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하연
학교(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성결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입학년도) : 20학번
학년 : 4학년
성별 : 여자
생년월일 : 2001/11/21 (양력)
이메일 : danny8620@naver.com
【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대학봉사소모임(사랑지기) | 대학취업멘토링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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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재학 당시부터 현재까지 소속되어 있는 과 소모임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어갔던 작년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했고, 저는 홍보부장을 맡아 사랑지기 공식 인스타에 활동내용이 담긴 카드뉴스를 업로드하며 관리했었습니다. | 몇 년 동안 대학교수님이 운영해오신 4학년을 위한 취업동아리에 소속되어 지난달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멘토이신 교수님을 중심으로 9명의 학우분과 함께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주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
【지원사】
저는 타 시설에서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경험이 매우 유익했어서 한 번 더 실습기회를 얻어보고자 이번에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실습을 지원해보게 되었습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실습기회가 주어진 여름방학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이곳에서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강점은 질문을 망설이지 않는 것, 긍정적인 사고 및 언어사용, 미소 이 세 가지 입니다.
☞질문을 망설이지 않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해결하는 성격입니다.
배우는 입장으로서 질문은 배우려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달받은 슈퍼비전은 당일 실습일지에 작성하여 추후에도 볼 수 있도록 제 것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기관에는 실습생으로서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좋은 자세를 보여드리며, 본인 역량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여 기관에 도움이 되어보겠습니다.
☞긍정적인 사고 및 언어사용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모든 업무상 단어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습관이다 보니 일상에서도 언어사용을 조심하고 특히 긍정적인 언어사용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특정 문제 상황을 겪고 있을 때 사회복지사는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클라이언트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첫인상이 좋아 보이는 미소입니다.
저는 항상 밝은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밝은 표정은 그 표정을 보고 있는 주변 사람들도 기분 좋게 하고, 초면인 사이라면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제가 이 기관의 실습생이 된다면 기관종사자, 이용자, 동료 실습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있지만 성실하게 다닐 자신이 있습니다.
전에 실습했던 곳은 강서로 1시간 소요되는 거리였지만 집에서 가깝지 않다 보니 오히려 혹시 모를 변수를 생각하게 되며 긴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출근 시간보다 30분~1시간 먼저 도착하여 일과 시작준비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