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도서관에서 사람을 팰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할수 있다고 믿었다. 마침내 나에게 온기회 놓치긴 싫었다. 그리고 결국 나는 해냈다. Impossible is nothing 낄낄낄
angdogdae2 (211.107.xxx.196) 04-08 11:34:21
철사마 저 '폭행이 가장 쉬었어요.'
eee 211.242.xxx.14) 04-08 09:23:22
철사마의 파장 원인 ]1. 선배를 사람 많은 도서관에서 황당이유로 엽기적구타 2. 실명위험생기는 안경낀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린죄 3. 독특한 철사마 패션과 독특한철사마커플외모때문 4.제일 큰 죄 반성은 커녕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협박글 올린죄 .5. 도서관 비매너인에 대한 누구나 경험적 공감.
구타많은 군대서도 사람 안면은 절대 때리지 않음(그건인격에심한상처줌)
pezan (220.72.xxx.208) 04-08 11:37:04
철사마 합의도중 '미안하게 됐지만, 내 수중에 29만원 밖에 없어' 파문
ironsideskr (211.190.xxx.116) 04-08 11:31:42
철사마 격투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 "제가 뭐 한게 있다고... 많은 어려운 일진후배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일진들 감동의 눈물 흘려...
hyuna_k13 (210.181.xxx.245) 04-08 11:19:13
이 사건이 이렇게 퍼지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사과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사과문 때문에 사람들이 더 화가 난듯- =_= 이럴거면 그냥 올리지를 말지.. ( -_-)
kyszzz0228 (218.158.xxx.52) 04-08 11:18:18
사과문이 이게 뭐~니~~!....완죤 저 욕하는사람들 "다~~죽여버리겠다!!"고만...완죤 개념 상실...덕분에 매장되겠당...ㅉㅉ...딱도허네~~
ironsideskr (211.190.xxx.116) 04-08 11:17:16
젊은 혈기에 그럴수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치고 도망갈 마음 먹는 것도 사람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사과문이랍식 올린거 보니까 이건 아니다라고 싶더라. 거의 협박문 수준. 인간 이렇게 망가질수도 있구나 싶더라...
erangjingun (165.132.xxx.41) 04-08 11:14:41
" 뭘 그렇게 꼬라봐, X새끼야" 신종 유행어
hyuna_k13 (210.181.xxx.245) 04-08 11:14:00
2004 년 최다 리플 보유 기사 - 1위 : 문희준-록자격증(32만개 넘음) **2위 : 원티드 멤버 사고사에 대한 동방신기 팬들의 악플(2만 9천개 넘음) **3위 : 이명박 - 서울 봉헌(1만 2천개 넘음) 음..-_- 1위는 깰수 없어도 2,3위는 깰수 있을듯..
철사마 안면가격기술 특허청에 특허 신청. 이 기술을 수출하여 로열티를 받아 커플들만 입장하여 떠들 수 있는 전용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포부 밝혀. 화제
dhdqur (222.99.xxx.11) 04-08 11:02:20
설대 도서관 입구에 호신용 보호장비 불법판매 성행하고 있다고함.......!
sapirine (61.80.xxx.2) 04-08 11:00:31
반죽소녀가 맞나요?? 오크히메가 맞나요?? 시간대별로 별칭이 새로 생기네..ㅋㅋ
miru9091 (219.253.xxx.57) 04-08 10:56:49
김정일 국방위원장 '난 그런 아들 둔적 없다'며 격분 6자 회담은 없던일로...남한의 네티즌에 대한 분노 극에 달아...
dayghost24 (147.46.xxx.168) 04-08 10:52:11
지만원 "가해자 이름을 보라! 서울대 폭행사건은 북한의 조작"주장, 파문 확산
sapirine (61.80.xxx.2) 04-08 10:36:25
철사마 "네이버에서 잘 생긴 내 얼굴 모자이크로 왜 가리나??" 격분..
nickj12 (202.130.xxx.130) 04-08 10:35:42
철사마 졸업하면 갈만한 직장: 1.K-1 홍보담당. 2.앙드레 김 의상실 : 하얀 빽바지 실컷입을 수 있지.
borndawn (61.37.xxx.132) 04-08 10:29:43
사진에 여자친구 얼굴을보면 왜 반죽소녀인지 알껍니다.
energizer36 (221.142.xxx.46) 04-08 10:17:32
사진 봤다. 어찌보면 못되게.... 순진하게.... 사람의 잘못을 따지기를 떠나서 개인 신상정보가 너무 쉽게 공개된 것이 아닌지.... 그사람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할지 누가 압니까? 성범죄자들이나 공개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wxxw1030 (211.55.xxx.159) 04-08 10:19:11 벌써 이게 세번짼가 된답니다... ㅡ.ㅡ;;
eltdailove (61.83.xxx.18) 04-08 09:52:58
철사마"사실 관심받고 싶어 일 저질렀다.이렇게 리플러들에 대해 고마움 느낀다.감사의 뜻으로 당시입고있던 빽바지 3종셋트 15000번째 리플러에게 기증하고싶다"발언 훈훈한 감동으로 다가와...
eee (211.242.xxx.14) 04-08 09:43:31
CJ 쇼핑] 철사마 잭필드 3종 백바지 판매 .물량 1시간만에 매진
prettyparts (211.211.xxx.80) 04-08 09:41:00
도서관을 잘 개조하면 격투기장이 가능하다 수많은 학구파들한테 시선집중을 모을수도 있구 관람료(쩐)도 생긴다... 김미파이브를 설대 도서관으로 옮기는 방안은 어떤지 검토하는것을 앞당겼으면 한다. 쓰잘데없는 만화책이나보는 도서관에서 나약하고 약해빠진 정신과 마음을 강화시키는 수련의 장으로 탈바꿈시키자!
suk0294 (210.99.xxx.18) 04-08 09:40:17
철사마도 패션 지대로지만 여자친구 옷이 진짜 지대다.ㅋ요새 초딩도 저렇게 안 입는데..맬빵바지.쵝오~
이시하라 도지사.."철사마는 인기를 위해 도서관에서 주먹질은 3류 파이터나 하는짓이다" 철사마는 이에 논평할 가치가 없다며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나이타 공황 벌써부터 마비!!
sqioipz (59.19.xxx.232) 04-08 02:17:29
속보] 전국 중.고교 일진회 간부를 오늘 부로 철사마를 오야봉으로 모시기로 함. 철사마표 안면가격권법을 특히 배우기를 원한다고 함. 또한 철마사의 오크여친에 동정심을 표하며철사마에게 봉급으로 쎆스머신용 월 30명의 여중생을 지급하겠다고 함.
naff (222.101.xxx.46) 04-08 02:09:51
설대 선배잘 패면 특채로 뽑겠다고 밝혀 파문
s2rep1 (220.78.xxx.217) 04-08 02:08:09
으이그 철사마야. 반성문만 제대로 썼어도 이리 커지지는 않았다. 다구리 당해도 철사마 한테는 동정이 요만큼도 안간다. 지가 자초한 일이니까.
lwsbj (211.225.xxx.208) 04-08 02:07:35
철사마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파문 ㅋㅋㅋ 이건 쌔네
soulandtear (24.60.xxx.249) 04-08 02:07:34
철사마 "선배의 낡은 패션감각에 실망. 우발적 행동" 훈훈한 감동
zerosentoqu (211.197.xxx.96) 04-08 00:10:45
철사마 "지금 패러 갑니다 랑 지금 고소하러 갑니다 중 어느 영화에 출연할지 고민이다" 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
z0723 (203.81.xxx.27) 04-08 00:08:06
철사마의 특징 머리가 크다 빽바지 뚜껑머리 여친이 오크 초딩도 안하는 도서관폭행 ㅋ
kimdaedu (222.111.xxx.82) 04-08 00:08:04
[ 속보]'명예홰손이 표준법인줄알았다...'철사마 서울대생한테 과외배우던학생들.. 논술에서 떨어지자 철사마 집에 찾아가...큰폭력예상..
zerosentoqu (211.197.xxx.96) 04-08 00:05:17
철사마 "지금 고소하러 갑니다" 훈훈한 감동
kps10201 (61.83.xxx.212) 04-08 00:05:11
[ 긴급속보]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여러 분들도 행복하세요"라고 밝혔던 요한 바오로 2세 바티칸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 전 언론 경악... 부활 후 처음 던진 말에 한국민들만 경악... 철사마를 보고 싶어 주님께 부탁했다. 온 세계인 철사마가 누군지 궁금증 증폭 중 CNN 신림동 근처 여관 전부 전제로 빌려 화제
sunder39 (61.34.xxx.168) 04-08 00:05:05
전국 유치원 일진회 회장들 철사마에 도전장......빽바지 찢어주겠다 파문
slay009 (211.193.xxx.117) 04-08 00:04:40
올해 네이버 댓글 1위인 정형근 의원 묵주소동 기사 댓글수가 22000개 정도...그 기록(?)이 왠지 깨질듯?...ㅡㅡ;;...
shurec (220.79.xxx.242) 04-08 00:04:39
" 사랑을 위해서라면 강의실에서도 나의 주먹은 자유롭다"--- 철사마 파문
racid31 (222.105.xxx.86) 04-08 00:03:54
안토니오 이노키 "김정철 VS 타이슨 충분히 메리트있다" 전국민 환호
neomixerz (61.248.xxx.217) 04-08 00:02:10
철사마 "고액의 화보집 제의" 즐거운 비명
grisdo (222.103.xxx.108) 04-08 00:02:09
철사마 "이제 K-1인가!?"
y2jbug (211.221.xxx.250) 04-08 00:02:07
철사마 " 여자친구 얼굴만 보고 사겼다 " 강효현양 " 남자친구 스타일보고 사겼다 " 사회에 큰 파장 일으켜 새로운 연애경향
skkljh (211.119.xxx.140) 04-08 00:02:05
철사마..마지막 말.."뭘..꼴아봐.. **끼야.."
freebird80 (203.232.xxx.57) 04-08 00:01:56
[ 속보] 이번 강원도 산불의 방화범은 철사마로 밝혀서,,,,도서관에서 선배가 불질렀냐고 속삭이자,,,,안면을 가격하고 난후 외계인데리고 사라짐
tiamo_aska (218.155.xxx.54) 04-08 00:00:39
전국의 꿈나무들" 서울대 가려구 오늘 권투글러브 샀어요." 훈훈한 감동..
hilowpp (61.111.xxx.217) 04-08 00:00:30
[[ 특보]] 앙드레 김 " 철사마 여친 맬빵바지 오~ 팬~ 타 스 틱 해 요~~".ㅋㅋㅋ
kps10201 (61.83.xxx.212) 04-08 00:00:27
철사마 나는 니가 지금 적고 있는 리플의 아이디를 다 알고 있다. 발표 온 누리꾼 차라리 때려달라 아우성 중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00:19
외딴도서관에서 무예를 익힌후 전국 도서관을 방문 도서관고수들을 모조리 격파하는 영화 "바람의철사마" 6월 대개봉
tiamo_aska (218.155.xxx.54) 04-07 23:58:49
철사마 "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싸웠습니다."호기심의 네티즌들 여친얼굴 보고 크게 분발. 평택시 비전동의 박모군 " 쟤네 게이에요? " 파문..
첫댓글 싱하 vs 철사마 과연 누가이길것인가;; 싱하형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