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벌초를 하지않는 이유 살아생전에 대머리셨던 할아버지... 그게 한이 되셨는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기셨다. "내 무덤만은 수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집안은 생전 벌초를 안한다. [ B ] 미국인이 대머리 된 사연 한 미국인이 전라도에 있는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음 자리에 앉으니까 주인이 와서 "아이고 왔씨유~?" 했는데 미국인은 그걸 "What see you~?" 라고 들음 너 뭐보냐? 라는말임 그래서 미국인은 자기앞에 거울이있길래 그냥 "Mirror" 라고함 주인은 "아따 미국인이 한국말도 허벌나게 잘하네잉~" 라고 하며 머리 빡빡 싹 다 밀어버림 [ C ] 의부증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 D ] 머리통 뚜껑열리네 시아버님 술값은 홋 닷 냥..?~~ 며느리의 술값은 열닷 냥..?~~ 이렇게 소문난 어느 두매 산골에.. "가문에 명예도 있고 동네 채면도 있고 하니. 이제 술 좀 자재하는 것이..." 이야기 하는 도중에 술에 만취한 며느리는 그만 쿨~~쿨~~ 잠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집안에 들어와 고생하는 며느리가 안쓰러워 이불을 덮어 주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지났을까..? 술에 취한 며느리가 쉬~가 마려워 잠결에 요강을 찾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시아버지 대머리의 이마가 눈에 띄었다. "으~응~~!! 요강이 여기에 있었구나.." 급한 김에 요강을 찾았다는 안도감에 시아버지 이마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아 쉬~~~를 하기 시작한다. "왜 이렇게 쉬~가 나가는 것이 시원찬 하냐..?"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중얼거리는 며느리...!! "내가 요강 뚜껑을 열지 않고 볼 일을 보고 있나..?" 며느리 배설물로 머리를 감는 시아버지...!! 칠칠맞은 며느리 때문에.. "정말.. 머리통 뚜껑열리네~~~" 머리 짐이 풀풀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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