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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경기 54년 말띠 카페 20년. (240305)
광교산 추천 0 조회 732 24.03.05 15:4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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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6:07

    첫댓글 광교산이 잘지내고
    계시네요~~
    우드가 잼납니까?

  • 작성자 24.03.05 16:57

    시원이 처음 만난 것도 어언 17 ~ 18년 되네
    무리하지 않은 상체. 하체 운동이 되고
    잔듸에서 걷고 치니 기분도 상쾌

  • 24.03.05 16:24

    94년이 아니고 2004년이래두 ㅎ

  • 작성자 24.03.05 16:56

    아차 실수 ㅋㅋ 숫자 수정

  • 24.03.05 16:58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하여
    축하^*^

    광교산행에서
    첫 만남 기억나네^*^

  • 작성자 24.03.05 21:34

    그 당시 추풍이 산에 열심히 다녔지
    특히 추운 겨울에도 반팔 티샤스를 입고
    산을 다니는 모습은 지금 생각하니 장관이다.

  • 24.03.05 17:31

    친구님 멋져요 ^^

  • 작성자 24.03.05 21:34

    순아. 감사합니다. 인사 꾸벅

  • 24.03.05 18:48

    로보캅.Kim,,
    광교산 우린 언제. 카페서. 처음 만났는감?
    기억이. 가물가물 ㅡ
    내는 2007.9.30입단 ㅎ

  • 작성자 24.03.05 21:35

    아폴로 마음에 깊은 감사

  • 24.03.05 19:53

    참으로 정겹고 다정다감한 세월 잘 지내오셨네.
    딱 온길만큼 또 걸어가세.화이팅.

  • 작성자 24.03.05 21:35

    긍정의 파워맨.
    열정이 넘치는 다방면의 길라잡이

  • 24.03.05 20:10

    박서방님 말 대루
    지나온 세월 만큼만 더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건강들 하시기를요

  • 작성자 24.03.05 21:36

    작은 거인 현애
    봉사 및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인.

  • 24.03.05 20:21

    정말 세월이 빠르네
    광교산 글을 보면서 말방 추억을 생각하니 참 재밌게 지냈던 시간들에 웃음이 절로나네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보내야 할텐데~~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살아요^^*

  • 작성자 24.03.06 04:12

    푸른하늘 반가워
    그 때 산에서 놀던 모습이 이제는 아련하다...
    산에서 가끔씩 아프다고 하였는데,
    푸른하늘 동창생들도 몇 명이 있었지

  • 24.03.06 15:46

    하늘아 반가워 항상 건강은 어떤지 궁금했어
    모임에도 안나오니 본지도 오래됐네
    항상 몸관리 잘하고 살자꾸나

  • 24.03.09 17:14

    @나비 나비 선배
    이제야 댓글을 봤네
    선배소식은 가끔 여기서 봤어
    뜨개질도 하고~~
    잘지내는것 같아 다행이네
    선배도 항상 몸관리 잘하고 재밌게 살기바라^^*

  • 24.03.05 20:35

    카페생활 20여년세월 희로애락의 시간이였지.남은세월은 좋은세월보내자.

  • 작성자 24.03.05 22:00

    수원에서 함께 카페생활을 동행한 그린파크
    이대로 쭉 나가자. 화이팅.

  • 24.03.06 09:25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광교산 친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참 고맙다요.

    오래 전에
    용철이랑...
    몇 명이 서해로 호남으로 섬여행
    갔던 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는데

    그날을 되짚으며
    그날처럼 그렇게
    꼭 가보고 싶구랴

    세월이 훼방하더라도
    늙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자요.

  • 작성자 24.03.06 13:02

    반가운 아미타.
    어느덧 카페 20년 세월이...
    지난 날에 섬 여행등 승합차에
    가득히 타고서 웃음꽃 이야기꽃
    펄 펄 날리던 시절이 많이 그립다.
    각 자의 건강한 삶속에서 다시
    만나서 추억의. 되세김하는 만남이
    기달려지네...

  • 24.03.06 15:50

    반가워요 친구
    오랜세월 변함없이
    봉사도 잘하고 자신의길을 졍리정돈하고 사는 모습이 감탄스럽다고나 할까?
    암튼 언제나 반가운 친구!

  • 작성자 24.03.06 18:04

    나비 반가워.
    얼굴 본 시간이 오래되었네
    건강은 좋아졌겠지.
    오랜 카페 회원들
    푸른하늘 선배님 ㅎ

  • 24.03.09 07:01

    방가방가 얼굴보니 아직 젊었네
    비스무리하게 가입한것 같아
    내 기억속에 내나이가 49살때 가입한듯
    그니까 내가. 누님이지 ㅋㅋ ㅎㅎㅎ

  • 작성자 24.03.09 17:19

    누님 반갑습니다
    정중하게 인사 꾸벅 ㅋ

  • 24.03.12 11:54

    공직에 있으면서도 나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넘 좋았어 광교산 !
    일단 앞으로 또 30년만
    건강하게 잘 살아가 보세.

  • 작성자 24.03.12 12:54

    20년 건강하게 살으면 감사 또 감사하지 ㅎ

  • 24.03.23 15:12

    광교산 오랜만이네 반갑구 우리까페뒤저기다보니 오랜만에 자네얼굴보니 반갑네 더젊어져 보이구 건강한모습이아주좋네 지금처럼.아프지말구 건강한모습으로 언제 얼굴보자구 반가워

  • 작성자 24.03.23 15:42

    이찌마 반가워
    인생 제일 젊은 날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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