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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8대 카페지기로 다시 돌아온 뻐꾹새 울적에 인사드립니다.
뻐꾹새 울적에(김병목) 추천 2 조회 232 24.07.05 11: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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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3:32

    첫댓글 다시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겨운 바람새 카페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24.07.06 12:44

    그 정겨운 카페가 될 수 있도록 제다이님도 일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7.05 15:29

    여러선배님들께 간곡히 요청을
    드려봤지만 고사하셔서 어렵게
    뻑꾹새(전)지기님께 다시한번
    간청드렸더니 너그럽게도 승낙
    해주셨습니다(전 )지기에서(현)
    지기님으로 다시돌아와주신 뻐꾹새 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들과 상의해서 이ㆍ취임식 겸해서
    조촐한번개 모임이라도 할수있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
    종로 인사동 을지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현)지기로 컴백하신 뻐꾹새지기님 환영인시드리면서
    어려운자리 맡아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24.07.06 12:46

    누구보다 바람새에 깊은 애정을 가지신 장원 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운치 있게 비 오는 날 잡아
    인사동에서 탁배기 한잔하자고요.^^

  • 24.07.05 20:30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06 12:51

    참 소중하고도 깊은 인연이라 생각하고
    아주 오래전 영등포에서 핏가이 님을 처음 뵙던 날
    전해주신 조영남 LP는 아직도 애청곡으로 고이 소장하고 있답니다.^^

  • 24.07.05 21:41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12:51

    부족함을 잘 알지만 귀한 인연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7.05 23:07

    힘들고 궂은일인데도 마다않고 다시 봉사의 직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12:56

    정말이지 다시는 안 하려고 했지만
    바람새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늘 수고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조언과 격려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7.05 23:40

    뻐울적님, 어려운 자리를 다시 맡아주심에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큰 인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24.07.06 13:00

    너른돌 님께서 맡아주셨으면 하는 기대감이 적지 않았었는데
    쬐금 아쉬움도 있습니다.ㅎㅎ
    그렇지만 너른돌 님과 같으신 音學의 고수를 바람새가 아니고서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제게는 큰 영광이기도 합니다.^^

  • 24.07.06 01:23

    아자! 아자! 뽜이링~~~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06 13:02

    늘 그려셨듯이 지난 정모에도 마지막에 댓글을 달고 나타나실 줄 알았는데
    건강하고 우렁찬 목소리의 솔로 님 빈자리가 아쉬웠습니다.
    번개 모임에서는 꼭 뵐 수 있겠지요?

  • 어려운 결정을 내리신 탁월한 선택에 감사드리며 전지기님도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4.07.06 13:04

    언제나 변함없이 듬직하신 존재로 옆에 계시니 많은 의지가 되고 늘 고맙습니다..

  • 24.07.07 10:44

    번개날이 일안하고 쉬는날 이기를 ...제발 ㅎ 해서 뱅목님과 한고뿌 쭈아아악 ~

  • 작성자 24.07.09 19:19

    번개를 형님 휴무일로 맞춰서 한 고뿌 쭈아악~ 하겠습니다.^^

  • 24.07.07 13:12

    멀리서 응원 드립니다,
    다시 하시기가 힘들었을 텐데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7.09 19:21

    변함없으신 관심과 애정으로 늘 응원 주시는 지당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 24.07.07 20:12

    한번도 힘든 일인데 두번씩이나 맡아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병목지기님의 바람새와 벗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임감에 감동받습니다.
    그간 카페를 이끌어주신 박헌중님 수고많으셨고, 병목님 앞으로 바람새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7.09 19:24

    바람새와 바람새친구들을 사랑하는 훈장님 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제 부족함이 느껴질 때 많이 의지하고 상의토록 하겠습니다.

  • 24.07.09 15:49

    대대적 환영!

  • 24.07.09 15:54

    일체의 급료 및 상여금 없씀
    차량지원 안됨
    수행원 업스ㅁ
    365일 출근원칙

    근무시간 오전 닷시부터 밤11시까지
    노동뻡적용불가
    산재처리불가

    위 모든사항에 동의하셨씀니까?
    1 예
    2 아니요
    3 섕각쬼 더해보고요





  • 작성자 24.07.09 19:38

    @반달곰 1.축,조의금은 엄청나게 많이 나갈 수 있음.
    2.유류비도 추가 지출이 많을 수 있음.
    3.수행원은 아니지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동지는 있음.
    4.노동법에 의한 법정 휴일은 가급적 찾아 먹겠음.
    이정도만 알고 있다네.ㅋㅋ

  • 24.07.09 17:12

    어려운 결정
    현명한 선택 ㅎㅎ
    슬기로운 바람새친구카페지기 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24.07.09 19:29

    우매한 결정이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블루버드님의 많은 관심과 더불어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7.09 18:22

    김병목님의 카페지기 수락에 감사 드리며, 더없이 기쁜마음을 감출수가 없다는 말씀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작성자 24.07.09 19:32

    지난 정모 때는 인왕산님의 기타 연주도 들어보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느 모임 때보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껴졌습니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이루어지는 만남의 순간들이
    선물 같은 시간이리라 생각하고 꼭 함께하시길 바램해봅니다.

  • 24.07.10 13:16

    새롭게 발전하는 바람새.
    새로운 지기님 응원하고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7.16 18:12

    얼떨결에 카페지기를 맡아 2년 동안 고생많았습니다.ㅎㅎ

  • 24.07.10 22:1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16 18:12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7.22 10:35

    제가 요즘 가정사로 모든 활동에 뜸한지라 이제야 지기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어찌됐든 앞으로 많은 수고하실 일에 감사드린다는 인사 전합니다!!

  • 작성자 24.07.23 19:27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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