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수) '행포' 송년회에 참석한 55명의 멋지고 예쁜 건강&행복 인문학 아우라님들의 행복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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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행복 공감포럼' 송년회에 올들어 세번째 눈이 내리며 -5~
-9도 북극 한파 경보가 내려진 열악한 상황인데도 4호선 혜화역 [흥사단]
3층 강당에는 오후 3시30분부터 칠순 청마가 대부분인 55명의 건강&행
복아우라님들이 멋진 갈기를 휘날리며 건강&행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행 포' 송년회 12일전인 지난 8일 참석자 55명으로 마감했는데 '중꺾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에다 홍홍지기의 팬덤이 어우러져 우리
나이에 필요한 건강&행복 인문학이 친구들을 끌어당기는 리즈(rizz)가
큰 작용을 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3년을 보낸후 타인에게 자
신을 열고, 자신감 찾는 2023년 분위기를 대변한 장이어서 너무 좋았다.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치매 예방법)>
①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많이 배우면 나이들어 정신 건강에 더 좋
다고 한다.핵심은 새로운 어떤것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②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최근 두뇌건강 보충제가 성분이 천연
재료라 하더라도 고혈압-소화불량-우울증, 잠재적 부작용이 생긴다.
③냉정하라:스트레스는 기억 해마 등에 다량 화학 물질로 두뇌에 해를
입힌다. 균형 잡힌 사회생활이 스트레스와 기억력 감퇴를 늦춰준다.
④생선을 먹어라:오메가-3와 같은 필수 지방산은 뇌 기능을 향상시키
고,우울증을 치료한다.(아마씨-생선-초식동물 음식 추출 복용 권장)
⑤커피를 즐겨라: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하고, 인지능력 쇠
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 30~60% 낮춰준다.
⑥잠을 자라: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생각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나이 들어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에 관련되어 있다.
⑦몸을 돌보라:비만-당뇨-고혈압등 예방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
을 미친다.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습관이 뇌 손상을 예방해준다.
⑧칼로리에 유념하라:과식과 적은량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에 손상을
준다.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정신착란,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⑨중요한 음식 먹는데 신경써라: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 저
혈당식은 설탕-분질 녹말 같은 고혈당 음식에 비해 천천히 분해된다.
⑩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심장-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면 격렬하게 반
응한다.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 더욱 건강해짐.(2일:30분 건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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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수)진행한 건강&행복 인문학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강의한 10권 요약]-
<10권 대부분이 '마음 건강과 육체 건강' 에 관한 책이 대부분>
'정신적 자기 계발, 마음 근육 향상, 지적 만족' 을 위한
건강&행복 인문학 산실인 홍 파고 '이재홍' 강사의 명(名)강의가 있는
70대 노년의 삶의질을 대폭 높여 줄 건강&행복 공간으로 입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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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10권- 책 요약 강의' 내용(12.20-수)>-
※1월=70이후 지혜와 칠순 비전서 작성 특강-책 요약 않고 일반 강의<생략>
◆2월-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정희원 著>:내재역량은 스트레스를 이겨
낼 수 있는 힘이며 신체기능을 다소 잃었을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다.무엇보다 내재역량은 노화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다.
◆3월-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틱낫한 著>:우리 마음 밭에는 기쁨-사랑-
이해-즐거움-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두려움-분노-미움-절망 등 부정
적인 씨앗중에 어떤 씨앗 물을 줘 열매 맺는것은 우리 선택에 달려 있다.
◆4월-건강의 뇌 과학<제임스 굿윈 著>:외로움은 특정 두뇌 조직과 뇌 세포의
크기 줄어들고, 사회적 고립은 스트레스와 염증 수치 높인다. 유산소 운
동,유연성-균형감 길러주는 근력운동 적합('예'-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
◆5월-80세의 벽<와다 히데키 著>:사람의 몸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퇴화하
고, 사용하면 다시 활성화된다.전두엽을 활성화하는 것은<하고 싶은 일
하기>이다. 즐겁고 재미있게 느낄 수록 뇌는 더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6월-노화의 재 설계<모건 레빈 著>:운동이 최고의 노화 억제 수단이다.근감
소증과 골다공증도 근육 운동을 통해서 크게 개선 시킬 수 있다고 한다.
◆7월-스토아적 삶의 권유<마르케스 바스케스 著>:잃어 버린 돈은 다시 모을
수 있다.하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영원히 사라진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황금같은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8월-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조 디스펜자 著>: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은 뇌
에 기쁨과 흥분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게 만든다. 기대감에 차
즐거울 때 흥분 유발하는 도파민,우울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한다.
◆9월-될 일은 된다<마이클 A 싱어 著>:삶과 싸우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삶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 들여라.
◆10월-노화의 정복<로즈 앤 케니 著>:모든 블루존 식사와 지중해식 식사 특
징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11월-조금씩 분명히 행복해지는 습관<탈 벤 샤하르 著>:노자 도덕경-만족
스런 삶을 살려면 흐름에 맞서는 대신 자연의 방식에 따르고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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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주를 즐기는 다른 모임과 다르게 공부하는 모임인 '행포' 답게 건강&행복 인
문학 10권 요약 강의 앞뒤로 시예랑 대표인 '한옥례 시(詩)낭송가가 [돌아보면 모
두가 사랑이더라-장시아] 심금을 울리는 시 낭송으로 서막을 장식하고,노래-뮤지
컬-연극에 다재다능한 '유시내' 시(詩) 낭송가가 [지금이 그때]시 낭송과 <우리들
이야기>노래 등 동면을 녹여주는 감동 낭송이 '행포' 분위기를 UP되게 해주었다.
'행복 충전소'에 첫 참석한 '비전''킬리만자로'임순옥' '리벤' 4명 친구와 '정진구'박
사, 3번 참석해 행포 오픈 단체톡에 초대 될 '양운집' 친구, 오랜만에 참여한 '현조'
'딩크'친구와 병마로 고생하면서 4년여만에 참석한 노둣돌' 대표와,물품-찬조로 행
포를 빛낸 하얀파도-하문희-소행성-엘리사벳-영오대표, 올커니-마음공부-엠제이-
애니박-이선화-규덕-딩크-수행-행원이-보스-코레일-마리앤-인송 회장, 김주현 회
장,옥잠화 대표, 자리를 빛내준 로망스-미쉘-단청-해결사-한옥례-겸손-유시내-임박
사-혜화-지경숙-박대박-박팀장-현희-괜찮아-삼양-송죽김-담다미-황수현-레인-원경
희-정선비-진천-길고운-다온, 특별손님 마이클 형님, 참석 친구들 추억에 앵글을 찍
어준 존하루 사진 작가,더불어 참석자들 회비보다 배가 더 들어 푸짐하게 음식 준비
해준 신여름 총무, 3층 강당 총괄한 행복남,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좋은 책을
선정해 10권 열강해준 '홍 홍' 지기 등 55명 참석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그레잇이다.
덧붙여 음식 주문, 운반, 셋팅 과정에 오전 11시부터 참여해준 소행성-엘리사벳-현
희-양운집-삼양-신여름 총무등 6명 친구들 참석한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 제공할
려고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았다.그대들의 헌신에 풍족한 만찬이 되었다고 한다.
'행포' 강의후 뒷풀이때 행원이 부군이신 '마이클'형님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 당
일 오전에 서울대 병원에서 허리시술을 받고 오후에 참석을 해 주셨는데 세계 여
러나라 '크루즈 여행' 을 다니면서 경험담과 화려한 연륜속에 묻어나는 행복감이
너무 진솔해 이 공간에 올린다. <행사날 영어로 축사 한것을 홍홍 지기 한글로 대독>
" ~평생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행복의 의미와 이해를 찾고자 하는 열망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
니다.많은 문화와 국가를 여행하면서 항상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제가 만
난 사람들중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질문은 대답하기 어려운것 같습
니다.저는 여행을 통해 인도의 종교 설교자, 철학자, 현명하고 성스러운 사람들을 만났고, 그
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왜 행복한 사람이 그렇게 적은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 질문은 노년기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오늘 밤 이 신비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을거라는 설렘이나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그 해답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바로 각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기사를 읽고 심리학 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
리는 유전적으로 행복해지려는 성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우리 DNA에 행
복한 유전자가 있을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미소를 짓고 기분이 좋아
보이고,눈이 반짝임이 있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까요? 반면에
인생의 모든 물질적인 것, 교육, 세속적인 것들을 소유한 다른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증에 시
달리고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으며 일반적으로 자신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
습니다. 진정으로 행복은 모든 사람이 그런식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78세의 미국인으로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인생의 여러 측면을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그
리고 제가 배운 한 가지는 행복은 외부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적 태도에 달
려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전에 어떻게 반응하며, 우리
가 가진 축복에 어떻게 감사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노년기의 행복은 종종 친구와 대화를 즐기고,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좋아하는 취미에
빠져들고, 자원봉사를 하고,가장 소중한 시간을 기부하는 등 소박한 삶에 있습니다.다른 사
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정신을 활발하게 유지하고,마음을 열어두는 것입니다.행복한 사
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모두 우리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마음은 우리의 슈퍼컴퓨터입니
다. 우리가 올바른 지시를 내리고 입력을 부정해서 긍정으로 바꾸면 그 결과는 우리의 삶을
바꿀것입니다.'잔이 반쯤 비었나, 반쯤 찼나?' 또는 '어둠을 저주하는 것보다 촛불을 켜는것
이 낫다' 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짧은 명언은 수천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전능한 메커니즘을 작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심어줘야 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 했듯이 우리가 선
천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걱정-불안-스트레스가 우리 마음을 지
배할 때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이해하게 된 행복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가꾸고 키워 나갈 수
있는 존재의 상태입니다.행복은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고,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나
이와 함께 오는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황금기를 맞은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남은 인생을 내면의 평화와 고요함으로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마
지막이 가까워질수록 평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행복 공감포럼] 마지막 송년회 모임에서 여러분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올해를 우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로 만들어 봅시다.
결론적으로, 시니어로서 행복은 기복이 있는 삶을 포용하고, 일상에서 기쁨을 찾으며,가장
소중한 관계를 가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 황금 같은 시기를 소중히 여기고 그 시기가
가져다 줄 수 있는 행복을 최대한 활용하십시다. 다시한번 초대해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이클 형님의 최고 '행복론 강의' 축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1월 '행 포'(1.10-수) 강의는 흥사단에서 강당 사용 연중 계획서를 1월달에
선정하기에 1월만 둘쨋주나 셋쨋주 어느주에 할지는 미정이니 1월 공지글을 올릴때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행 포' 강의 장소는 4호선 혜화역 1, 2번 출구 중간 대형 태극
기가 휘날리는 안창호 선생의 얼이 서려 있는 [흥 사 단] 4층 '지식 나눔실' 강당에서
진행하니 건강&행복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청마 친구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행복 아우라님들! 2024년 1월 행포 강의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요약 강의 송년회때
너무 바뻐 못보았던
행원 Husband 마이클님의 축사를 이제사 천천히 읽어 봅니다
우리보다 조금이라도 인생 선배이신 말씀
모두가 고맙고 감사 합니다
지기님 1년의
봉사 강의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달이 강의에 참석해준 친구들
송년모임
사랑 아끼지 않고 봉사해준 친구들
후기글 다시
올려주는
향수본능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 활기차게 건강 지키며 살아가자요
신총님!그 많은 음식을 오전부터 고생해 행포 송년회 뒷풀이 장소에
셋팅하니 참석 친구들 즐거운 담소 나눈 최고의 칠순 뒤끝 잔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표합니다. 감기 몸살 물리치고 파이팅입니다.
긴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동갑들이 잘 실천을 하시면
노후에 병원에 가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행포에 한번도 참석안한 저절로 친구님이
행포 송년회에 오셔서 힘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행복 인문학과 항상 동행하겠습니다.
멋진 지기님
옆에 멋지고 아름다운 두분
계시기에 알토란
시간입니다
휴식좀 취하셨는지요?
가름조차 어려운
봉사 정신에 박수보냅니다 ^^
수행 낭자님이 최고로 예쁜 한복 차림으로
행포 송년회에 찬조금과 동행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덕담에 마음 흐믓합니다.건행하세요.
그날 빛나는 송년회의 밤이
생각납니다.거룩한 밤이 되도록
애써준 행복남괴 신여름총무님
정말 노고가 컸습니다.
두분의 봉사에 깊이 감사해요~
'용성 모임' 인송 회장님이 급한 개인사로 참석이 어렵다고
했는데 찬조금 대동하고 참석해서 자리 빛내줘 감사드립니다.
행포에 늘 우선순위를 두고 배려해줘서 이 또한 고맙구요.
홍홍지기님 강의도 머리속에 쏙 들어왔는데 행포의 없어서는 향수본능친구님 이글을 쓸라면 얼마나 머리가 아프셨겠네 요 친구들을 위해서 감사합니 다 총무님 수고많이하셨어 요
송죽김 낭자님이 행포 송년회 후기글에 응원 댓글
달아 주니 아픈 머리가 언제 그랬냐는듯 개운하네요ㅎ
행포를 향한 예쁜 마음씨 고마움 표하며 파이팅요.
향수본능 총장님~~~!!
후기 정리의글은
또 한권의 책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2023년의 중요부분을 총망라한 정리의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마음고생 하셨을까 감동입니다.
읽고 또 읽고
행복 강의 정리론을 내것으로 만들어
행복충전소에 저장합니다
수고와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어울림 동호회 前 소행성 회장님이 찰떡 반말 찬조에
온기 없는 곳에서 당일 음식 셋팅까지 협조해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과분한 칭찬 반면교사 삼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아아~~ 스마트폰으로 읽다가 뉸알이 빠질것같아서 컴으로 차분히 읽어 내려가니 새록새록 생각나네요~ㅋ
홍홍지기님을 비롯해서 신여름 총무님, 그리고 수고한 모든분들께 더할나위 없이 감사했읍니다 ~
근데 난 새대가리인지 원~~그날 들은것 다 잊어버렸었는데 향수본능님의 이런 요약강의를 듣고나니 정말 행복하네요.
너무나 뜻깊은 송년회를 보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눈도 내리고, 북극한파 경보가 내려진 열악한 상황에 힘들게 지팡이 짚고 첫 행복을
선택한 비전 낭자님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송년회 참석해 자리 빛내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린 행포 송년회 요약 강의 본 마음에 보약되시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총과 더불어 항상 수고가 많은 향국의 이번 달 후기글은,
그 분량이 엄청나서, 참으로 대단합니다 ㅎ
마이클 형님의 한글 원고를 모두 다 올리다니,
그걸 타이핑 하는데만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렸을까?
하여간, 향국의 열정과 노력은 그 누구도 따라갈 방법이 없습니다.
향국 - 성공적인 송년회를 위해 신총과 더불어 고생 많았고,
그 헌신적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홍홍 지기님! 항상 좋은 책 선정해 친구들 마음 근육 심어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마이클 형님 축사 내용을 들어보니 행복전율이 마음을 파고 들어와
재생 전달해 모두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판과 타협했습니다.
제가 살면서 제일 잘선택한 일이 우리 카페 가입과
행복 포럼을 접하게 되어 제삶을 품위있게
노후를 살아가게
해주시는 홍홍지기님과 강의 참석 못하고 서운할때 어쩜그렇게 요점 정리를 잘해주시는
향수 사무국장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번 송년회수고 해주는 여름총무님
감기는 안들었는지요 감기가 엄청독해요
전그때 감기 걸렸던것이 폐에 염증이 생겨 삼일째 치료중인데
모레는 항암주사 들어가야 할텐데
마음뿐 몸이 잘못 따라오네요
교수님 6일날 여행간다고 지난번 부터 이야기 해서 지금 신경많이 쓰며 주사며 약도
더 추가되었네요
교수님 만 믿고 따라간다고 하니까
웃으시며 가셨어요
먼저도 갔다오라고
하셨거든요
빨리 치료 열심히 하고 갔다와야지요
ㅋ~ㅎㅎ
늦은밤 늦게써서 죄송해요 울식구들 모두 건강 조심 하고
꿀잠 푹 주무세요
~~♡♡♡☆☆☆
행포 송년회(20일-수)날 눈도 내리고 북극한파가 내렸는데
몸도 불편한데도 와인 두병까지 힘들게 가져오셔서 감사드립니다.
긴 기분좋은 댓글 굿입니다. 29일날 항암치료 파이팅입니다.
사진의 그림을 보고...또 보니............옥섭이가 ...미남& 잘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