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으로서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한킹 신명기 6:4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셨을 때에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이처럼 말씀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3:9절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라."
마가복음 12:29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들으라, 오 이스라엘아, 모든 계명 중의
첫째는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라.』
이처럼 말이지...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은 세 분이시니 어쩌구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은 세 분이시다라고
저쩌구 씨부렁거릴 경우 그게 삼신론 우상숭배 이단들로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들이 되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한 분"으로서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8:6절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 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 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2: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에베소서 4:5절 "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한 분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은 그야말로 "한 분"으로서 "주"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그 누구든지 모든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에 대한 구속사적인 측면과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지상재림하시어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직접 세우시는 지상왕국, 구체적으로는 지상 천년왕국을 통해 그 지상왕국으로 들어온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과 "양의 민족"으로서 이방나라들의
이방인들을 직접 통치하심과 관련된 주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과 관련하여
주님께서도 "한 분 주"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15:24-28절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 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스가랴서 14:9절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이러한 고린도전서와 스가랴서 말씀이 인간과 관련된 구속사적, 직접 통치하심과 관련된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의 아들이 되시는 신분으로 직접 이 둥굴이 지구상의 이스라엘 땅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이 되신 가운데 단번에 영원한 속죄하심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사역과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아마겟돈 전쟁을 준엄하시게 심판, 종결시키면서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 시대와 관련된 "한 분 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담당하시는
사역이신 것이다.
그러니, 계시록에서도 그러한 "한 분 주"로서 주님에 관한 진리, 사실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계시록 4:1-11절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네 짐승들은 각각 자기 주위에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더라. 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하더라. 그 짐승들이 보좌에 앉으시어 영원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 스물 네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며 그들의 면류관을 그 보좌 앞에 던지며 말씀드리기를
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시며 우편에는 우편 보좌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좌가 계신 것인데 이 계시록 말씀에는 "한 보좌"(a throne : 어 쓰로운, 헬라어로는
'드로노스') 이처럼 "한 보좌"로만 말씀하시는 가운데 그 보좌(왕좌)에 앉으신 분 또한 "한 분"으로서
그 분이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이심을 확고부동 알 수가 있도록 기록된 가운데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주님께서는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되시는 하나님으로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전지전능하심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그리고 또한
요한 사도형제가 직접 목격한 성육신 초림 당시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전에도 계셨고"의 의미인 것이다.
그리고, 저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 곳으로 승천하신 주님을 요한 사도형제가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라는 말씀처럼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현재는 헬라 또는 희랍 나라로서 '그리스'[Greece]에 속한 '밧모 섬',
로마제국 그 당시에는 요한 형제가 유배되어 생활하고 있었던 그 섬에서 어느 날 그 셋째 하늘에
존재하는 주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받아 이 계시록 4장 말씀을 기록한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지금도 계시며"라고 말씀하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오실"의 의미는 계시록 19장의 "어린 양의 혼인식"을 통해 이미 대환란 전,
휴거의 날에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그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산 그리스도인들 또한
썩어문드러질 오장육부의 육신 몸뚱이들이 순식간에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닮은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은 그러한
그리스도인 성도들로 대표되는 주님의 몸된 교회와의 혼인식을 마치고 "만 왕의 왕, 만주의 주"의
심판주로서 장엄하시게 지상재림하시는 사실과 관련한 "앞으로 오실"의 의미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서, 이 계시록 4장 말씀은 "한 보좌"와 "한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을
말씀하고 계시니 분명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심은 분명한데 왜 그렇게 기록하여
말씀하시는 것일까?
왜, 그렇게는 뭐가 왜 그렇게냐고 니들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마귀자식 이단들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니 그런 것이지 뭐가 그렇게는
그렇게냐고... 엉!
3) 또한, 성령님도 "한 분"으로서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12:11절 "그러나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 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에베소서 4:4절 "너희가 너희를 부르시는 한 소망 안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이처럼, 성령님도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이든 기타 득시글 천사들이 아니라 단지 "한 분"이신
성령이시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결론적으로 아버지 하나님도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한 분", 그리고 성령님도
"한 분"이시며 이러한 진리, 사실 앞에서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 수가 있다시피
아버지 하나님도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 또한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성령님도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된 것이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그 분을 "우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세기 3:22절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7:11절 "이제 나는 더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처럼 우리(엘로힘)으로서 복수인 "엘로힘"이라는 히브리어 남성형, 복수 명사로서 "엘로힘"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우리" = "한 분" = "하나", "한 분" = "하나" = "우리"(엘로힘) 즉, 우리로서 "한 분", "하나", "한 분",
"하나"로서 우리가 되시는 그야말로 "한 분 주"로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되시겠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진리, 사실을
부인, 대적, 모독, 조롱하면서 그저 유일무이한 참되신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뿐이다, 그러니 그러한 의미, 사실로서 하나님은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신 것이다라고 그럴싸하게
바른, 성경적 하나님관인 것처럼 주절거리는 대표적으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로 온라인에 침투한
고따구 이단 포함 기타 동류, 아류 이단들이 아무리 그렇게 유니테리언 헤러쉬(Unitarian heresy)
이단들이 되어 극렬히 준동한다고 할지라도 결국, 그런 이단들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부인, 모독, 조롱하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들에 불과한데 이러한 주님의 말씀처럼 말이지...!
야고보서 2:19절 "네가 한 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니 잘하는 것이라.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즉, "내가, 우리가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잘 믿고 있는 가운데 그 한 분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뿐이다라고 똑부러지게 믿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신 하나님에 의해
칭찬받는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겠냐고 그럼 그렇구말구.."라며 주절거리더라도
그런 것, 것들은 "마귀들도 믿고 떠느리라"라는 말씀처럼 결국 마귀자식들에 불과할 따름인 것이다
이런 대결론 앞에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극렬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과 기타 동류, 아류 이단들 나아가 양태론 이단들, 더 나아가 "어머니 하나님" 어쩌구 이런
제 정신머리 상태가 완전 말기적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려있는 상태가 아닌 득시글 마귀자식들은
제 정신머리들을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차려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첫댓글
보혜사가 네놈의 주님이냐?
보혜사가 네게 와서 말하기를
"내가 너의 주님이다" 라고 하더냐?
엉?
고놈은
보혜사가 아니라 산신령즉, 사탄의천사니라
고로 네놈은 마귀자식이 맞도다....
네이놈?
성경 그어디에 보냄받은 하나님의종
보혜사를 주님이라 부르라 하더냐?
엉!!
고연놈 같으니!!
미스터 박수무당 베냐민이가 본인 애비두덜이의 바른 삼위일체 하나님관에 근거하여 바른 성경말씀으로
증거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관해 증거한
이 게시글을 보고 그 마귀들린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놀래자빠진 나머지 온통 욕지거리를 섞어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면서 날뛰고 자빠졌어..!
제 정신머리 차려 이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