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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스런 소식 2024년 제2회 <별꽃서리문학상 시상식> 및 김미진 작가의 <안갯속 노인/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리향 추천 0 조회 149 24.02.23 23: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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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23:48

    첫댓글 나아진 선생님 뜻깊은
    자리 사정이있어 참석 하지못해 부끄럽읍니다
    휼륭하신 선생님 분
    김미진 작가님께 대단하시다는 마음입니다
    영남문학 가족과 김미진 작가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2.24 07:31

    그날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24.02.24 07:38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진주댁'이 뉘신지 살짝 궁금합니다^^

  • 24.02.24 14:55

    진주댁 선생님,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

  • 24.02.24 07:32

    나아진 시인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 때 많은 일을 하시고 마무리 공지까지 하시는군요.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07:37

    늘 응원과 격려해 주시는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 24.02.24 14:57

    교수님, 시루떡 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협회를 이끌어가심에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 24.02.24 15:00

    아리향 나아진 감사님, 행사 때마다 솔선수범 하심에 항상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서원 선생님과 떡까지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24.02.25 22:02


    죄송합니다
    41회 신년 교례회때
    골든바 받았어요
    다음에 행사있을땐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6 20:13

    아~
    알겠어요..
    누구신지~~ㅎ
    골드바 받으신 한 턱은 언제쯤 내시려나? ㅎㅎ

  • 24.02.26 23:33


    한턱네야죠
    꽃피고 따뜻할때
    봄나들이 가셔야죠
    그때 뵈어요

  • 24.06.26 14:56

    영남문학예술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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