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맑은 공기를 푸르게 물들이는 골짜기...
봉축법요식이 끝난 후 야단법석의 자리에 마련된 초파일 축하행사...
섹소폰 연주의 요민 선생님과 기타.하모니카의 초암 선생님...
요민 이영식 선생님...섹소폰 연주
헌시--십현담 중 "조의(祖意)" / 동안 상찰 - 애리수님(수필가)
초암 안기영 선생님...
푸른 오월의 푸른 솔과...푸른 마음들... 한마당에서 꽃피다
퍼포먼스--- "드로잉 禪" - 혜연 김영원(홍익대학교 교수, 조각가)
첫댓글 와우 멋집니다 음악도 좋고요 어딘지 알았으면 가고 싶네요
이 곳은 문경의 보현정사랍니다. 저두 몇 번 가봐서 알겠네요. 참 반갑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영혼에 사무친 인간 감성을 멋지게 풀어내는 한마당이군요. ^*^
첫댓글 와우 멋집니다 음악도 좋고요 어딘지 알았으면 가고 싶네요
이 곳은 문경의 보현정사랍니다. 저두 몇 번 가봐서 알겠네요. 참 반갑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영혼에 사무친 인간 감성을 멋지게 풀어내는 한마당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