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昌牛벽창우/01292023_110
.
압뒤가 꼭막힌 고집불통이다
달도가린
별도가린
곽막힌 바람벽에는 담장이도 못사니라
벽을 안고 사는것이 담쟁이 사랑이고
벽을 지고 사는것이 도회에 사람이다
하늘도 한평
땅도 한평 누구를 탓하것오
마음은 하해같것오
벽쌓고 사는
壁昌友色技 벽창우색기 親친하지 마오
深情이 말라터져서 마른논 논바닥이라오
ㆍ
ㅡㅡ人無壁 不可與交 以其無心情也
도벽이 없는
色己는 친하지마라 깊은情이 없니라
ㅡㅡ지리산엡니다 1104 2019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우단편
壁昌牛벽창우
서무
추천 0
조회 5
24.02.25 12:0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