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공산화로 가는 세계혁명의 신질서가 지금 구축되고 있다.
필자의 관찰과 추론을 간략히 나열해보면,
1. 부동산버블 크게 부풀리는게 충분히 좋은 주택을 확보하고 적절한 시기에 확실한 가격 붕괴에 필요한 절대조건이다. 다시 말해서 주거지 공산혁명은 부동산버블이라는 과대 생산과정을 거치는게 방법론이다.
2. 터키는 지중해을 타고 남하하여 허리를 30km 폭으로 가로지르는 군사전략을 선택했지만 군사적으로 최악의 수인데 이는 조선이 쿠르드족을 남북으로 통합하기 위한 조건으로 기획된 것이고 터키 에루디안 대통령이 세계주체혁명의 협조자인지 바보인지는 알 수 없다.
3. 테슬라는 2016.하반기에 출시된 모든 자사의 전기차량은 간단한 전자장치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할거라고 언급한다. 차량의 센서도 사람이 눈의 시각으로만 운전하듯이 광학카메라만으로도 충분히 자율운전이 가능한 인공지능이 이미 가능하다고 언급한다.
4. 테슬라 미국공장은 80%자동화율이지만 차후 공장들은 100%에 가깝게 근접하게 될 것이고 트럼프의 설부른 확증으로 미국에 가전공장을 지은 삼성과 LG의 신공장은 90%이상 자동화율이다.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을 통한 무인화라는 공장스마트화를 통해서 초공산화로 급격히 진행하고 있다. 그 근원이 김정일 사후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인공지능 때문이다.
5. 미래를 위해 농업은 일종의 생산자동화에 따른 즐거운 일자리 마련의 차원이고 따라서 대규모 기업농을 뒤받침하는 GMO와 결합된 제초제산업을 붕괴시켜 가족농을 확대하게된다. 미국의 농업인구가 1.7%이므로 이를 30%이상으로 확대하게 된다. 유럽에서 글리포세이트를 발암물질로 규정해서 퇴출정책을 발표하고 미국 법원에서 연이어 발암가능물질로 규정하는 판결이 나오는 이유이다. 기업농을 붕괴시키고 과거의 tv프로그램 월튼네사람들과 같은 풍경의 개인가족농을 재건하겠다는것이다
6. 지금의 인공지능의 근원은 90년대 초반에 북이 해상부표를 탄도미사일로 연이어 정확히 타격하는데 미, 일이 여러차례에 걸쳐 관측했고 뉴스로 보도된다. 이러한 해상부표의 모양과 규모는 이란의 대함 미사일실험 공개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정확히 타격하는데에는 공산오차 1~2m이하일때 가능하다. 그 당시 미국의 탄도미사일 공산오차 최대치는 20~40m수준이다.
북의 군사적으로 활용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은 은별이라는 독보적인 바둑프로그램을 거쳐서 민간분야의 자동화혁명에 적용되게 되고 있는 것이다.
7. 2013.4월 북수뇌부는 미대륙을 타격하는 목표점 4개를 공개하는 기존의 전략기지와 더불어 텍사스 주도인 오스틴을 명기했다. 그 이유는 텍사스 오스틴은 아버지 부시세력과 나찌생화학 의학과자와 일본의 731부대의 생의학기술이 집산되어 탄생한 테러암살기술이 민간기업을 통해 증폭되는데 그 센터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남북조선의 진짜 적은 2차대전 이후 미국에 온존하는 미제나찌세력과 미국이 페이퍼크립작전으로 1600명의 나찌과학자를 데려와 주로 텍사스 집산시키고 731부대 생화학의학 인체실험 자료와 인물들도 흡수된다. 그리고 나찌가 유럽에 파견한 5000명의 정보원과 일제의 특무대정보원도 기존세계를 지배관리하는데 마름으로 흡수하게 된다.
한국전쟁 유도작업으로 발생한 박헌영의 행동과 그 당시 남노당 강경세력은 미제가 채용한 일황군의 특무공작과 결부된 것이다. 대구소요가 악화되고 4.3이 악화되고 여순이 악화되고 유명인사에대한 암살이 빈발한 것이다. 4.3 발생 초기에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몰래 묻어둔 소총을 남노당 제주지도부가 찾아서 무장한 것은 남노당 강경파가 일제특무에 오염됐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일제특무조직의 토착화는 해방 직후 총독부의 화폐발권이 몇 주만에 2.5배로 증가하였고 이러한 자금은 이들 특무조직의 조선 토착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 시기에 설립된 교학사가 2004년 갑자기 친일교과서를 들고 나오고 박근혜가 다시 교학사를 부추겨 친일교과서를 만들게 하자 수학정석으로 돈을 번 홍성대가 친일교과서를 지지하고 나왔고 이렇게 선별된 이들의 자사고를 광범위하게 삭제하는 이유이다.
8. 아버지 부시는 개과천선의 기회를 놓치고 왜구와 토착왜구의 특무저강도부대를 이용해 세월호, 비행기추락테러 등을 일으킨다. 조선이 아시아에 있으므로 왜구들은 더 악독한 테러에 앞장서게 되고 징벌에 앞서 태풍이 731부대장 이시이의 고향, 동경 치바를 연달아 강타하게되는데 이는 곧 다가올 죄와 벌에 대한 징조이다.
9. 가습기 테러로 1400명이 사망, 32만명 폐악영향과 손상은 나찌미제의 마름인 왜구들의 정밀한 화학테러의 일종인데 문재인 정부가 뉴스를 통해 공개하는 다른 통계를 보면 가습기 만행은 테러의 조족지혈이란걸 알 수 있다. 그 한가지 예로 북미전쟁 기간 와중에 신생아 기형아가 급증했는데 심혈관계 기형아가 약 12배 이상 증가했다. 1200%나 급증한 것이다. 이건 생활방사능, 아스팔트 방사능, 시멘트 방사능이 아니라 임산부를 겨냥한 복용약물이나 건강보조제, 또는 산부인과중심의 약물테러가 이루어졌다는걸 의미한다. 생활에서 방사능은 이러한 직접적이고 선택적인 약물테러를 숨기지 위한 기만 배경 전략인 셈이다.
10. 보통 의료에서 신검사기술이 들어와서 100억 매출만 초기에 올려도 초대박이라고 생각하는데 박근혜 정부 초기에 도입한 산전초기 기형아 정밀검사는 바로 다음해에 4000억이라는매출을 올렸다. 다시 말해서 심각한 기형아유발 약물이 임산부들을 특정 겨냥하여 왜구들이 행했다는걸 의미한다.
11. 60세이상의 치매와 자살,관절통증환자 급증은 처방되는 의학약물과 규제가 무너진 건강약품에 테러생화학제재를 선택적으로 섞어 공격했기 때문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에 바늘이 들어가 쑤시는 만성통증이 지속되고 노년 우울증의 주요 원인이고 이를 노년층 우울증과 자살 유도로 이어진다. 더구나 복지부와 국민의료보험에 침투된 왜구 의사와 공무원에 의해 2002년에 세로토닌계열 항우울제 처방에 대한 규정을 고쳐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면 3개월 이하만 처방하도록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가 3개월 복용하고 중지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것은 정신과 교과서에서 언급하는 우울증 환자의 가장큰 자살위험성인 중장기 복용 후 갑작스런 약물 중단에 해당되는데 그걸 교묘히 기획한 것이다. 세로토닌계열 항우울제는 북구라파에서 복용만으로 우울증 자살 2/3를 감소시키는 장기적인 결과가 증명된 약물인데 이걸 자살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중간 중단을 유도하도록 국민보험규정을 고쳐버린 것이다. 다시 말해서 년 14000명에 달하는 자살환자의 2/3는 이러한 복지부와 보험공단, 관련 정신과의사들이 숨은 왜구간자이기 때문에 벌어진 대규모 테러기획인 것이다.
국내에서 여성 갑상선암 급증은 조기진단이나 기기의 발달로 설명할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정밀한 생화학면역물질에 태깅된 중단기 방사능 발암물질 극미량을 먹는 약물이나 보조제에 섞어서 발암테러를 실행한 것이다. 이러한 직접적이고 확식한 테러방식을 숨기기 위해 방사능 생리대, 지하수, 아스팔트, 방치된 거대 쓰레기라는 기만 공작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다. 갑상선암을 극소량의 방사능을 연결한 단일항체로 공격하지만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8일, 30일로 짧다. 대신에 발암무기로 사용할 때는 6개월, 1년이상짜리를 태깅하면서 정밀검증 시기에는 이미 방사능이 소멸된 이후가 된다.
12. 민주당 임내현, 노회찬, 정두언이 연달아 암살되지만 문재인 정부는 자살이라는 선만 긋고 왜구의 손발이 되어온 기무사의 400명 가량만 정리해버리고 묵묵부답인 이유는 테러왕초인 부시아버지의 처리에 시간이 필요했고 그게 작년말에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그 전 해에 또다시 암살된 로보트 케네디 조카와 며느리살해암살과 라스베이가스에서 총기난사를 일으키는데 그 이후에 부시의 부모와 장인이 작년에 연달아 사망한다. 미국에서 총기소유를 그대로 유지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은 뇌를 바이오칩과 표적약물과 세뇌로 교정당한 좀비 테러분자의 대중에 대한 난사테러가 여전히 상존하기 때문에 그렇다. 좀비발원지를 삭제하지 못하면 최소한의 대비책은 대중의 소총 무장을 충분히 확보 유지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미제나짜의 마름인 왜구의 패악질은 간악하고 그들 스스로의 악에 대한 응보는 예정된 운명이며 마침 731부대장 이시이의 고향인 도쿄 치바에 태풍이 연달아 때리고 화산이 분화하며 꿈틀대기 시작하며 그 신묘함으로 남북조선은 정의의 神人이 합일한 실존임을 드러내고 있다.
카페의 회원인 만정님, 자주시보의 이창기님, 유성님의 발암 사망도 그러한 면역단일항체에 발암물질을 태깅하여 먹는 약물로 체내 흡수가 가능하도록 만든 테러 무기에 의한 것이다. 이미 80년대에 우리 모든 신체의 각조직에 선택적으로 달라붙는 단일항체가 광범위하게 개발되어 실험실에서 사용 중인데 이를 이용한 것이다. 우리 카페관련자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이끄는 진보와 보수 기업 중요 인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테러가 자행되어 왔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원격조정에 의한 교통사고 암살만 하더라도 필자가 검색하여 정리해도 500명이 넘어간다.
강남의 비밀 차량정비센터를 단속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로 급속히 줄어들지만 여전히 발호하고 있다.
결핵균을 공공시설과 병원. 요양원의 공기조절기 시스템에 뿌려 약 1500만명이 결핵약 치료 대상으로 감염됐다고 한다.
1980년말에 결핵은 감염자, 보균자가 67만명선까지 줄어들었고 이들만 오직 항결핵약제 복용대상이었다. 그런데 약물치료대상자가 갑자기 1500만명으로 늘어난 것은 과거 부시패거리들이 미국 내의 보훈병원에서 리죤넬라 동결세균 에어졸을 공기조절기 시스템에 살포하여 시험하던 방법론을 이용하여 테러했기 때문이고 그 행동대원들이 국내의 왜구간자들이다.
그에 대한 응보를 계산하면 일본열도와 왜구종자는 소멸시켜야할 죄악에 해당되지만 극단적인 절제력으로 남북의 조선사령부는 인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왜구열도 곳곳을 정밀타격하는 태풍과 꿈틀거리는 화산은 분노 일단을 알리는 메시징이며 남북조선 지도부의 고민이 서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가 2045년을 통일 목표로 삼은 것은 발달된 바이오생화학테러기술과 뇌조작바이오기술을 감안하면 필자 입장에서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본다. 2045년까지 분리하는게 맞다고 본다. 민족민중운동을 해오던 김세종씨가 주한미대사를 테러한 것은 그 자신이 살해나 위해 의도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바이오 RFID 마이크로 뇌칩에 의한 기술이나 표적약물기술이 첨단화됐기 때문에 이러한 좀비 세뇌가 가능하다.
아비부시 부부와 장인을 2018년에 묘한 형식의 처형으로 처리할 정도면 한반도와 세계곳곳에서 암약하는 저강도테러부대의 세세한 인적 정보를 이미 남북조선사령부는 확보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그 동안 느려빼면서 고유정 테러에 순차적으로 반응하고 80년대 후반의 화성연쇄사건의 이춘재의 필름을 되돌리는 것은 매트릭스 시나리오에 따른 것이다.
14. 독일나찌의 문제는 아비 부시집안의 미국나찌세력이 데려간 1600명의 군사공학, 생화학의학과학자와 5000명의 나찌해외 정보공작원, 그리고 중남미로 도망간 수만명의 나찌기업인들이 원천이다. 언론을 통해 이스라엘 모사드가 남미 나찌를 끝내 찾아내 처방했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5명 이하에 불과하다. 중남미에서 더러운전쟁과 학살을 자행한 주도세력은 바로 이러한 나찌기업가들과 결부된 세력들이다.
독일 국내적으로는 2차대전에서 약1000만명이 전쟁을 통해 사망했고 상대국가들은 3000만명이 사망 또는 학살하여 1:3의 인명희생 교환비를 갖지만 이에 반해서 일본은 자국민 희생이 270만명 사망이고 상대아시아국가의 희생자는 중국 3500만명, 비중국 1200만명에 이른다. 약 1:16의 희생자 교환비율을 갖는다. 동북만주를 제외한 중국에서 민간인 학살과 사망자는 영문위키에 따르면 1900만명에 이른다. 일본이 전쟁의 교훈과 희생자를 멸시하는 이유는 이러한 교환비가 너무나 터무니없이 차이가 나서 전쟁의 교훈을 모르기 때문이고 독일내 국민의 전쟁에 대한 태도와 달리하게 된 근본원인인 셈이다. 남미로 도망간 나찌기업가들은 미국나찌의 수족이 되어 더러운 전쟁의 손발로 막대한 부를 쌓은건 왜구와 마찬가지이다.
15. 올해 갑자기 아들부시가 노무현 추도식에 참여한 것은 참회인지는 알 수 없다. 바로 그 전해에 부모부시부무와 장인이 연달아 사망한 천벌이 이행됐지만 방한 추도식 참가 바로 뒤에 강릉수소탱크폭발과 헝가리유람선 침몰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들부시의 속내는 아직 알 수 없다.
모든 과학자가 회의적인 수소차 실용화를 처음 제창한게 식량을 차량기름으로 만드는 정책과 함께 부시가 2006년에 갑자기 수소녹색정책을 들고나와 실행한 것이다. 그 이유는 수소폭발은 지상에서는 가스폭발과 유사하지만 거대한 건물 지하에서 폭발하는 경우는 연소가스가 없이 물만 발생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진공이 발생한다. 외부에서 수소핵융합폭발 보다 더 치명적으로 철골콩크리트 건물을 붕괴시킨다. 2001년 9.11쌍둥이 빌딩 테러 이전인 93년에 부시나찌패거리들이 시도한 쌍둥이 무역빌딩 지하폭탄트럭 테러는 수소탱크 3개가 싣여있었던 이유이고 폭발타이밍에서 동시에 터트려 실패한다. 수소가스를 먼저 지하공간 가득히 채우고 폭발했다면 거대한 건물 균형에 큰 손상을 일으켰을 것이다.
16. 헝가르 유람선침몰의 선주인 바이킹 크루즈는 노르웨이인으로 유럽 왜구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근원이 북구의 노르만족으로 발틱해에서 해상과 강을 따라 남하하여 카스피해, 흑해, 지중해, 그리고 대서양 해안의 거점인 런던과 네덜란드 노르망, 독일 라인란트, 이탈리아, 크림반도 등을 정착하고 상업자본의 토대가 되었고 가장 중요한 거래품목은 인간노예거래였다. 부시 집안은 이러한 노르만 해양세력으로부터 기원한 왕족집안이라고 한다. 고대로부터 유대의 상인들이 활동하였고 이들의 종교를 받아들여 노르만족은 유대인이 된다. 이들은 군사적 용병으로 바랑지언으로 불리거나 국가적으로 하자르국이 되지만 활동근거지는 전 유럽의 강가와 해안의 상업을 지배한다.
이들이 거래한 인간노예의 노동력은 바로 식량증산과 토지개간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 어떤 상품보다 가장 중요했다. 여자노예는 성향락의 제공과 노동력 노예를 생산하기 때문에 가장 가치있는 거래품목이었다. 이러한 노르만 왜구들이 발호하면서 거래되는 노예(슬레이브)를 의미하는 슬라브민족이라는 명칭이 생겨날 정도였다. 동쪽의 슬라브족을 노예로 거래한 세력이 유대교로 변신한 노르만족이었던 셈이다.
지금 유튜브에 유럽계 백인미인들의 친한 동영상이 넘쳐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조선의 세계혁명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대응으로 일종의 친선간첩을 투입하는 측면도 있다. 물론 부시나찌왜구세력에 억압당하다가 해방되는 유럽의 상식적인 세력의 친선적인 의미도 있다.
서양왜구들의 행태와 양태는 일본왜구가 해상거래와 인간노예거래를 황해와 중국 양자강, 중국 남해에서 활약했던 것과 비슷하다. 영문위키를 보면 일본은 임진왜란 전에 자국민을 포르투갈 상인에게 노예로 대량 팔려나갔고 유럽 인도 아라비아 인도차이나 더 나아가 신대륙인 멕시코까지 팔려나갔고 임진왜란 직후에는 납치된 10만명의 조선인 들중에 많은 수가 노예로 수출되었다.
서양노르만유대와 왜구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보면 타림분지와 5000 고지의 티벳이라는 고대지구중심을 두고보면 양 말단에 해당되고 동시에 스칸디나비아 서북에는 북대서양 저기압과 일본의 동북에는 캄차카 저기압이 1년내내 유지되는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이 비슷한 8~10세기 전후로 발호하기 시작한 것은 참 놀라운 대칭성이다. 임진왜란 이전 세기에 이러한 노르만유대자본의 해양거점인 포르투갈이 일본과 접촉 결속되고 임진왜란이후 에도시대의 쇄국정책에도 네덜란드의 노르만유대와는 접촉과 교류는 지속되었다. 미국 페리제독 개항은 잘못된 이야기이다.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네덜란드유대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서양문물과지식 수입을 멈춘 적이 없다.
17세기 명말시기에 대만에 건너간 명나라 정성공의 부인과 며느리가 일본인이었다는 점과 소련유학파이자 소련군에 복무했던 장경국 총통이 80년대 후반 암살되자 이등휘가 바로 일본의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에 가서 참배한 것은 이러한 해양왜구와 중국 남해와 양자강의 해양짱게(객가들이 아니라 조사부 화교)들은 매우 밀접한 역사를 갖기 때문이다. 삼합회와 야쿠자는 해양왜구로 서로 매우 밀접하고 동아시아와 세계 마약거래의 90%이상을 장악하며 95년 중국의 수출액이 1500억달러였을 때 마약매출이 2200억달러에 달했다. 그러했던 마약거래액은 부시의 마약을 이용한 저강도전략에 따라 2010년경에 2조달러 규모로 급팽창한다.
왜구와 중국화교들의 92년의 통계를 보면 일본의 총자산이 그 당시 3조달러이고 해양마약짱게의 자산은 2조달러이다.
17. 박근혜 대법원이 일제징용배상액 1인당 약 1억원을 확정한 것을 일본왜구가 못받아들이고 경제보복에 나선 것은 이미 정부에 신고된 징용자 숫자가 22만명 명부에 미증명인원이 추가로 16만명에 달하여 22~38조의 배상금이 필요하다는 점이지만 진짜 문제는 민간인 학살자의 배상의 기준으로 과거 배상이 확산될 가능성 때문이다. 동북과 조선,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중국의 민간인 학살, 사망자만 약 1900만명에 달한다. 강제징용배상액이 1억이라면 학살, 사망자의 배상액은 최소 10억이 된다고 보면 17조달러에 이르게 된다. 일본의 민간자산 총액이 18조달러이다.
18. 박근혜 대법원의 결정은 좀더 나아가서 상상하면 일본 민간자산소유액인 18조달러의 몰수와 소멸로 설계된 것이다.
일본의 해외투자자산 총액은 10조달러, 민간기업 이익유보금은 5.5조달러, 일본GDP는 5.2조달러, 일본국채는 13조달러, 해외투자자산의 부채비율은 65%. 일본의 해외투자자산은 한국 2000억달러의 50배에 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해외 자산은 시가평가가된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는 26조달러 이상이다. 대부분 중국과 동남아에 투자되어 있는데 중국의 주요기업에 은닉된 해외 역외를 거친 자본은 상당부분이 일본 왜구의 은폐 자본이다. 드러난 알리바바의 일본지분은 한국인가면을 쓴 손정의을 얼굴마담을 내세웠기 때문에 공개된 부분일 뿐이다.
중국기업의 지분만 보고 그 주인을 알 수가 없는 이유는 소수지분의 주식소유자와 다수지분을 무시할 수 있는 특별한 계약을 비밀리에 작성하는 Variable interest Entity 제도 때문이다. 부시가 2003년에 VIE제도를 합법화하자 중국기업을 점령하는 해외자본과 왜구자본을 위해 확산되어 기업의 실제 주인을 은폐하는 수단이 된다. 다시 말해서 화웨이나 대만의 TSMC의 실제주인은 대만 지분은 20%에 불과하고 왜구와 아비부시의 신왜구나찌 자본이 실제 주인이라는 것이다. 왜 삼성전자에 대해서 왜구, 대만, 중국기업이 협공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인 셈이다.
삼성의 57%의 외국인 지분은 부시왜구나찌의 지분으로 인터넷에서 몇년 전부터 본사를 외국으로 이전하라는 댓글 공작이 지속되는 것은 해외로 본사를 옮기면 삼성이 국내법과 제도를 이용해서 소유경영권을 유지 보호하는 것을 엎어서 한번에 잡아먹는 왜구나찌들의 일종의 계략이기 때문이다.
19. 초공산화혁명은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생산으로 실업을 극대화시키므로 기본소득제는 필연이다. 모든 생산을 인공지능이 담담하게 되므로 자본가가 필요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투자배분 하게 되며 인간은 자기의식의 실현, 행복, 창조, 미래를 위한 행위를 하게 된다. 이미 변형된 모습으로 기본소득제의 씨앗을 곳곳에 뿌리고 있고 몇년 전 필자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 총체적인 자산붕괴의 시기가 도래하면 그 씨앗이 급격히 팽창하여 1인당 30만원에서 시작하여 60, 80, 120, 150, 결국 200만원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다. 과거 몇년전의 필자의 예측은 플라즈마우주에서 나타나는 피보나치수열의 배분에 따라 GDP의 38%는 평등적인 요소와 62%는 능동적인 시장자본주의적 요소로 나눠질 것이라고 추산해보았고 소비자의 소비는 그대로 GDP로 산정되므로 기본소득제로 가령 GDP 20%를 분배하면 GDP가 20% 증가한다. 미국의 70% 소비가 바로 gdp로 산정된다.
과거에는 이러한 분배가 소비내수산업의 발달로 인력을 빨아들여 수출기술 의존적인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저하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인력을 대체하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가 사라진다.
20. 테슬라의 자동생산이 본격화되면 테슬라는 그러한 공장을 자꾸 건설하게 되고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때문에 도로, 차량, 주차장 80%가 불필요하게 되어 매연 소멸과 함께 도시의 자연녹지 공간이 급팽창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의 대부분의 유명 자동차회사는 5년안에 90%가 사라지게 된다. 유명회사가 5G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지만 그 대부분은 순식간에 망하게 될 것이다. 神이 내리는 천벌의 일종이다.
이들은 엔진 다운사이징을 통해서 질소산화물 과량배출로 4대강과 해양을 녹조, 적조화시켜 교묘히파괴하고 다환방향족탄화물질이라는 발암성 미세물질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영문위키에 이에 대한 디젤연소가스에 잘나와 있다. 과거 80년대에 디젤 엔진이 뿜어내던 시커먼 매연가스는 만성폐질환을 일으키지만 발암성은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다운사이징엔진들은 발암, 치매, 기형아, 임신유산을 일으키는 물질을 고온고압연소환경이 만들어내고 2006년 부시가 클린디젤을 선언할 당시에 이전에 충분히 연구되어 공유된 인식이었다. 이러한 다환방향족 탄화물질 초미세먼지는 연간 한국에서만 1만2천명의 사망자와 불임, 치매를 초래한다고 한다. 폭스바겐이 본보기로 두들겨 맞고 독일 총리가 2030년까지 내연기관 금지 선언은 이들 자동차 업계가 교묘한 다환방향족탄화물질을 이용한 화학테러를 나찌세력과 함께 합작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속사정이다. 폭스바겐이 배기가스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작했다는 이야기는 이러한 다운사이징 고온고압엔진들을 원하는 시기에 일제히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서 필터링을 중지시켜 악성 미세먼지를 도시지역에 색깔없이 뿜어낼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벤쯔다임러와 미츠비시로부터 기술을전수받은 현대기아는 그 매개가 되는 셈이고 일본은 자국내 디젤이 3%이하에 불과하다 일본의 차량 엔진 다운사이징도 2016년에 와서야 시작하는 척한다. 일본이 기술지도했던 화력발전소와 제철소의 연소온도의 고온고압 기술 개량은 이러한 매연처리 후과정을 토착화 왜구간자가 고의적으로 정지시키면 막대한 발암, 치매, 기형아유발 물질이 색깔없이 인근 지역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획된 것이다. 중요 화학공업단지의 원격매연감시가 전혀 안되고 있도록 운영된 것은 이들 침투왜구들의 활약 덕분이다.
21. 과거 불화수소 산업재해는 한국말하는 왜구들의 테러공작인데 참혹한 인명손상과 주변 주민들의 건강 위해로 연결됐고 이를 빌미로 왜구 이명박은 40여개의 규제조치를 230개로 팽창시켜 불화수소산업을 없애버렸다. 그래서 전략덫을 통해 일본의 관련 산업을 삭제하는 조치가 문재인 정부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다. 지하왜구간첩들의 교통사고, 화재, 산업재해, 자살위장 등을 통해 교묘하고 정밀한 파괴테러와 암살은 문재인 정부들어서도 필자가 추산하면 교통사고 500명 포함 1천여명이 넘어간다.
22. 정론카페와 관련된 유성님의 간암, 이창기님의 간암, 만정님의 폐암 사망은 등등은 자연발생이 아니다,
B형간염이나 약간의 간경화가 있다고 모두 간암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소수가 발생하고 만정님처럼 담배를 피운다고 폐암이 모두 발생하는게 아니다. 개인의 건강의료 보험 정보를 인지하고 그에 맞게 특정 인체조직에 부착하는 표적항체에 발암물질과 촉발물질을 달아서 먹는 영양제의 캡슐을 바꿔치기 하는 숫법으로 공작한 것이다. 먹어도 주사맞는 것처럼 흡수되는 것은 이미 90년대 실용화됐지만 테러암살에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갑자기 시장에서 사라져 은폐된다. 90년대에 그러한 먹는 주사제기술을 들여온 기업이 가습기테러의 SK이고 SK에 스며든 왜구첩자에 의해서 최태원의 아버지와 삼촌이 연이어 발암으로 사망하고 최태원은 분식회계내부 노출로 노무현참여정부시기에 무력화되고 또다시 이명박 시기에 무력화된다.
유성, 만정, 이창기님의 발암과 죽음은 사람들은 자연죽음으로 인식한다. 우리 카페 관련자만 특별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 유지에 중요한 인물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교묘한 과학암살이 진행됐으며 이러한 스며든 왜구공작원은 의사, 제약사, 기업, 보건복지부공무원, 기무사, 경찰, 검찰, 노조, 일본관련으로 대구에서 시발된 친왜종교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사회곳곳을 감시하는 안보기업의 1위인 에스원은 삼성이 주인이 아니라 왜구기업인 세콤이 최대주주이자 경영권을 갖는다. 2위였던 ADT는 전세계 광통신해저망을 포설하는 타이코라는 위장된 CIA기업이 IMF때 인수하여 감시망을 구축했다. 그리고 하위층의 가족자살과 은폐에 대한 공작에 중요한 고리대금 대부업체는 대부분 일본왜구자금과 기업들이다. 다시 말해서 가족집단자살을 연출하기 위해 가족을 선택할 돈사정을 훤히 알고 있고 직접 만나서 세밀한 자살위장이나 자살유도 약물 투여, 또는 가족살해하도록 뇌를 교정하는 공작이 가능하게 된다.
참고로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심장율동전환약물 아데노신은 반감기가 10분에 불과하여 60분이면 그 흔적이 사라지고 심장을 멈추게 하거나 저맥박으로 만드는 브레비브록 약물의 반감기도 12분으로 1시간이면 체내에서 그 흔적이 사라진다. 이러한 약물을 고농도로 마이크로 주사바늘로 주사하면 흔적 찾기가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먹는 약이지만 주사처럼 작동하는 복용기술이 이미 90년대에 상용화됐지만 갑자기 시장 철수한 이유는 테러도구로서 이용성 때문에 대중으로부터 분리시킨 것이다. 그리고 유서는 얼마든지 사전에 접촉한 인물이 받아낸 글씨를 이용해 조작이 가능하다.
참고로 제주 고유정과 83년부터 시작된 이춘재 살인괴물 만들고 연출하고 보호하는 공작도 아비부시의 지시로 왜구공작원들의 작품이다. 전두환의 일해라는 호는 일황이 양이므로 음이라는 의미로 일해인 것이다. 전두환은 2016년 자서전에 일해라는 호는 탄허스님이 작명했다고 주장하지만 턴허스님은 81년에 일본이 죄악으로 열도가 침몰하고 큰지진이 난다는 천지격변설을 이야기하다가 불과 6개월 후에 발암으로 사망하지만 단일항체에 발암물질을 태깅한 암살인 셈이다. 다시 말해서 왜구본진이 내린 호가 일해인 셈이다. 일해재단은 이명단이 사장으로 있던 현대건설이 짓고 이명박 땅도 매입되어 속하게 된다. 그 후 전두환이 노태우에 작살이 나자 이명박의 현대건설은 91년경에 영광 3, 4호기에 각가 200개에 가까운 구멍을 내어 핵테러를 통해 정권 전복을 준비하게 된다. 조양호와 이명박의 호가 일우, 일송인 이유는 한말 친일 한일합방 지지 단체 이름이 일진회인데 한자로 一進, 즉 하나로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一자를 따온 것으로 해석된다.
노태우에 대한 테러는 2003년에부터 발병하는데 소뇌위축을 일으키는 단일항체약물로 공격당한 것으로 보이고 이명박 시기에는 서울대에 응급실에서 기도에 주사바늘을 투입당하는 테러를 당한다. 왜구와 전두환의 전도에 가장 큰 타격은 노태우의 배반이었다. 91년에 영광3, 4호기에 수백개의 틈새를 만들어 원전사고를 기획한 것은 노태우로부터 김영삼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바꾸기 위한 것이고 김영삼 시절의 수많은 대형사고는 그러한 부시가 지시하고 침투왜구가 실행한 저강도테러공작에 의한 것이다.
화성연쇄살인 이춘재가 다시 불려오고 앞서 가수 김광석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은 남북조선의 세계통일 혁명사령부의 매트릭스 드라마에 따른 것이다.
79년 미국의 스리마일섬 핵사고, 86년 체르노빌 핵사고는 모두 정치전략적인 이유로 부시패거리인 노르만유대인들의 공작에 의한 것이다. 체르노빌에는 92%가 유대인들이고 이들 대부분은 94년부터 진행된 60만명의 이스라엘 이주에 참여하게 된다. 2011년 일본쓰나미의 9.1지진은 조선의 신묘한 무기에 의한 것이지만 3개 원자로의 수소가스폭발과 멜팅다운은 그 당시 3번 연속 일본 민주당 야권이 집권하자 이를 뒤집기 위해서 일본왜구극우들이 함께 기획된 것이다. 이렇게 짬뽕이 된 것은 2004년 인도양 9600기가톤 지진쓰나미 이후로 억압되던 케네딘-닉슨세력이 믿고서 북에 의지하면서 거대한 매트릭스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가능하다.
미국이 짜르봄바급 100메가핵탄을 무인잠수정에 싣고 터트리고 일본 본진왜구가 원자로에 준비한 디젤발전기 냉각펌프고장과 그에 따른 수소가스를 폭발시키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는데 미국의 반나찌반부시 세력인 케네디-닉슨 계열 세력들이 북과 손잡고 내통하여 짜르봄바 대신에 쓰나미를 일으키고 이에 맞춰서 일본왜구본진이 일본내 정권을 잡기 위해 자해하는 원자로 테러를 실행한 것이다.
2004인도양지진쓰나미와 2010 일본쓰나미지진이 1965년 이후에 일어난 유일한 두차례 규모9이상의 지진인데 트럼프가 지난 6월에 이러한 북의 규모 9 이상의 핵실험을 실행했음을 판문점 기자회견에서 직접 언급한다.
영문위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예전에 서술된 내용이 일종의 거대한 덫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 당시에는 위력이 500메가톤이라고 묘사하는데 이는 일본 해안에서 200km떨어진 해저에서 폭발시키면 일본해안에는 1m이하의 쓰나미가 올뿐이다. 근년에 교정된 분석기록을 보면 9.0이상의 실제 에너지는 9600기가톤으로 500메가톤의 2만배 수준이고 이 수준의 해저에너지가 폭발해도 거대쓰나미를 일으키는 수면파 에너지는 불과 50메가톤 밖에 안되며 이게 40m 높이의 해안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이다.
북이 2004년에 9600기가톤 지진쓰나미 능력을 물리적으로 그대로 밝히고 미국의 케네디-닉슨적인 과학자들의 왜곡이 없었더라면 부시나찌와 왜구들 진작에 항복했겠지만 북과 케네디-닉슨세력은 과거청산과 신질서 구축을 위해 거대한 기만 매트릭스 전략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실행한 것이다.
23. 나도 훤히 보이는 왜구 테러기업과 조직을 문재인정부는 왜 그냥 놔둘까 그동안 궁금했는데 왜구본진을 깊숙히 끌여들이기 위한 전략의 덫이었고 드디어 아베와 전범왜구들이 선제적인 경제제재에 나섰고 대한조선은 카운터펀치를 날려도 되는 명분을 잡게된 것이고 그 첫 증표가 731부대장 이시이의 고향이자 생체실험과 해부 유골이 대량발굴된 일제 육군 군의학교가 있던 됴쿄와 치하현에 태풍이 연타하게 된 것이다.
24. 대중이 알고 있는 친일파가 아니라 해방 직후 2주동안 통화량 2.5배를 동경의 인쇄소에서 발행하여 토착화되 왜구들과 나눠갖고 이땅에 스며든 왜구들의 테러 암살이 문제이고 이들은 한국과 26배 GDP가 차이나던 일본의 70년대 시절부터 재일교포를 포섭하고 국내 친왜종교와 세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공작 테러조직을 구축하게 된다.
그러다가 90년대 북미대전이 본격화되면서 부시패거리는 남한에 대한 점령 관할권을 왜구에게 부여하면서 더욱 발호하였고 이를 일본왜구민족에게는 비극적 운명으로 가는 선택이었다.
일제시대에 대구 인구의 25%, 부산인구의 28%가 일본인들이었다. 해방 후에는 만주와 북한에서 도망친 기독교 지주세력 뿐만 아니라 일제CIA인 일육군특무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경부영남축에 은폐되어 정착하게 된다. 전두환과 밀접한 유병언의 구원파류나 자민당과 30년 가까이 연합을 구성한 공명당의 창가학회가 60년대 대구부터 거점을 확보한 이유이다. 대구 밑의 칠곡왜관은 마산, 부산초량, 울산 등과 함께 임진왜란 직전에도 3000명의 왜구가 살고, 조선말 개화직전에도 5000여명의 왜구가 살면서 토착왜구의 간첩 저강도테러암살행위의 역사적 뿌리가 깊을 수 밖에 없는 지역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 이들 지역에서는 간악한 왜구테러공작원들과 경상도 조선민중의 격렬한 저강도 전쟁이 펼쳐져 왔던 셈이다. 그 간단한 테러의 예가 밀양세종병원방화테러이다. 그외에 수많은 경상도민중 지역에 집중되어 당해온 테러암살을 생각하면 피끓는 분노를 자제하기 힘들다. 이명박 이후로 대량학살이 가능한 특수건물 화재가 2배로 폭증한 이유도 이들 왜구테러공작원들 때문이고 대한조선은 거대한 반격을 위한 덫을 놓으면서 지금까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간악한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였다.
해방 후 미제나찌와 대량침투된 토착왜구들의 저강도테러암살 전에 맞선 사람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독보적이다. 겉모습과는 다르다. 마산만에서 떠오른 김주열군의 눈뼈에 최루탄이 꽂히는게 억지로 넣은게 아니면 불가능하다. 마산지역에는 일제시기부터 30%의 일본인이 살았고 한국전쟁 중에 미국이 한국에 군수소비물자 생산을 돌리자 이러한 위장된 토착돼구들들이 다시 발호하던 지역이다. 이승만이 죽던 1965년 하와이 주민의 30%가 일본인들이었고 죽기 전에 알 수없는 이유로 팔다리가 부러져 말도 못하고 숨을 거두게 된다.
박정희가 한일외교수립으로 3억달러배상금을 받아내어 미국의 의도에 충실했고 그에 따라 8년에 걸쳐 140억달러에 이르는 전투수당의 95%를 삥땅하는데 성공한다. 월남전참전 젊은이의 희생에 바탕한 더러운 삥땅이었고 현재 단순 인플레로 보면 800억달러에 불과하지만 투자자산팽창에 의해서 계산하면 1조달러가 넘어간다. 그당시 포철제철소와 경부고속도로 30번을 지을 수 있는 규모의 돈이다. 이 자금이 지금의 아마겟돈의 신묘한무기와 과학을 개발하는 원천이 된 것이다.
창가학회는 64년 옛날뉴스를 보면 박정희 정부는 일종의 한반도 재침투를 위한 종교를 위장한 조직으로 보았고 한국전 와중에 창가학회를 장악한 불과 28세의 교주와 32세의 동경대출신 2인자 의해서 10년도 안되서 하층민들을 중심으로 전일본 인구의 20%를 장악했으며 그 당시 일본의 움직이는 인물에 총리와 함께 창가학회 젊은교주가 선정된다.
창가학회의 하층 장악과 함께 일본의 사회주의의 기반은 서서히 붕괴되어 간다. 창가학회는 왜구우익의 위장한 심리전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북미전쟁이 본격화된 이후로 자민당집권을 가능하게한 연립 지원세력이자 집권당이었다는 점이고 이들이 국내에서 독도, 아리랑고적대쇼를 하는 것이나 세계비핵화,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일종의 위장 은폐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비핵화를 지금은 이야기하지만 98년 미군이 화장하여 바다에 버렸다는 14명의 A급 전범 유골을 찾아다는 쇼와 함께 야스쿠니에 합장할 때 야권진영에서 가장먼저 찬성하여 일본내의 반대분위기를 바꿔버린게 바로 공명당의 노선변경이었고 미국의 핵정책과 우경화정책을 외곽에서 사회당좌파를 억누르면서 지원하는 것도 공명당이다.
25. 참여정부 당시 국내에 스며든 의료계의 왜구들이 국제적인 병명으로 한국민족의 종특질병으로 화병을 공식등록하고 미국 일본 정신과 대표의사들이 동의한 공작은 친족살해, 가족살해를 일으키는 공격성과 자살충동을 한국인의 종특으로 보이도록 심리전을 펼친 것이며 이는 자살과 친족살인을 극대화시키는 약물공작, 또는, 원격에서 시발시킬 수 있는 뇌바이오칩 공작, 또는 왜구들이 직접 죽이고 가족살해자살도 위장하는 공작을 실시하면서 합리화시키위한 배경공작인 셈이다.
특히 마이크로 원격뇌칩(기본적으로 바테리없이 작동되는 RFID칩과 비슷하다, 이미 히다찌가 2002년에 2mm무선칩을 만들었다)의 작동을 위해 몸을 투과하는 유일한 휴대폰 주파수인 800MHz의 SK에 대한 공작이 집요했다. 왜구전두환을 엿먹인 노태우의 사돈집안이기도 하지만 99.200년 연달아 최태원 아버지와 삼촌이 암으로 사망한 이유도 이러한 테러공격 때문이고 내부정보에 의한 최태원도 분식회계로 감옥에 들어가 무력화되고 이명박 시기에도 무력화된다.
홧병의 국제정신과 상병명 등록은 친족살해, 잔혹살해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조선민족으로서 자괴감과 자기비하를 대중에게 각인세뇌시키기 위한 치밀한 공작이다. 노무현정권말에 한국인 화병이 국제상병명에 등록됐다가 박근혜 집권 전후에 미국의료학계가 슬그머니 철회했다. 일본의 극우채널과 한국 인터넷에서 가족자살, 친족살해, 대중에 대한 테러를 한국의 화병이라고 조소하는 댓글 공작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지금의 가족자살과 친족잔혹살해, 미스테리한 잔혹살해는 모두 공작기획이다. 60만 밖에 안되는 제주도에서 이상한 살해와 잔혹살해 사건이 기획되는 이유는 다음에 이야기하자.
26. 일본왜구들은 세밀하고 교묘한 간악함을 갖는다.
재일교포의 건강과 기생아 발생 등을 세밀히 조사해서 통계를 내보면 이들의 교묘한 생화학 의학 테러의 결과치들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번 갑자기 정부가 40년만에 1700억 긴급예산을 편성해 전국의 상수도관을 세척한 것은 이명박 시절에 왜구기업들이 상수도민영화에 참여하는 것과 밀접하다. 대중적인 충격 때문에 국민에게 실체를 못알리고 긴급히 다른 핑계로 상수관 청소를 진행한 것이다.
27. 정부가 국내 약물치료를 반드시 받아야할 결핵치료 대상자를 1500만명으로 발표했다.
80년대 말까지 60만명선까지 감소했던 약물치료대상인 보균자 및 치료대상자가 갑자기 이명박을 거치면서 1500만명으로 급증하고 동시에 약에 안듣는 다약제 내성 결핵환자도 급증했다. 그리고 이들 대상자는 병원, 요양원 등의 종사자가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급작스럼 감염폭증은 미CIA가 미국의 보훈병원이나 뉴욕의 지하철에서 동결건조한 에어졸 세균을 공기조절기에 뿌려서 대중 테러의 방법을 연구했던 방식이 적용된 것이다. 부시나찌가 소련붕괴후 러시아와 백러시아 등에서 결핵 에이즈 확산시켰던 공작과 같은 방법이다. 국내에서 공작은 왜구들이 전담하게 된다. 그 과정을 보면 세밀히 진행된다. 먼저 95년에 학동기의 추가하던 결핵백신주사를 삭제하고 국내 결핵백신생산을 시설노후화를 이유로 폐기한다. 그리고 80년대 중반부터 결핵신약에 대한 모든 중요한 연구자금 지원을 중지시켰다. 타겟은 러시아와 동유럽, 한국 등의 결핵 발호와 상관없이 근 40년동안 결핵신약개발이 하나도 없던 것도 이러한 생화학테러가 전략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부시나찌와 왜구의 간악함은 에이즈을 의료기관의 주사약제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전염시켰던 테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녹십자가 혈우병제재에 에이즈바이러스를 타서 3000명을 감염시키고 한국녹집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지만 한국녹십자는 일본녹십자와 관련없다고 부정한다. 일본녹십자는 731부대 간부들이 설립한 제약회사이고 일본의 주요제약사와 병원, 의과대학의 골간은 이들 731부대처럼 생화학무기 연구소에 동원됐던 의사 생화학자들이 인맥을 차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는 이러한 전염병 예방용 주사를 희석할 때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에 에이즈바이러스를 믹스해서 선택적으로 예방센터에서 사용하거나 마약용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그 사망 희생자가 약 3000~4000만명에 이른다. 70년대부터 아프리카에서 일기 시작한 경제개발과 부흥의 기운은 이러한 에이즈 생화학테러를 통해서 이러한 막대한 인명손실을 통해서 완전히 무력화되었고 지옥으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전략은 주사용 식염수에 선택적으로 에이즈바이러스 동결가루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아프리카의 민족해방, 반제 운동을 철저히 붕괴시켜버린 것이다.
28. 아무튼 부시나찌의 마름으로 간악한 재능을 발휘하며 부귀영화를 누려왔던 왜구상층부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보내는게 神人의 현존인 대한조선인이 펼치는 세계 초공산혁명의 부수적인 업무이자 의무이기하다. 한반도에서 열심히 쌓은 왜구의 죄악은 그대로 계산되어 왜구열도를 지옥으로 어느 수준으로 변할지는 알 수 없다. 북과 문재인정부가 근 2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간악한 테러범죄의 죄악은 이제 충분히 쌓였다고 보고 지난 여름 도쿄 치바현의 731부대장 이시이의 고향을 정밀 연타한 태풍과 꿈틀거리는 곳곳의 왜구열도의 화산과 지진에서 그 전조를 읽을 수 있다.
왜구열도가 불바다의 끔찍한 지옥으로 변할 때 그 이유는 오로지 한반도 왜구들이 날마다 쌓아간 죄악에 대한 비례 때문이고 용서해서도 안될 업보라고 생각한다. 단지 그 파괴의 양은 오직 조선민족 수뇌부의 연민과 동정이 어느 정도 산정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
자가든 높은전세든 주택시장에 수요자로 들어와
꽤그럴듯하게 시장이 작동하는 걸로 느껴지게 해준다는것
소득양극화로
정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로 몰린 인원들은
예외없이 인구감축 퍼센티지에 강제로 들어가
계획적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봐야 함
부동산버블이 붕괴될때
주거지 공산혁명으로 들어가느냐는
대다수가 주택대출과 소득감소로 압박을 받아야 가능
영국과 미국은 이런식의 부동산폰지사기시장을 돌린지 몇백년
실제로는 누가 빚과 소득감소로 털리든
문제인식없이 돌아가게 돌린다는 것이 현실
인구의 몇프로를
물자소비액+주거비 압박으로 내모느냐
그걸 봐야 되는데
미디어에선 안 알려줌
불반도에 한정해서 보면
@부금투 실제는 폰지사기지만
시장가격으로 기만해
자기가 살고 있는 공간에 입장료를
커버할 수 있는 인원만
정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숫자로 갈라서
인구를 갈아버리는 곳은
서울수도권과 부동산가격이 높아진 일부광역시
고학력실업 만혼자 비혼자 1인가구 1자녀가구는
주로 그런 곳에서 대량 발생
2030이 그렇게 되고 싶어한다는 공무원은
신분보장이란 말로 노후소득이 보장되고 있는데
서울수도권에 공무원보다
시골에 거주하는 공무원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원칙에 편리와
높지않은 입장료가 매겨진 주택
부동산국부로 기만하는 재산세 징수로
꽤풍족한 생활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소득분배가 역변
.
다핵 방향족 탄화수소
디젤 연료가 연소할때
생긴다 이해가 안되네요
사슬족 탄화수소에 변형요소를 주면
사슬의 양끝이 서로연결되어 고리모양(방향족)이
되는데 이를 시클로 화합물로 아는데
탄소수 10개 이상에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디젤(경유)의 품질은 세탄가로 나타내는데
이를 높이기 위해 촉매제로 쓰는
추가 물질에 의해 고온 고압하의
연소하에서 탄소사슬의 끝이
연결
한계가 있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있어
고온,고압하에서 연소를 시키는
효율적인 연료사용입니다.
신발을 안신고 다니라는 야기 같네요.
제 주장이 아니라 영문위키 diesel exhaust, hydrocarbon 항목을 보세요.
독일차 폭스바겐과 벤즈가 독일정부한테 두들겨 맞는 숨은 이유가 그것이죠.
벤즈도 내연기간을 포기하겠다고 최근에 선언한 이유도 근본은
이러한 보이지 않은 테러에 적극 참여한 죄악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중대한 사건이 정치사건 국가간 분쟁이 발생할때 어김없이 여자연예인 사망사건 한국땅에서 발생하고 있지요. 분석관님의 왜구 혹은 외세가 한국땅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늘도 여자 유명연예인이 죽었네요.
컴백 환영 합니다
오랬동안 않보이셔서 나쁜넘들의 희생양이 되었나 생각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말하는 왜구들의 테러암살의 발호가 심각하지만
문재인정부가 뻔히 알면서 그냥 놔두는 이유는 왜구본진에 대한 커다란 몸둥이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죠. 스스로 테러 죄악과 국내 테러왜구의 명단과 위치를 스스로
살려달라고 자복할 때가 곧 옵니다.
15번.
가스폭발은 대부분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몆년전 대전에서도 가스 틀어놓고 집을 폭발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2/005000000200202101740166.html
수소 뿐만 아니라 LPG도 지하실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터지면 어마어마한 위력을 일으킵니다
대구지하철 공사장 폭발 사고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아직도 굴착기 기사가 도시가스 관을 천공 했다는게 이상할뿐입니다
공기보다 무거운 LPG는 완전연소폭발하더라도 이산화탄소가 남아 공간을 채웁니다.
폭발-->냉각축소될때 공간을 채우죠. 이에 반해서 수소는 폭발연소후 물만 남기 때문에
냉각축소될때 진공에 가깝게 됩니다.
이게 수소와 다른 연소가스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LPG의 프로펜가스나 에칠렌가스도 무시무시하지만,
지하공간에서 수소가스의 폭발은 진짜배기 진공을 생성하기 때문에
다른 연소가스나 고폭약과는 차원이 다른 붕괴효과를 갖습니다.
@분석관 한수 배웁니다
@분석관 그리고 번외로 일본을 최초개항한 미국의 페리제독이
만재배수량 3~4천톤급 3대에 나머지는 800~1000톤급 배들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에서 일본까지 왔다..
방금 검색해보니 배수량 1000톤급은
연안용인 2~3천톤의 프리깃보다 작은.. 즉 초계함이네요. 고속정이라고도 하네요.
그당시 배가 나무로 만들어서 가벼워서 그런가요. 1000톤급으로 태평양을 건너요.;
분석관님 추리가 맞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글을접하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 언급에대해서는 ,,,,댓글을보면 아는만큼 보인다는것이 변함없는 진실같습니다
방대한 글을 정독하는것이 힘들어 두번읽었는데도 ㅠㅠㅠ
분석관님글을 필독하는 1인으로써 건강하시고 ,,,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