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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동그라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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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장마와 마라톤
둥글네모 추천 0 조회 35 04.09.12 18: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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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2 19:31

    첫댓글 오늘 마라톤을 하신다고 그러시더니 무사히 완주를 하셨군요~축하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축하의 글로서 동그라미 가족에게 소식을 전해주신 둥글네모 님도 감사하구요...뵐 때까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 04.09.12 20:45

    달려야 하는지 늦잠을 자볼까? 생각을 했지만 거북스런 다리는 용납을 하니 달려 보자 하는 마음으로 빗속을 달려 보니 그 맛 참 좋으네요. 그렇게 다진 몸으로 산으로 또 달려 볼까요???

  • 04.09.12 22:54

    빗속의 마라톤...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04.09.13 13:59

    둥글 네모님~~~반갑네요.오랫만이시구요.

  • 04.09.13 14:48

    어제두 그비오는데 울동네서 아자씨가 달리기 연습하시더라구요 ㅎㅎ.빤츠만입구 ㅎㅎ

  • 04.09.13 17:17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언제 한 잔 합시다.

  • 04.09.14 00:46

    마라톤땜시 식당에서도 파스를 뿌리며 염려하더니 드뎌 출전 완주 하셨군요 광주에 계신 우리방님들 모두 화~~이~~팅 동글 네모님 반가워요 언제 함께 산행또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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