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백령도]
백령 사곶모래비행장 천연기념물 입니다
효녀심청상
1,산행일------2017년 7월 8-9일 토,일요일
[버스탑승시간] 01:00 진해석동 동사무소
10 남초
15 주상가
20 시청
25 운동장(노블)
35 명서다리
40 씨엘
45 39사
50 윤병원
55 창원역
02:00 마산우체국
15 중리동신 앞
내서ic
08:30 인천항출항
A백령도
B대청도 *대청도도 배시간은 같습니다.
13:00 백령도 도착
중식
두무진으로 이동,석식은 자유식
21:00 숙소배정(5-8인실), 자유시간
(2일차) 06:00 기상, 조식
07:30 관광 출발
(사곶천연비행장>화동꽃단지>담수호>콩돌해안>중화동교회(차창관광
>두무진유람선관광>사자바위>심청각)
11:30 중식
12:20 천연동굴/용기포등대해안
13:50 백령도 출항
18:00 인천항 도착
석식
19:00 마산>창원으로 출발
23:30 마산 도착>창원
2,산행비------백령도230,000원 1박5식
3,산행코스----진촌리~옹기포 [산행시간:약 1시간]
4,신청하세요--산행대장 010-5787-9105
*입금계좌
경남은행 529-22-0492823 여사사 진보경
농 협 356-0936-8895-53
5,등산지도
6,신청/안전수칙/좌석번호
ⓐ신청방법-------*전화로 신청
여사사 등산클럽 산행대장 010-9553-9105
총 무 010-4562-0000
하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꼬리글로 신청하는 방법
(반드시 연락처 핸드폰 전화번호를 기록해주세요
ⓑ회비입금방법--- *입금계좌
경남은행 529-22-0492823 여사사 진보경
농 협 356-0936-8895-53
ⓒ안전수칙--같이동행
1.항시 세사람 이상 동행하라(보호,구조,신고를 위해)
2.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 팔지 말것
3.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4.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과 무리,욕망
5.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6.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7.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
(1인 여행자보험 몇백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8.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9,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10.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10번유의사항을 꼭부탁!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위의 내용은 만일에 경우 다소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꼭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하여 . . . . . .
1,모든 정회원 및 일일회원은 산행,여행,트레킹 참석시 여행자 보험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2,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며 근처 보험사나 전화로 가입하셔서 가입 하시고
사본을 제출 하여야 합니다.
3,또한 보험료는 산행비나 여행 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어서 본인이 부담 하셔야 합니다.
단, 해외트레킹은 포함 입니다.
4,주의사항은
-여행자보험은 상해보험이므로 2중 가입이 안됩니다. 혹시 가입이 되더라도
자기 돈만 손해 봅니다.
-즉, 기존 자기가 사망,암,질병 보험을 넣고 계신분은 필히 상해보험과 같이 되기
때문에 상해보험의 2중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넣고있는 상해 보험은 즉, 여행자보험의 효과를 본다는 뜻입니다.
-기존 아무 보험도 들어 가지 않으면 꼭 넣어셔야되고 힘드시면
여사사산악회에 통보 하시어 대리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보험 약관을 읽어시고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는 1일권, 2일권 등등 있는데 1일권 경우 2,000원~3,000원 정도이며
2,000원 이하 일수도 있습니다
[좌석배치도]
기사석 호 |
| 46 | (지정석) | |||||||||
4 |
| 3 |
| 보 조 석 1 |
| 2 | (지정석) | 1 | (지정석) | |||
8 |
| 7 |
| 보 조 석 2 |
| 6 |
| 5 |
| |||
12 |
| 11 |
|
통
로
| 10 |
| 9 |
| ||||
16 |
| 15 |
| 14 |
| 13 |
| |||||
20 |
| 19 |
| 18 |
| 17 |
| |||||
24 |
| 23 |
| 22 |
| 21 |
| |||||
28 |
| 27 |
| 26 |
| 25 |
| |||||
32 |
| 31 |
| 30 |
| 29 |
| |||||
36 |
| 35 |
| 보조석 3 |
| 34 |
| 33 |
| |||
40 |
| 39 |
| 보조석 4 |
| 38 |
| 37 |
| |||
45 |
| 44 |
| 43 |
| 42 |
| 41 |
|
7,개 요
대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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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 |
---|---|
지리 | |
![]() | |
위치 | 황해 |
면적 | 15.56㎢ |
최고점 | 삼각산 343m |
행정 구역 | |
![]() | |
시 | 인천광역시 |
군·면·리 |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
인구 통계 | |
인구 | 1,189명 |
대청도 주변에 소청도(小靑島), 무인도인 갑죽도가 있다. 북쪽으로 백령도, 동쪽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옹진군과 마주하고, 서 ·남쪽은 황해
대청도는 황해 해상의 섬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가장 인접해 있는 서해 5도
대청도 동쪽 약 9km 지점, 곧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2009년 11월 10일 11시경에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백령도는 인천직할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며 휴전선 아래 최북단에 위치한 서해5도 중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서해5도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를 말하며 우도는 무인도입니다.
서해5도는 북위 37。 35'과 38。 03'에 위치하고 1973년 북한이 5개의 섬 주변수역이 북한연해라고
주장하면서부터 서해5도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6.25전쟁후 휴전협정을 맺을 당시 맥아더장군이 강원도 고성을 양보하고 백령도를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군시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최근에 인천시 도시축제로 개방된 팔미도는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할 시 요충지였습니다. 팔미도만 점령하면 인천상륙작전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팔미도를 점령한 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있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작전 암호가 "팔미도 등대에 불을밝혀라"였다고 합니다.
백령도 역시 이런 군사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남한 지역으로 되였고 우리가 관광을 갈 수있는 지역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천 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백령도행 08시 데모크라시5호(청해진해운) 개찰준비중입니다
▲데모크라시5호는 쾌속선으로서 운항중에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고 중간에 소청도와 대청도를 경유하는 중에
잠시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조망할 수가 있습니다. 소청도를 지나 대청도 입니다.
▲백령도 소재지 진촌리입니다
▲산행은 진촌리에서 용기포항까지 약1시간 코스입니다
▲천연사곶비행장입니다.전세계에서 2곳밖에 없다는 규조토해변으로 실제로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천연비행장입니다. 이곳을 버스로 왕복했습니다.실제로 한때는 군비행장으로 쓰였을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특징을 갖고있으며 천연기념물 391호입니다(길이가 약4km)
▲담수호입니다.
▲콩돌해수욕장입니다.약2km에 걸친 해변으로 마치 콩알을 뿌려놓은 것같습니다.
▲두무진 유람선 선착장입니다.
▲두무진항입니다.
▲조선조 광해군이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찬했던 두무진 선대암입니다(명승제8호)
▲유람선관광은 약4-50분간 소요됩니다
▲북한지역 황해도 용현군입니다. 좌측 끝이 장산곶입니다. 장산곶에 심청전에 나오는 인당수가 있습니다. 인당수의
물결은 물살이 세고 소를 만들어 지나가는 배가 침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우측으로 바다 가운데 심청이
연꽃으로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있습니다.
장산곶 뒤 북쪽에 몽금포입니다. 장산곶 우측으로 장산이며 구월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이고 황석영의 소설
실존인물 장길산의 장소적 배경이기도 합니다.장산곶은 백령도에서 15km이내이고 장산곶에서 13km 북쪽에
몽금포입니다
▲북한지역을 줌을 당게봤습니다.
▲1953년 미국에서 도입한 155mm 평사포입니다. 북한 지역을 게누고 있네요.
▲심청각입니다
▲백령도 진천리 거리입니다. 백령도는 주민약4천명, 군인 약5천명 전부 약9천명이 거주하고 있답니다
▲중식은 백령도 별미 메밀칼국수와 메밀 짠지떡입니다
▲중식후 마지막 관광지로 선착장 뒷편에 있는 등대해안과 천연동굴을 관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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