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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기간을 지내고 새롭게 음악학원을 운영해 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정부 가까운 지역이라서 그 쪽의 음악학원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만, 권리금이 너무 차이가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10여년전, 해외로 나가기 전에는 원생 숫자에 3달 분......뭐 이렇게 계산을 했었는데, 요즘은 달라졌더군요.
한 달 순 이익의 6개월분 전, 후........그리고 시설이 좀 괞잖다 싶으면 약간의 시설비가 플러스.....
그러면, 권리금이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원생의 숫자와는 별로 관계없이 액수가 많이 차이나는군요....이유가 뭘까요?
컨설팅에서 임의로 올리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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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권리금은 정말 상황따라 다른것같아요..저도 인수하려는 학원이 인원수,주변여건에 비해 높게 책정돼있는데
가격 조정이 어렵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고민입니다.
턱없이 권리금만 너무 높게 잡는듯..ㅜㅜ
학원을 매매하려고 내놓으면 컨설팅에서 먼저 전화가 옵니다. 아침부터 엄청나게... 그리고 실제로 내놓는 금액보다 좀더 올려서 내놓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뭐... 아실거라 믿습니다.
맞습니다. 컨설팅업체에서 권리금을 높게 책정해서 매매를 성사시킨뒤, 차액을 챙기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참... 7월에 올리신 글이시니 이제는 오픈을 하셨을라나요? 저도 준비중인데 오픈하셨다면 그간의 여정을 나누어주시고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함께 고민해 봅시다.
12월에저도개원예정입니다조언을부탁드립니다
저도 알아보고있는데 많이 힘이드네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