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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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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유게시판 수상한 그녀
콜라 추천 0 조회 60 23.12.24 2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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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22:45

    첫댓글 아 하하하하하하
    이거슬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일단 웃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마나님께서
    순간 착각 같은디요
    저도 저럴 때 있습니다
    저보고 녹음기 틀었냐고 합디다
    그래도
    암치도 않게 잘 삽니다
    너무 겁먹지 마소서 ㅋㅋㅋ

    울 집은
    둘 다 이상한 짓 합니다
    전 레코드판 틀어논 여자고
    남편은 화장실 불 절대 끄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23.12.25 11:38

    한 이야기 또 하고 50번해도 됩니다
    듣기 지겨워서 글치

    근데 하고 돌아선지 얼마 안되는데
    처음 하는 이야기인 양 하는건 무섭지요

    우리집 둘이 살아도 전기세 많이 나옵니다
    절전개념 별로 없이 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3.12.25 09:50

    @콜라 메리 크리스 마스

  • 23.12.25 08:13

    에구구. 지는. 했는애기 자주 반복해요
    ㅠㅠ

  • 23.12.25 09:49

    이하동문 이라고 아뢰오 ㅋㅋㅋ

  • 작성자 23.12.25 09:50

    누구나 다 반복합니다
    허나 돌아서서 처음하는 이야기인 양
    하는게 무서운겁니다

    쉽게 말해서 밥숟가락놓고 돌아서서 또 밥먹자
    하는거랑 비슷한겁니다
    무섭지요

    즐거운 성탄절보내세요!!

  • 23.12.25 11:17

    ㅎㅎㅎㅎ
    걱정 부터 됩니당....
    아직은 아니지만 .... 앞으로 반복적인 말을 나두 할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에 잇는 말을 좀 하는 편이거던요....^^

  • 23.12.25 18:12

    제가 카페 첫 모임을 앞두고 의논겸 운영진을 만나고 9시 쯤 집에 들어갔더니 난리가 났어요 아마도 처음 있는 일이라 온 친척집이고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그뒤 이해를 시키고 나선 아주 편한 마음으로 대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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