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
2002년 월드컵 때 4강의 신화를 달성한 한국 축구!!
이때 온 국민이 하나되어 월드컵 첫승만이라도, 16강, 8강, 4강, 결승의 꿈을 꾸었다...
꿈을 꾸지 않으면 결코 달콤한 승리의 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꿈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있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대한 이야기다.
아놀드는 어릴적 몸이 몹시 약한 소년이였다고한다.
그런데 3가지 꿈을 꾸었다고 한다.
첫째, 훌륭한 영화배우가 되는 것
둘째, 캐네디가와 결혼하는 것
세째, 캘리포니아주 주지사가 되는 것
그래서,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보디빌딩을 하여 우람한 몸을 만들어 육체미(보디빌딩) 대회에 출전 많은 수상을 차지하였고, 자연히 영화배우로 진출할 수 있어 첫번째 꿈을 이루었다.
영화배우로 이름을 날리자 또 자연스럽게 캐네디 여동생의 딸(캐네디 대통령 조카)과 결혼을 하여 두번째 꿈을 이루었고....
결국 영화배우의 명성과 캐네디의 후광으로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되어 세번째 꿈도 이루게 되었다.
꿈은 연쇄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 아닌가??
첫번째의 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일화인거 같다.
나는 어떠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는데,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칭구들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고 삶의 의욕이 있는 것 아닌가.
우리 모두 열정을 갖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보자구.
앙성중 제27기 친구 덜 사랑한다,
아자, 아자, 파이팅!!!!!
첫댓글 어릴적 내 꿈은 검사와 변호사가 되는게 꿈이었는데...하지만 다시금 꿈을 갖아야 할 것 같아 아직 늦지 않았다면...
물론 아직도 늦진 않았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싯점이 아닌가!
친구! 더늦기 전에 시작해라...친구 잘되면 덕 좀...^^
울 딸 한테 매번 혼난단다.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다고, 매일 공부해라 뭐 해라! 딸의 시집살이가 말이아녀 ㅎ
그래두 딸한테 고맙다고 해야할 거 같은데...... 평온한 어항속의 물고기 보다 메기에 쫒기는 물고기가 건강하구 오래 오래 산데...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조치요.
대통령두 별루구, 검사두 별루구, 요즘 꼬라지들이 영....
그러니까 아파치가 바로세워야지, 아라찌!! 아파치!!
야! 그걸 왜 나만 하냐? 너두 해야쥐~~~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최고인것이여...그래도 아파치께서 나가시면 달라지지않을까...?
오늘 꼬라지들의 모습을 밨는데 ㅎ
떡.찰.넘들이 맹.박.이한테 완존히 줄 선거 같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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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빡빡이/준우! 꿈은 이루든 이루지 못하 든 자체가 중요하지 않은가?? 나두 매일 아침에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하였는데... 지금은 보내주지 않음...거시서 늘 듣던 말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래서 난 늘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실없이!!
평범하면서 어려운 꿈 이루어 좋겠다. 근데 어떤 아버진가?...에 의문점을 찍고...아이들이 존경한다고 하면 성공한것 같은데 애들한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