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575 글쓴이 : 리틀조 |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1.10 01:37 | |||||||
|
기자회견중에 있는 사람의 전화를 끊을 수 있을 정도의 파워는 대통령도 그렇게 못하겠죠? 많은 기자와 사람들이 의문을 제시했는데, 답을 알려드리죠... 첫째, 문신용 경기고 62회, 노성일 경기고 67회 문성일 생일은 만우절! (1948.4.1) - 본인은 거짓말해도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둘째, 1999.3월 부터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 발족 (1999.3~2001.2) 산부인과가 뭐하는 됩니까? 초음파로 먹고 살지 않읍니까? 또 초음파 필요없는데 있읍니까? 여기가, 제일 파워가 센 곳입니다. 이전에, 대한초음파의학회 (http://www.ultrasound.or.kr/society/history.shtml) 가 1980년도 설립이 되었는데, 1998년부터 현재까지 7대째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고, 별도로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를 울대의대 주도로 설립함. 이때 부터 우리가 눈에 익은 사람들의 네트웍이 끈끈하게 구성됨을 확인할 수 있다. 미치게~다~... (불행의 씨앗이라고나 할 까~?) 1.여기에, 초대회장 : 이효표(경기고 56회 대선배 & 군의관출신,서울대 산부인과장) 학술위원장: 문신용(경기고 62회, 군의관출신) 심사위원장: 황윤영(한양대 산부인과,IRB)-문신용 사업단 이사장(얼굴마담) 재무위원장: 노성일(경기고 67회) : 초기 부터 여기에 낑기는 이유는 고교 선배니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라고 돈도 있는데... 무엇보다 문교주를 따라댕길라꼬 이때 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모르지요...? 문교수가 1987.1~1988.1까지 미국 이스턴 버지니아 메디칼스쿨에 갈 때, 나도 따라 같다 아닝교, 내가 돈도 다 데고(? 그럴 것 임) 내 이력에도 그 때 캐리어 샇고, 또 확실한 연줄도 작기 위해 하 룻 없지요....
그러니, 그때부터 행님으로 모시고, 죽으라는 시늉이라도 한다 했다 아임니꺼. 그래서, 인터뷰 하다가도 놀~라서 받았는데, 뭐 잘 못 됐능교? 2. 2기 임원진 구성 (2002.1~2003.12) 부회장 : 문신용 (계급이 자꾸 올라가지요...올라갈 때 까지 함 가보자...) 윤리위원장 : 황윤영 (지금 한양대 윤리위원이지요.) 노성일 : 황박사에 처음 공동연구 제안(2001년 전경련회관)한 후, 무슨 작당을 할려꼬, 중요한 이 시기에 빠졌는 지는 잘 모름. (제가 중요한 키워드를 하나 알려 드렸으니 조사해 주삼...) 3. 3기 임원진 구성 (2004.1~2005.12) 회장 : 문신용 (인자 더 올라 갈떼라고는 골로 갈 수밖에 없네...) - 2006년부턴 명예회장 홍보위원장 : 노성일 (다시 강호에 복귀하여 권력을 행사함) 황윤영 : 문싱용사업단의 이사장이니 모양상 낑기기 힘들겠죠? 셋째, 기타 문신용의 현재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가? 1. 1984.7~현재 서울대병원 불임크리닉센터장 1) 문신용 : 1948년생, 경기고, 서울대 의대, 군의관 출신, 세포사업단장 2) 김정구 : 1950년생, 서울의대, 군의관, 대한불임학회 윤리위원회, 젠딕스 직원 3) 최영민 : 1955년생, 서울의대, 군의관, 세포사업단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4) 김석현 : 1956년생, 경기고, 서울대 의대, 군의관, 젠딕스 직원 5) 서창석 : 1961년생, 경기고, 서울대 의대 2. 1999.3~현재 서울대 인구의학연구소 소장 (http://www.irmp.net/ ; 현재 다운상태) (1) 노성일(미즈메디) : 특별객원연구원 (2002~) (2) 윤현수(한양대 의대) : 객원연구원 (2001~) - 박종현, 김선종 연구활동 총책 (3) 바이오메드랩(김종원,서울대) : 연구협력계약 , 사업단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 - 대주주 : 녹십자, 제일창투, SKC 등 (4) 제일약품(조명수) : 배아줄기세포 지원, 세포응용연구사업단 지원아 (5) 삼진제약(박용빈) :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 당뇨병 연구. 사업단 지원 (6) 동아제약 3. 1999.7~현재 아시아산부인과학회 생식생리위원회 위원장 4. 2000.5~ : 국내 최대 유전자 진단. 치료 벤처 '젠딕스' 설립 ( 매일경제 )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의사 15명 전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연구센터 연구진 등 모두 60여의 전문가들이 국내 최대규모의 유전질환 진단 및 치료 바이오벤처 설립 대표이사 : 방명걸 박사(39) - 인구의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스턴 버지니아 의대 출신) 주주직원 : 문신용교수, 유욱준 교수(형질전환 흑염소 메디 탄생시킨 한국과학기술원) 이효표(산부인과장), 강순범, 김석현, 김재원, 김정구 교수 등 15명 전원 이상훈 중대 부속필동병원 교수 등 모두 19명 서울대 의학연구원 인구의학연구소의 경우 11명의 연구원이 참여 민간병원 : 황도영 박사(함춘여성크리닉 유전실장,산부인과장) 김웅섭산부인과 판매제품 : 대당 5500만원 짜리의 유전체 검진 및 키트 등 관계회사 : (주)바이오인텍 (의료기기 쇼핑몰) - 온갖 것 가 다 판다. “마이~ 팔아 무라...” [ 관전 포인트 ] (1) 이 회사를 만든 시기, 팔고 있는 제품, 사업목적 및 참여인원을 잘 봐 주세요...
자원봉사 할라는건 처음부터 아니라는건 확실하죠... 돈 벌라꼬 한 것 맞죠...? → 노성일 폭로 하루 전 “메디포스트”만 기억하실텐데 하루 전은 누구나, 기억할 수 있죠? 물론 연막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별로 관심갖지 않을 때, 몇 달전 회사가 하나 만들어 지는데, “휴림바이오셀”이라고 괴상 망측한 이름의 회사가 한개 만들어 지고, 이것도 세탁할려고 한 건지 얼마 뒤에 이상한 회사가 자회사로 만들고 지금 회괴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2) 관전포인트(1)의 고급 엘리트들이 째깬한 회사, 그라고 자체 내부의 회사로는 눈에 표시도 나고, 의사들이 경영도 약하고, 네트웍도 아직 조금 부족하니, 우선 학회 라든지 단체를 장악해야 하겠죠? 그래서, 큰 놈 2개를 장악합니다. (재밌다...) 5. 2002.5~현재 과학기술부 2002년도 프론티어사업: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취임 다 아시겠죠... 지겨운 사람들 다 적기싫습니다. 2002.12.10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현판 제막식 개최 - 참석인원 : 사업단장 문신용 (경기고 62회,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채영복 과기부장관 (경동고, 서울대) 정운찬 서울대 총장 (경기고 62회, 문교수와 동기)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경기고 57회, 서울대, 12대 병원장) 이종욱 서울대 의대 학장 (2002.4~) 김병수 포천중문의대총장 (아래 주목하세요) 황윤영 한양대 교수 - 김병수 (1936년생)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총장, 글로벌케어 이사장
글로벌케어 설립이념 = “과학기술의 발전이 창조주의 법칙을 떠날 수 없음같이, 창조주 하나님은 과학의 법칙 뿐 아니라 사랑의 법칙을 우리에 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 십니다.(마22:39) ” 6. 2002.11~현재 대한불임학회 부회장 (01) 조동제 (연세대 산부인과) : 회장, 1945년생, 연세대졸, 휴림바이오셀 자문 (02) 강성구 (인재대 생명공학부) : 부회장, 1952년생, 서울대졸, 휴림바이오셀 자문 (03) 최영민 (서울대 산부인과) : 학술위원장, 불임크리닉, 세포사업단 기관생명윤리위원회 (04) 김정구 (서울대 산부인과) : 윤리위원회, 불임클리닉 (05) 서창석 (서울대 산부인과)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불임클리닉 (06) 임정묵 (서울대 농생명대)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세포사업단 윤리위원회 (07) 김해권 (서울여대 생명공학) : 학술위원회 & 정보통신위원회, 휴림바이오셀 자문 (08) 권혁찬 (메이저병원 부원장) : 학술위원회, 메이저병원 의과학연구소장, 휴림바이오셀 자문 (09) 정형민 (포천중문대 해부학) : 학술위원회,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세포사업단 기획위원회 (10) 이동률 (포천중문대 생리학) : 편집위원회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차병원 (11) 이경아 (포천중문대 연구소) : 심사위원회, 차병원, 세포사업단 심사평가위원회 (12) 조정현 (포천중문대 산부인과):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차병원, (13) 이우식 (포천중문대 생명대) : 간사, 생명과학전문대학원 (14) 한용만 (생명공학연구소) : 편집위원회, 세포사업단 이사회 (15) 정구민 (생명공학연구소) : 정보통신위원회 (16) 김종현 (미즈메디병원) : 편집위원회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17) 지희준 (미즈메디병원)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18) 김종현 (미즈메디병원) : 학술위원회 (19) 황정혜 (한양대 산부인과) : 재무위원회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1960년생, (20) 윤현수 (한양대 해부학과) : 국제교류협력위원장, 19656년생, 세포사업단 기획위원회 (21) 김선행 (고려대 산부인과) : 윤리위원회 위원장, 세포사업단 이사회 (22) 김정훈 (울산대 산부인과) : 국제교류협력위원회 & 정보통신위원회 (23) 박세필 (마리아병원장) : 학술위원회, (24) 이원돈 (마리아병원) : 정보통신위원회 (25) 양현원 (NIH) : 정보통신위원회
※ 결국, 불임학회가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및 장사아치(휴림바이오셀)로 구성되네... 7. 2004~현재 대한노화방지의학회 이사 (임기 : (2005.1-2006.1)) (01) 황윤영 : 이사, 1942년생, 한양대 산부인과, 세포사업단 이사회 위원장 (02) 강순범 : 이사, 1947년생, 서울대 산부인과 과장, 문신용 경기고 1년 선배 (03) 백재승 : 이사, 1953년생, 서울대 비뇨기과 과장 (04) 문신용 : 이사, 1948년생, 서울대 산부인과, 경기고 62회 (05) 김정구 : 이사, 1950년생, 서울대 산부인과, 불임크리닉 (06) 최영민 : 이사, 1955년생, 서울대 산부인과, 불임크리닉, 세포사업단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07) 이영진 : 이사, 1957년생, 포천중문의대 교수, 차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08) 정형민 : 자문위원, 포천중문대, 불임학회 학술위원, 차바이오텍 사장, 세포사업단 기획위원 (09) 한용만 : 자문위원, 한국과기원 (10) 조완규 : 자문위원, 1928년생, 한림원장(1대, 현재는 4대로 정근모) (아래 기사 주목...!) [문화일보 2005-12-15] 생명공학에 온 국민이 ‘힘’ 실어줄 때” (조완규 한림원장)
서울대가 검증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최종 검증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6개월여가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대의 결정은 잘한 것입니까. “사이언스와 네이처지는 세계 최고의 학술지입니다. 권위나 위 상 모두에 있어 그렇습니다. 이들은 수많은 논문중에서 쓸만한 것을 골라서, 리뷰하고, 굉장히 까다롭게 3,4번 수정 재실험해서 선택한 것을 싣습니다. 사이언스 잡지에 실렸다면 권위의 진실 성을 다 믿습니다. 검증과정이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착오는 있을 수 있어도 속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외국연구가들이 지켜보고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의를 제기하 지 않았습니다. 윌마트 박사도 그중 하나입니다. 저는 연구팀을 믿습니다. 물론 황교수가 사이언스에 낸 논문을 서울대에서 검증 한다니까 일단 지켜봐야지요. 조완규 회장은 누구 조완규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회장은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 중학교(1946년) 와 서울대 생물학과(1952년)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대 대학원 생물학과를 1956년에 졸업한 뒤 1957년 부터 서울대 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거치고 1968년에 서울대 동물학과 교수가 됐다. 이후 1975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1987~1991년 서울대 총장, 1992~1993년 교육부 장관을 역임 했다. 78년 한국동물학회 회장, 82년 유전공학학술협의회 회장, 84~87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94~98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98년 국제백신연구 소(IVI) 한국후원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91년부터 한국생물산업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본인 의견 ] 노성일의 폭탄선언 당일,
한국 최고의 과학기술 네트웍 및 전세계 인프라를 가진 한림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또한, 서울대 총장을 지내신 분의 의견을 묵살란 것은, 황교수의 대전고등학교 대 선배란 이유외는 이해할 수 없는 정운찬 총장의 독단이며, 이는 결국, 문신용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고 생각한다. 8. 2004~현재 대한의학유전학회 명예회장 (현재 http://ksmg.onnet.co.kr/가 폐쇄) 9. 2004.12~현재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이사 (01) 명예회장:이효표 (서울대 산부인과),구병삼(한국노화방지연구소),장윤석(마리아병원) (02) 신희철 (서울대 산부인과) : 이사, 강순범 산부인과 과장과 동기, 문신용 경기고 1년 선배 (03) 최영민 (서울대 산부인과) : 편집위원, 노화학회 이사, 세포사업단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04) 강순범 (서울대 산부인과) : 편집위원장, 문신용 경기고 1년 선배 (05) 송용상 (서울대 산부인과) : 심사위원 (06) 문신용 (서울대 산부인과) : 이사, 본인 (07) 차광열 (포천중문의대) : 이사, 1952년생, 포천중문의대 학원장 (08) 조진호 (포천중문 산부인과) : 심사위원, 1948년생, 차병원 (09) 차선희 (포천중문, 산부인과) : 학술위원 & 기획위원, 차병원 (10)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 이사, 세포사업단 이사회 (11) 장영건 (미즈메디병원) : 학술위원 (12) 김선행 (고대 산부인과) : 이사, 불임학회 윤리위원회 위원장, 세포사업단 이사회 (13) 황윤영 (한양대 산부인과): 이사,대한노화방지의학회이사, 세포사업단 이사회 위원장
10. 대한산부인과학회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회 (01) 윤태기 (포천중문의대)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회 위원장 (02) 최영민 (서울대 산부인과)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회 간사 (03) 김선행 (고대 산부인과)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 고시위원회, 세포사업단이사 (04)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 세포사업단 이사회 (05) 문신용 (서울대 산부인과)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 본인 (06) 황정혜 (한양대 산부인과) : 인공수태시술의료기관 위원,불임학회 재무&국제협력위원 넷째, 주변에 황박사는 쥑이고 문싱용에 도움 주는 사람들 많죠? 1. 문신용쪽 직계 라인 (병원/학교쪽) (1) 정운찬 (1948생) : 대학 총장, 경기고 62회, 서울대 졸, 문신용 고교동기 (2) 왕규창 (1954생) : 의대 학장, 경기고 69회, 의대 졸, 의학교육 연수원장 (3) 강순범 (1947생) : 산부인과 과장, 경기고 61회, 의대 졸 (4) 신희철 (1947생) : 산부인과 선배, 경기고 61회, 의대 졸 (5) 이왕재 (1955생) : 대학 연구부 학장, 경기고 70회, 의학연구원 부원장, 온누리교회 안수집사, 국치일이다, 이전부터 황박사가 구라인질 벌써 일았다.
(그 많은 전문가들도 아직도 심사하고 있는데 지가 어찌 아는고~?, 벌써 답 있었는거 빠께 그되는가?)
(6) 김석현 (1956생) : 대학 학생부 학장, 경기고 후배, 산부인과 (7) 성상철 (1948생) : 현)서울대병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정형외과 (8) 박용현 (1943생) : 전)서울대 병원장, 경기고 57회, 의대 졸, 세포사업단 참여 (9) 장호완 (1943생) : 서울대 자연대, 루벵카톨릭대, 교수협의회 회장
"황우석 교수 구속시켜야" (2005.12.27) 놀고 있네... 방송문화진흥회 이상희 이사장도 교수협의회 회장 출신인데, 어찌 그리, 끼리들 놀고 있는지...? 그런데 장교수는 KS 노는데, 장단맞춰서 같이 놀라고 했는데, 주변에서 잘 안받쳐 주는 것 같네..... 2. 문신용쪽 직계 라인 (직접업무연결) (1) 노성일 : 문신용사업단 이사회 멤버 (문싱용을 행님으로 모심) (2) 이형기 : 피츠버그대, 세포응용사업단 위원의 하나인 신상구교수보고도 "엄청남 도움으로 내가 있데이~" 그정도니, 문싱용교수에 대놓고 이야기하지 못해서 그렇지 문교수는 문교주이상의 파워가 입증됨. 3. 돈 않되는 정치인들
(1) 김원길 (1943생) : 전 복지부 장관, 경기고 57회 (전,박용현 서울대 병원장과 동기) [쿠키뉴스 2005-12-28] “4년전부터 황 교수에 대한 우려 있었다”
(2) 정두언 (1957생) : 경기고 72회, 딴나라당 [지 홈페이지 2006-01-03] "일이 이렇게 되어서가 아니라 사실 나는 벌써 오래 전부터 황우석씨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었다" "최고의 족집게는 상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형래 용가리만든 것도 비꼬움. 미친 놈 아니가?) [오마이뉴스 2006-01-04] “이 시장은 역시 귀신이다” [오마이뉴스 2006-01-05] 맹바기 신년사 인사드리러 왕림함. (3) 김근태 (1947생) : 경기고, 서울대, 강순범 산부인과 과장과 고교 동기
[2006.1.3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국민적인 영웅이 됐을 때 그쪽에서 가서 사진 찍으려는 행위를 국민들은 곤란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표가 있다고 해서 이 자리 저 자리 기웃기웃하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
(여론이 황박에게 불리하게 가니까 근태도 별볼일없다...말바꾸는거 보니 역시 정치인이다...) (3) 노회찬 : 매일노동뉴스 대표, 민노당 [오마이뉴스 2005-12-27]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논문조작을 '자연계의 X파일 사건'으로 빗대기도 했다. 4. 돈않되는 언론인들 (1) MBC = 방송문화진흥회 (MBC 지분 70% 소유) = 방문진
1) 방문진의 기본업무 : 문화방송의 경영에 대한 관리 및 감독 등 2) MBC사장 : 최문순 - 노조위원장 출신 3) 최승호 : 현) 노조위원장 4) 이상희 :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언론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장 5) 최창섭 : 이사, 서강대 교수, 한국언론학회 회장, 한국방송비평회 회장 6) 임국희 : 이사, 아나운서협회 부회장, KBS, MBC아나운서 7) 김정명 : 이사, MBC 보도국 기자, 정치부장, 울산MBC 사장 8) 민창환 : 이사, MBC PD, MBC 편성이사, 목포 MBC 사장, MBC 전무이사 9) 이옥경 : 이사, 시사여성주간지 미즈엔 대표, (*** 기억하세요 ***) 10) 이수호 : 이사, 민노조 위원장, 전교조 사무처장, 위원장, 민주노총 사무총장 11) 이범수 : 이사, 동아대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12) 김형태 : 이사, 변호사,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 또, 기억! ) 13) 박우정 : 이사, 한국방송기자클럽 부회장, MBC 제2사회부장, 청주MBC 사장 자, 그동안 언론에서 자주거론되고 시끄러웠던 “방문진”에 대해 대충 감이 잡히죠? 그래서, 노통이 이놈들을 보호할려고 하는지 감들이 오십니까? 않오십니까? 그럼, 골도 아프고, 지금까지 열거한 것만 가지고도 보통 문제가 아닌데, 노통문제까지 거론하면 너무 큰 차원이 되고 미국까지 덜 먹여야 하니까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우선 정치문제는 빼고, 우리 황박에게만 집중해 봅시다. (2)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황우석 1,600개 난자채취 진상규명”촉구 (2006.1.4) 이 32개 여성 단체 중 우두머리는, 한국여성민우회로서 두목은 유경희 등 3명이고, 이 중에서, 이경옥이사가 핵심임. [ 이경옥 ] 1. 내일신문 편집국장 (국내 최초 종합일간지 편집국장) 2.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이사, 감사 3. 국회위원 이미경 (열우당)의 친언니 - 부친 일본 헌병 복무 파문 장본인 (3) 프레시안 : 이근성 (1951생)-전 대표이사,현 고문,문신용의 경기고 3년 후배 (KS출신) 백낙청 (1938생)-경기고 졸업(1955), 서울대 명예교수 손광식 (1937생)-서울대,삼성경제연구소고문,경향신문편집국장,문화일보사장 신영복 (1941생)-부산상고 졸(1959년), 서울대 경제학 박인규 (1956생)-대표, 서울대 졸, 경향신문,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 이 훈 (1961생)-현 부사장, 경기고 졸,외국어대,서울경제,전)이데일리 사장 서동만 (1956생)-편집위원,상지대 교양과 조교수, 경기고-서울대 출신 예종석 (1953생)-편집위원,한양대 부교수,제일모직사외이사 김창희 (1958생)-편집국장/이사, 서울대 철학과 졸(1981), 동아일보 이주명 (?) -편집부국장, 서울대 경제학과 졸(1986),한겨레신문 박태견 (1959생)-논설주간/이사, 서울대 국문학과 졸,문화일보,국민일보 강양구 (xxx놈?) - 연세대 생물학과 96학번, 사회과학팀 임경구 (xxx놈?)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 (2002) 대충, 알만하다. 온갖군데서 다 왔네... 삼성한테 쪽도 못쓰는 이유도 있고, 노통이 부산상고 1966년 졸업했으니, 야~ 대선배네... 결론적으로, 저거끼리 혁신적이고, 진보적이지만, 우리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다. “우리나라 사람 아니다... 애국심이 없으니, 외국에서 대학나온 사람들도 몇이나 있네...”
자, 대충 결론적으로... 문신용과 총장이 동기동창이니, 주변에 모든 서울대 교수들이 왜 배반때리는지 대충 나오지 않습니까. 그라고, 사업단에서 1500억원이나 쭈물락거리는데, 자기한테 줄않쓰면 국물도 없겠지요. 사실 그렇게 많이들 타 묵고 있읍니다. 안규리도 두번이나 타묵지 않았읍니까? 그러니, 누가 문교수 말을 듣지 않습니까? 죽음이죠... 다섯째, 덤으로,,, (문교주의 파워는 벌써 부터 있었고, 작업 많이 했다.) 문신용 대부의 탄생 (1) 2002.03.16 정부에서 1500억원 쭈물락거릴 세포응용연구분야의 사업단장 희망자 공모 신청 : 문신용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한용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정책부장) - 국책연구기관 손영숙 (원자력병원 책임연구원) - 국책연구기관 (2) 2002.05.16 사업단장으로 문신용교수 발표 당시의 상황을 한번 보자. 정부가 추진하는 21세기 프론티어사업을 19개 만들기로 하여, 단 사업단의 단장은 10년 동안 수백명의 연구자들에게 1000억원의 연구비를 나눠주는 막강한 권한을 갖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했다. 그런데, 16개의 사업단장에 가능한 정부의 통제를 위해, 정부출연 연구소 출신이 다 단장이 되었는데, 정부출원연구소 출신이 2명이나 있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에 문신용교수가 선정된 것은 그만큼, 문교수의 내공이 삼갑자는 최소한 넘는다는 것이 증명된거 맞죠..! 여섯째, 문신용 마피아의 음모 마스타플랜...! (1) 2002.05.21 중원 맹주로 등극 (모든 행동조직 인선 완료)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기자 : 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문박 : "미국과학자들도 줄기세포연구의 성공 가능성을 두고 “희망이냐 사기냐”란 말을 하며 농담을 하기도 한다. 분명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 뭐 이때부터 사기를 예상한 것 같은 증거 비스무리한게 나오네...? " (2) 2002.06.02 맹주로서 앞으로의 마스터 플랜 수립 및 발표 (인터뷰, 동아일보) "줄기세포 연구 분야는 10년 뒤 60조원의 시장 규모를 가진 산업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벤처기업’을 튼튼하게 키워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답은 마지막단계에 있다. 일곱째, 그럼, 문신용을 출금(돈 출금하면 조을낀데...) 시킬까? 정답!, 눈물이 나지만,~ 아마, 못할~끼~다...??? 대한민국 제품의 표준이 뭐꼬? 맞다! 코리아 스탠다드, KS마크 아이가.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답게 살라카몬 KS출신(경기고-서울대) 아니면 안된다. 우리 모두 KS마크가 우리나라를 통째로 잡고 있는거 다들 알제...? 경상도 보리뭉디가 30년동안 대통령 해무~도 그 대통령 움직이는건 KS다. 내가 집에선 대통령인데, 와이프한테 꼼짝 못하는거 하고 똑같은 이치다. [동아일보, 박민혁기자] 高法 부장판사이상 87%가 서울대출신 전국 고등법원의 부장판사 이상 고위직 판사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127명 중, 111명(87.40%) 서울대 출신. 연세대 동아대 영남대 경북대 원광대 건국대 부산대 출신 : 각 1명, 나머지 다른 대학 출신은 1명도 없다. 출신 고등학교는 경기고가 전체 127명 가운데 24명(18.90%). 고로, 일반문으로는 출국금지시키더라도 뒷문(VIP통로)로는 문신용 제지할 방법이 없다. 마지막, 근데, 왜 이런일을 저질러는데...? 정답!, 나도 모른다. 아마, 그럴끼다는 생각은 있는데...음?.. 확신한다 (?)! (1) 1단계 : 음모의 발단. 2001년 스~산한 바람이 부른 전경련 지하 커피숍! 문신용과 노성일은 당시 동물복제의 신의경지에 이른 황교수를 찾아가서 니는 똥치우는거 밖에 모르고, 결국은 사람 살리자고 하는 일이니, 그거는 우리 전공 아이가. 그러니 니는 니 키우는 소똥 잘 싸도록 성일이가 난자도 대 주고, 내하고 같이 글마~ 잘 키워가꼬 치료제는 우리가 맹글어 주께. 그러니, 같이 도원결의하자! 좋제...? “대~한~민! 국! 짝....짝~짝!”
(2) 2단계 : 음모의 기획 및 시행 총 두 목 : 밑에 나옴. 두 목 : 문신용 행동대장 : 노성일 (홍보, 자금줄 - 앞으로 돈이 많이 필요하니 홍석준선배에게 보냄) 윤현수 (퍽치기, 특허제출) 김선행 (성체줄기세포은행 만드는 것 계속진행) 김철근 (별도 조직을 몰래 준비한다.) - 돈버는 회사쪽 주력 강경선 (별도 조직을 몰래 준비한다.) - 줄기세포 (김철근 지원) 주 전 자 : 유성준, 도병록 (이상 미즈메디 연구원) 지 원 단 : 학계 - 세포사업단, 불임학회, 초음파학회 정계 - 이맹박, 진대제 언론 - 프레시안, 엠빙신, 오마이 궁민 - 난자와 직접 관련있는 32개 여성 단체 재계 - 메디포스트, 휴림미디어, 차바이오텍, 제넉셀, 히스토스템, 셀론텍, 엠젠바이오, 마크로젠, 젠딕스, 바이오인텍, ACTS, 알앤엘바이오 후원 - NIH, 새튼 (새털?), 삼송 4) 2002.05.21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기자 : 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문박 : "미국과학자들도 줄기세포연구의 성공 가능성을 두고 “희망이냐 사기냐”란 말을 하며 농담을 하기도 한다. 분명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 뭐 이때부터 사기를 예상한건가? " 5) 2002.06.02 (인터뷰, 동아일보) "줄기세포 연구 분야는 10년 뒤 60조원의 시장 규모를 가진 산업으로 커질 전망입 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벤처기업’을 튼튼하게 키워 국민 모두에게 혜택 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폭로 및 부문별 액션...! 1. 촌놈 퍽치기해서 다 바꿔치우고, 뚱쳐서 그냥 두루뭉실, 뭔지 모르게 특허 다 내났다. (문신용, 노성일, 유성준, 윤현수, 기타 등등) 2. 마각이 서서히 노출된다. 우리의 원래 목적인 성체줄기세포를 영원히 받들기 위해 이맹박이도 시키는대로 했다. 여기서, 성체 = “하느님의 성스로운 몸” , 그러니 어찌 다른 걸 할 수 있으리오... 2004.07.02 -“아~! 하나님!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맹바기, 기독교 연합진회) 3. 상대의 허를 찌른다... - 황금박쥐라고 들어나 봤나? 황 - 황우석 (1952년생, 부여, 대전고, 서울대 수의대, 금 - 김병준 (1954년생, 고령, 대구상고, 영남대, 청와대 정책실장) 박 - 박기영 (1958년생, 순천, 창덕여고, 연세대 생물학, 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쥐 - 진대제 (1952년생, 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삼성전자 사장, 정통부 장관) 초기에는 밀월을 가시 하다가, 자기 후배가 폭탄 선언한 이후에 딱 “쥐”~꼬리 감추제? 이름을 그래서 그렇게 진장관이 진거 아이가... (오늘을 대비해가꼬...) 뭔가, 위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제? KS도 아이고, 촌놈도 아이고, 이름(진?)도 억지로 낑가 마춘 사람 한명 있제? 뒤에 뭐가 있노?
삼...송! 다들 숨죽이라... 이회장님 특별기편으로 오신단다. 장관이고, 검찰이고 모두 마중나가세...
4. 2005.06 홍보 및 자금담당인 노성일이 방송국 접수 및 폭로 근데, 지 뜻대로 되겠나...? (4) 달리는 소에 채찍을 가하듯, 황우석을 능지처참한다...! 01. 2005.06월 PD수첩 캐기 시작 02. 2005.08.11 우리 끼리 잘묵고 잘사는 회사 설립 - “휴림바이오셀” 연구소장 도병록 (주 전 자, 미즈메디 연구소 책임연구원) 기술자문 김철근 (행동대장, 한양대 생물학과 교수, 세포사업단 이사회멤버) 기술자문 김해권 (지 원 단, 서울여대) - 불임학회 학술위원회 & 정보통신위원 기술자문 최영민 (서울대 의대) - 불임학회 학술위원장, 세포사업단 기생윤리위 기술자문 조동제 (연세대 의대) - 불임학회 회장 기술자문 강성구 (인제대 교수) - 불임학회 부회장 기술자문 김영수 (한양대 의대) - 연세대 출신, 신경 파킨슨병 전문 기술자문 권혁찬 (메이저병원 의과학연구소장) - 대한불임학회 위원 ** 절대 이런 큰 계획이 하루 아침에 수립되지 않았겠제...? 03. 2005.10.23 클레어링크(대표 우범익)는 줄기세포 연구 '휴림바이오셀'을 계열사로 편입 04. 2005.10.05 천주교 성체줄기세포에 100억원 투자 - 전세계 처음있는일...!!! - 먼가 계획한대로 잘 않되니 그렇튼지, 아니면 확인사살할려는지...? 05. 2005.10.05 휴림미디어(이원택)가 휴림인터랙티브와 주식교환을 통해 우회상장을 완료 - SK텔레콤 사내 벤처 1호 휴림인터랙티브 (휴림미디어의 자회사) - SK텔레콤 대표이사 김신배 : 경기고-서울대 문신용 후배
06. 2005.11.02 서울시 성체줄기세포 허브 계획 발표 (서울대병원)
총책임자 : 강경선 (서울대 수의대, 황박과 경쟁관계, 하나님 몸=성체 맨지는 놈) 참여대학 : 서울대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카톨릭대병원, 한양대병원 참여대학 : 서울대 의대, 수의대, 고려대 의대, 한양대 의대, 카톨릭대 의대, 세종대 참여기업 : RNL바이오, 히스토스템, (주)ACTS (걸레 취급하다 SCG 인수하여 참여) * 상기 사람들과 회사 및 그 회사의 뒷구멍으로 다 연결되어 있음.(확인중) 07. 2005.11.12 새튼 결별선언 08. 2005.11.22 PD 수첩 2탄 폭로 09. 2005.12.14 미즈메디 + 메디포스트 합작 발표 10. 2005.12.15 PD수첩 2탄 폭로 11. 2005.12.16 노성일 폭로 12. 2005.12.30 안규리교수 : "앞으로는 김수환 추기경이 또다시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겠다" * 조선일보 2005.5.23일자 김철중기자 인터뷰 : 말미에 이렇게 적혀 있군요.
"안교수는 ***추기경을 지근에서 돌보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다." (주치의) 13. 2006.01.02 PD수첩 3탄 폭로 14. 2006.01.10 PD수첩 3탄 폭로 15. 2006.01.10 조사위 최종 결과발표 16. 2006.01.11 황박 기자회견 - 조작위 및 P수첩 허위사실에 대한 폭로
아예.. 사람 요절을 내라....
에이 싱결질나서 더 이상 못 적겠다.... |
첫댓글 퍼온 글.
"문신용'하고 서울대총장인지 나발인지 "정운찬' 금마하고 경기고 동창이래요.그래봤자 경남고,경북고는 대통령배출했지만 경기고? 놀고있네,,대통령도 한번 못해먹은것들이 무슨 나부랭이것들인지...
^O^