 쫌 비위상함...
난 좋아 부담없이 내가 원할때 접시 치울 수 있고
애가 밝아서 보기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토끼던데 귀엽.. 직원들이 빈그릇 바로바로 비워서 다른그릇 볼일도 거의 없엇음
난 좋아 혼밥난이도 극하락함 개편해
깎아줘
난 저런 기계 별로여 ㅠㅠ 서빙도 싫음 내가 일어나서 무거운데 내리고 수고해야하고 치우는 것도 .. 뭔 생각인지 모르겟음 밥먹는데 깔끔한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디
울동네 쿠우쿠우도 저거쓰던데..비위는 상함
눌러도 진짜 안옴..빡쳐
ㅈㄴ안와.....
아니 테이블 간격 개좁게 만들어두고 저게 지나가지도못하고 옆에서 울고있어 진짜 비위상하고 계속 신경쓰임 한참전에눌러도 안오길래 그릇 직접 버리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와
빕스는 안오는 이유가 전에 누른 사람이 그릇 넣고 완료처리 해줘야하는데 안해서 계속 그테이블 앞에 있느라 안오는거더라.. ㅡㅡ..
식당에 온 애기들 저거 뒤따라서 돌아댕겨 소독차 따라다니는 것마냥...
뒤에서눌렀는데 우리테이블까지 너무가깝게붙어서 통에 음쓰 옆에뭍은거 우리옷에 닿을까봐 깜놀함.
저거 너무 느리고 답답해ㅠㅠㅠㅠ1번 테이블에서 누름 - 2번도 누름 - 1번에서 그릇 받음 - 제자리로 감 - 2번 테이블은 집으로 가는 걸 보고 호출 누락된 줄 알고 그냥 셀프로 기계 찾아서 그릇 반납함 - 3번이 누름 - 근데 아까 호출한 게 있으니 2번 테이블로 감 - 다시 제자리로 감... ㅇㅈㄹ이라 너무 비효율적이야ㅠㅠ아 테이블 좁아서 사람 하나 겨우 지나는 통로에 사람 2배만한 로봇이 돌아다니니까 좁은 것도 답답함
나만 비위상하는거 아니였네ㅋㅋㅋㅋㅋㅋ존나 밥맛떨어져
짬 다보여서비위개상함
저 작성자도 짬 다보여서 모자이크햇구먼ㄱㅋㅋㅋㅋ
존나 비위상해 가격도 싸지도 않으면서 고객에게 노동을 요구하고 매장 인건비까지 줄이다니 없어보여
근데 이거 단점이.. 사람들이 직원(사람)이 걷어가는 게 아니니까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고 그거에 눈치를 안봐서 음식물 쓰레기가 더 많아지는 듯 ㅠㅠ
음식 가격은 전보다 올랐는데 치우는걸 내가 해야되서 싫어 로봇 겁나 느리고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돈주고 사람을 쓰라고 기계말고
인건비는 당연히 올라야 하는게 맞는데..... 저렇게 작은일들부터 기계를 시키게 되면 나중엔 기계한테 모든걸 의존하게 된다...인건비 핑계로.. 나는 그래서 마트에서도 셀프계산 절대 안함..다이소도 마찬가지
ㅅㅂ 돈주고 알바도 해줘야하는 세상
근데귀여워저겈ㅋㅋㅋㅋㅋ
쟤는 귀여운데... 제발 통에 뚜껑 같은 거라도 만들어줘
비위상함
근데 표정은 늘 밝아
쟤 노래도 부름
이거 별로야 눌러도 잘 안 오고 내가 그릇도 넣어야함 그래서 한번에 해야지 하고 그냥 놓고갔더니 직원 치워주던데
난 좋던데
난… 엄청 둔한가봐 그냥 친구랑 둘이 우와 노래가 똑같은 부분 계속나와~~ 온다..온다!! 이러고 노래 따라부르면서 밥먹음ㅠㅋㅋ
통로가 넓으면 모르겠는데 통로도 좁은 길에 저친구가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 인간은 구석으로 다니고 기계가 가운데로 다니는 아이러니..
저거 존싫...
다른 식당은 음식 갖다주는것도 기계 쓰던데 내가 내밥상 차려먹어야하질 않나
바로바로 치우지도 않아 음식물이랑 접시 뒤엉킨 통에다 정리해서 넣어야하질않나
가게 인건비 줄이려고 어디까지 손님한테 떠넘길건지 궁금해질 정도였음
입맛 개떨어져 ㅈㄴ싫음
빕스에도 있던데 인건비 줄이려면 어쩔수없을듯
개오바쌈바 시끄러워서 별로.. 정신 사나워
근데 요즘은 작은 식당에서도 많이들 쓰더라 인건비 때문에
남들 먹은 그릇 다 보여서 쫌 비위상함...
난 좋아 부담없이 내가 원할때 접시 치울 수 있고
애가 밝아서 보기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토끼던데 귀엽.. 직원들이 빈그릇 바로바로 비워서 다른그릇 볼일도 거의 없엇음
난 좋아 혼밥난이도 극하락함 개편해
깎아줘
난 저런 기계 별로여 ㅠㅠ 서빙도 싫음 내가 일어나서 무거운데 내리고 수고해야하고
치우는 것도 .. 뭔 생각인지 모르겟음 밥먹는데 깔끔한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디
울동네 쿠우쿠우도 저거쓰던데..비위는 상함
눌러도 진짜 안옴..빡쳐
ㅈㄴ안와.....
아니 테이블 간격 개좁게 만들어두고 저게 지나가지도못하고 옆에서 울고있어 진짜 비위상하고 계속 신경쓰임 한참전에눌러도 안오길래 그릇 직접 버리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와
빕스는 안오는 이유가 전에 누른 사람이 그릇 넣고 완료처리 해줘야하는데 안해서 계속 그테이블 앞에 있느라 안오는거더라.. ㅡㅡ..
식당에 온 애기들 저거 뒤따라서 돌아댕겨 소독차 따라다니는 것마냥...
뒤에서눌렀는데 우리테이블까지 너무가깝게붙어서 통에 음쓰 옆에뭍은거 우리옷에 닿을까봐 깜놀함.
저거 너무 느리고 답답해ㅠㅠㅠㅠ
1번 테이블에서 누름 - 2번도 누름 - 1번에서 그릇 받음 - 제자리로 감 - 2번 테이블은 집으로 가는 걸 보고 호출 누락된 줄 알고 그냥 셀프로 기계 찾아서 그릇 반납함 - 3번이 누름 - 근데 아까 호출한 게 있으니 2번 테이블로 감 - 다시 제자리로 감... ㅇㅈㄹ이라 너무 비효율적이야ㅠㅠ
아 테이블 좁아서 사람 하나 겨우 지나는 통로에 사람 2배만한 로봇이 돌아다니니까 좁은 것도 답답함
나만 비위상하는거 아니였네ㅋㅋㅋㅋㅋㅋ존나 밥맛떨어져
짬 다보여서비위개상함
저 작성자도 짬 다보여서 모자이크햇구먼ㄱㅋㅋㅋㅋ
존나 비위상해 가격도 싸지도 않으면서 고객에게 노동을 요구하고 매장 인건비까지 줄이다니 없어보여
근데 이거 단점이.. 사람들이 직원(사람)이 걷어가는 게 아니니까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고 그거에 눈치를 안봐서 음식물 쓰레기가 더 많아지는 듯 ㅠㅠ
음식 가격은 전보다 올랐는데 치우는걸 내가 해야되서 싫어 로봇 겁나 느리고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돈주고 사람을 쓰라고 기계말고
인건비는 당연히 올라야 하는게 맞는데..... 저렇게 작은일들부터 기계를 시키게 되면 나중엔 기계한테 모든걸 의존하게 된다...인건비 핑계로.. 나는 그래서 마트에서도 셀프계산 절대 안함..다이소도 마찬가지
ㅅㅂ 돈주고 알바도 해줘야하는 세상
근데귀여워저겈ㅋㅋㅋㅋㅋ
쟤는 귀여운데... 제발 통에 뚜껑 같은 거라도 만들어줘
비위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