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과 올바른 죄관을 가지고 바르게 회개하여 회개한 자들에게 소망을 갖고 소성함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선지자들의 메세지들을 오늘날 저 또한 교훈의 메세지로 잘 받아 새겨야 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새생명을 받아 성신의 능력으로 살아수 있게 하신 주의 자녀이기에 성신으로 육신의 모습들을 버리고 이기며 땅의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며 신령한 모습들로 살아가길 구합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애초부터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짓는것입니다. 이 죄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없으며, 그렇기에 죄씻음없이는 절대적으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갈수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죄를 대신 씻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는 말로 표현못할만큼 큰 기쁨이자 우리가 평생 붙잡고가야할 진리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의 모든죄를 대신해서 벌받은뒤 자식이 자유로워지는것처럼. 이런 사실을 자녀와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왜 우리가 평생을 걸쳐 이사실을 진리로 붙잡고 살아가야하는지 나누겠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를 알려주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며 회복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회복을 약속하여 주셨어도 이를 구하여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것을 구할 때에는 간절히 구하고 소망하며 그에 걸맞게 올바른 회개와 새로운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십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와 현실의 필요들을 구하기에 앞서 저의 죄를 더 절실히 깨닫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의지하고 회개하고 사랑과 새로운 순종으로 헌신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주께 의탁하여 사는 인생의 길 위에 당하는 심적, 현실적 환란은 오히려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증거임을 믿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날에 구약에서부터 예언하고 약속하셨던 완성의 날이 있음을 알고 믿는 사람답게 나 중심적인 죄에서 떠나 주님의 표준에 맞게 회개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내용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과 비교도 해보게 됩니다. 과연 나의 모습은 이스라엘보다 나은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참고 기다려주신 바처럼 지금 나를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매일의 하루를 돌아보고 고쳐나아가고자 합니다. 제힘으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며 성신님께 의지해서만 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이스라엘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죄 가운데 떨어지고도 깨닫지 못하는 아둔한 상태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매일 주시는 삶에 감사하고 회개할 것에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에 제 삶의 목표와 방향이 있음을 잊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저의 죄와 연약과 결핍을 바라볼 때마다 참으로 비참한 마음이 듭니다. 제 스스로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이 없으며 오직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셔야만 희망이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싶습니다.
첫댓글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과 올바른 죄관을 가지고 바르게 회개하여 회개한 자들에게 소망을 갖고 소성함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선지자들의 메세지들을 오늘날 저 또한 교훈의 메세지로 잘 받아 새겨야 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새생명을 받아 성신의 능력으로 살아수 있게 하신 주의 자녀이기에 성신으로 육신의 모습들을 버리고 이기며 땅의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며 신령한 모습들로 살아가길 구합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애초부터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짓는것입니다. 이 죄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없으며, 그렇기에 죄씻음없이는 절대적으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갈수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죄를 대신 씻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는 말로 표현못할만큼 큰 기쁨이자 우리가 평생 붙잡고가야할 진리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의 모든죄를 대신해서 벌받은뒤 자식이 자유로워지는것처럼. 이런 사실을 자녀와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왜 우리가 평생을 걸쳐 이사실을 진리로 붙잡고 살아가야하는지 나누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며 처음부터 끝까지 스며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느끼게 됩니다. 오늘 저에게도 매주일 강단의 말씀을 통해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면 소성함을 얻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를 알려주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며 회복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회복을 약속하여 주셨어도 이를 구하여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것을 구할 때에는 간절히 구하고 소망하며 그에 걸맞게 올바른 회개와 새로운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십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와 현실의 필요들을 구하기에 앞서 저의 죄를 더 절실히 깨닫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의지하고 회개하고 사랑과 새로운 순종으로 헌신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주께 의탁하여 사는 인생의 길 위에 당하는 심적, 현실적 환란은 오히려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증거임을 믿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날에 구약에서부터 예언하고 약속하셨던 완성의 날이 있음을 알고 믿는 사람답게 나 중심적인 죄에서 떠나 주님의 표준에 맞게 회개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내용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과 비교도 해보게 됩니다. 과연 나의 모습은 이스라엘보다 나은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참고 기다려주신 바처럼 지금 나를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매일의 하루를 돌아보고 고쳐나아가고자 합니다. 제힘으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며 성신님께 의지해서만 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이스라엘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죄 가운데 떨어지고도 깨닫지 못하는 아둔한 상태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매일 주시는 삶에 감사하고 회개할 것에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에 제 삶의 목표와 방향이 있음을 잊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저의 죄와 연약과 결핍을 바라볼 때마다 참으로 비참한 마음이 듭니다. 제 스스로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이 없으며 오직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셔야만 희망이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