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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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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유게시판 대상포진 후
푸른마을 추천 0 조회 125 23.11.24 08: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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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4 09:32

    첫댓글 ㅎㅎㅎㅎ
    병은 자랑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대상포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많은 차모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병도 의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난 의사 복이 없어서 혼자서 잘 극복 합니다....
    의사 만나는 분들 마다 우찌 꼭 그런 분들만 만나는지.....^^

  • 작성자 23.11.24 10:08

    많은 의사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잘못 처방해도 환자가 항의하지 않으니 알지 못하고... 결국 시장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개인의들은 망하는 의원, 병원도 많다고 하지만 아직 실력, 성의에 따른 시장의 평가는 미흡한 것 같아요.

  • 23.11.24 09:42

    대상포진 너무 아프다던데 고생하셨고 다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11.24 10:12

    저는 다행히도 많이 아프지는 않아서 약국 진통제로 견딜만 했습니다. 그런데 4개월 정도 앓았고 재발도 했는데 처음에 올바르게 치료했다면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결국 내가 잘 몰라서 생긴 일이니 내 탓이 제일 크겠지요.

  • 23.11.24 09:50

    대상 포진이 겁나다 든디요
    예방접종 을 받으면 무사히 넘어가 든지
    적게 격는다고 하니
    울 님들 예방접종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예방 접종 했답니다

  • 작성자 23.11.24 10:15

    대상포진 심한 사람은 응급실에 가기도 합니다. 나는 대상포진을 앓아서 저절로 항체가 섕겼으니 비용이 절약했다고 자위합니다. ㅎㅎㅎ

  • 23.11.24 23:47

    많이 아프다고 하든데.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23.11.25 08:20

    감사합니다. 공연히 고생한 것 같기도 합니다.

  • 23.11.25 00:04

    아픈거 못 참기로 유명한데
    걱정이네요
    고생 많으셨지만 쾌차하셨다니 다해이예요
    송년모임에도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11.25 08:20

    제가 수줍음이 많은가? 초대 감사합니다만.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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